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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안성시의회 안정열 의장, 안성시장 출마 공식 선언!!

“안성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100년 열겠다.”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이 5일 오후 2시 안성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성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 의장은 이날 “갈등보다 통합을, 대립보다 협치를 선택하겠다.”며 “정치는 편을 가르는 기술이 아니라 흩어진 힘을 하나로 모으는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성의 발전을 위해 정파를 넘어 시민만 바라보겠다.”고 밝혔다.

 

그는 ‘안성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100년’이라는 슬로건을 제시하며 미래 비전을 설명했다. 3선(12년) 의정활동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현장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이제는 행정의 책임자로서 안성의 미래를 직접 설계하고 실행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안 의장은 주요 정책 방향으로 ▲미래 성장 기반 확충 ▲시민 중심의 따뜻한 복지 실현 ▲소통과 책임의 행정 구현을 제시했다.

 

먼저 첨단산업과 지역 특화산업을 육성해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정신으로 안성의 전통 위에 현대적 산업 구조를 입혀 청년들이 꿈을 안고 돌아오는 역동적인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어르신의 편안한 노후를 행정의 기본 책무로 강조하며,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행정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행정의 출발점은 책상이 아니라 시민의 삶이 숨 쉬는 현장”이라며 보여주기식 정책과 탁상행정을 과감히 걷어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과정은 투명하게, 결과는 분명하게, 책임은 끝까지 지는 신뢰의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의장은 “안성의 미래는 지금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며 “위대한 안성의 새로운 시작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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