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김포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하는 ‘2026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6년에 추진하는 2개 사업에 대해 총사업비 7억원 중 30%인 2억1천만원을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지원 사업은 국민체육진흥기금을 통해 노후 공공체육시설을 개선하고, 이용자의 안전한 체육활동 보장과 이용 편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김포시는 김포도시관리공사와 함께 관내 공공체육시설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2006년 건립된 걸포다목적체육관과 2013년 건립된 풍무국민체육센터의 공조기 및 사물함 교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두 사업에는 각각 1억 4천만원, 5억 6천만원이 투입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국비 지원을 통해 예산을 절감하는 것은 물론, 노후된 공공체육시설을 정비하여 시설의 안전성을 높이고 쾌적한 체육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김포시새마을회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2025년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를 열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의 협력과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 14개 읍·면·동 새마을 회원 130여 명이 참여해 완성한 400통(총 4,000kg)의 김장김치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시설을 통해 독거어르신과 저소득층 등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김미경 김포시새마을회장은 “새마을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할 수 있게 됐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새마을회는 지역사회 속에서 나눔과 봉사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 새마을회는 회원 간의 협력과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김장‧고추장 담가주기, 행복밥상 운영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고 있다.
(케이엠뉴스)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지난 11월 5일 김포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원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의 꿈·성장·행복을 키우는 김포 인성·세계시민+ 2025 김포 인성·세계시민교육 실천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유회는 인성교육과 세계시민교육 두 가지 주제로 분리되어 김포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됐으며,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교육 활동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인성교육 공유회에서는 ‘본질은 같고, 언어만 다르다: 사회정서학습과 인성교육의 경계’를 주제로, 사회정서학습(SEL) 기반 인성교육 방안과 인성친화적 문화 조성 실천 방안 등을 심도 있게 탐구하고 교사의 리더십 전략을 공유했다. 세계시민교육 공유회에서는 ‘경계를 넘어 공존으로: 지역-에듀테크 융합형 세계시민교육과 포용적 학교 환경 구축’을 주제로 하여, 김포 지역 자원 및 에듀테크를 활용한 세계시민교육의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아울러 이주배경학생 지원 등 포용적 학교 환경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 교류가 이루어졌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이번 실천공유회를 통해 참가 교원의 인성·세계시민교육 전문성을 크게 강화하고, 현장
(케이엠뉴스)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11월 5일, 김포 아라마리나센터 내 김포시요트협회 시설에서『2025 김포교육지원청 미래그린공유학교 요트세일링 공개수업』을 김포 관내 학생,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공개수업은 독도의 날(10월 25일)을 기념한 독도주간 교육의 일환으로, 체육과 역사교육의 융합을 통해 독도 이해와 애국심을 함양하는 체험형 교육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2025학년도 2학기부터‘요트세일링’과목을 공유학교 프로그램으로 신설하여, 중·고등부(매주 수요일)와 초등부(매주 목요일)를 대상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 중이다. 학생들은 이번 공개수업에서 직접 요트세일링 실습을 통해 해양안전과 항해의 기초를 배우고, 독도의 지리적·역사적 중요성을 체험적으로 이해하며 지식과 실천이 결합된 융합교육의 가치를 경험했다. 요트세일링 수업은 김포시요트협회의 전문 인력과 시설 지원으로 위탁 운영되며, 아라마리나 수역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라마리나에는 이론교육장과 해상교육장 등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김포 학생들의
(케이엠뉴스) 지난달 27일과 28일 경기도 수원에서 (재)국제문화재단(이사장 전홍덕)이 주최한 '제5회 2025 국제문화다양성포럼 및 제4회 아시아문화디자인콘테스트'에 참여한 중국 및 베트남 교수와 학생 20여 명이 29일 김포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방문했다. 중국 난징항공우주대학교 반준롱(Ban Junrong)예술대학장을 비롯한 리웨이(Li Wei)·천현진교수(아시아문화경관학회 회장)와 학생 그리고 응오 비엣 남 손(Ngo Viet Nam Son) 베트남 다낭시 종합계획총괄과 반랑대학교 학생들은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전망대를 통해 북한을 바라보고 평화에 대한 담소를 나눴다. 김포문화재단은 애기봉 홍보영상관을 비롯 애기봉의 유래, 전시실 등을 안내하고 평화생태공원이 담고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국제학술포럼을 기획한 국제문화재단 곽민주 기획실장은 “아시아의 문화다양성 증진과 국제교류를 위해 모인 포럼의 참가자들이 남과 북이 함께 공존하는 평화지역 애기봉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는 것이야말로 국제문화다양성포럼에 기조에 맞다”며 “이러한 기회를 주신 김포문화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태평
(케이엠뉴스) 김포교육지원청은 11월 4일 김포교육지원청 1층 아라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보도자료에 담는 효과적인 사진 연출법’ 홍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보도자료의 시각적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마련됐다. 경기도교육청 홍보기획관에서 근무 중인 언론담당 홍승남 주무관이 강사로 참여해 ▲기자가 선호하는 사진 구성 ▲현장 사진 촬영 시 유의사항 ▲언론 보도에 적합한 이미지 제작 기법 등 실제 업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노하우를 전달했다. 최근 교육 현장에서 공공 홍보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사진은 보도 가치와 메시지 전달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김포교육지원청은 직원 대상 홍보 전문성 강화를 통해 정책과 현장의 성과를 더욱 효과적으로 알리고자 지속적인 역량 제고에 힘쓰고 있다. 한혜주 교육장은 “좋은 정책도 제대로 알려지지 않으면 시민과 교육가족의 공감을 얻기 어렵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의 직원들이 사진 한 장으로도 김포교육의 가치와 변화를 전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앞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지난 31일 올해 제2차 적극행정 우수 사례 5건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제2차 선발은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위해 ‘외부심사’를 도입하고 새롭게 구성된 ‘김포시 적극행정위원회’ 분야별 전문가의 심의를 거쳐 진행했다. 우수 사례로는 최우수에 ▲ ‘새마을도로 지적도 및 토지소유권 정비·보상으로 주민 불편 해소’, 우수에 ▲ ‘성장관리계획 지침 개정으로 기존 건축물의 적용 기준 완화를 통한 난개발 방지 및 계획적 개발 유도’ ▲ ‘반려동물 장례비 할인 협약 전국 최초 체결’, 장려에 ▲ ‘통진전진기지 구축으로 북부지역 재난·재해 신속 대응’ ▲ ‘과밀상태 장애인주간보호센터 통합으로 안전성 확보 및 예산 절감’을 각각 선정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선발을 통해 규제혁신, 민원 해결 등 다양한 분야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김포 시민의 편익을 증진하는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해 공직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김포시청 태권도팀의 이학성 선수가 지난 11월 1일부터 3일까지 부산광역시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태권도 겨루기 +80kg급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학성 선수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정교한 기술력, 탁월한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경기를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모든 상대를 큰 점수 차로 제압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수준의 태권도 선수임을 증명했다. 또한 이학성 선수는 오는 11월 15일 일본 도쿄에서 개막하는 ‘2025 하계 데플림픽’에 대한민국 태권도 국가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그는 2013년, 2017년, 2022년 데플림픽에서 3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4연패라는 대기록에 도전한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학성 선수는 김포시가 자랑하는 대표적인 엘리트 선수로, 그간의 노력과 헌신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이번 금메달은 김포시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위상을 다시 한번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 환경 개선과 선수단 지원
(케이엠뉴스) 김병수 김포시장이 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차담회를 갖고 김포골드라인 전동차 증차 지원 등 김포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경기도 차원의 지원을 적극 요청하고 나섰다. 김포골드라인은 수 차례 요청에도 지원이 이뤄지지 않아 이번 차담회에서 경기도지사에게 다시 한 번 강력 어필한 것이다. 김병수 시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이번 만남은 경기도 민생경제투어버스의 김포시 방문을 계기로 이뤄졌으며, 김병수 시장은 경기도의 협조가 시급한 김포골드라인 전동차 증차 지원사업비와 행정선 건조 예산 등 주요 현안에 대해 필요성을 적극 피력했다. 김포골드라인 전동차 증차 사업은 김포시가 국비를 지원받기 위해 발로 뛴 결과 이례적으로 국비 153억원을 확보, 국회에서 증차사업 한시지원이 결정됐다. 이후 김포시는 지방비 분담을 위해 지속적으로 경기도에 골드라인 도비 지원 요청을 한 바 있다. 그간 경기도는 이에 대해 명확한 지원 근거가 없다는 입장이었으나, 현재 경기도 철도사업에 대한 도비 지원 근거가 마련되는 등 여러 변화가 있었음에도 현재까지 도비 지원은 전무한 상태다. 김포시가 막혔던 철책을 걷고 바닷길을 열면서 한강과 서
(케이엠뉴스)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31일 운양동 일원에서 경기도의회 의원들과 김포교육 현안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홍원길 의원(국민의힘, 김포1), 오세풍 의원(국민의힘, 김포2), 김시용 의원(국민의힘, 김포3), 이기형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4)과 김포교육지원청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협의회에서는 ▲ 운양·장기 지역 과밀학급 해소 및 학교 신·증설 추진 ▲ 통학 편의 개선을 위한 배치 계획 검토 ▲ 노후 교육환경 및 안전시설 정비 ▲ 학교 현장의 교육협력사업 내실화 등 김포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공유하고, 경기도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과밀학급 해소 및 김포교육지원청 국 단위 개편 등 김포교육의 특성과 현장을 고려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요구사항이 신속히 검토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혜주 교육장은 “지역 교육 현안을 도의회와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매우 뜻깊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