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9월 26일 ‘2025년 하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 보장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 김포경찰서와 함께 진행됐으며, 총 28대의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운행 실태를 면밀히 확인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통학버스 신고, 통학버스 요건 구비, 안전운행기록 제출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반복 위반이나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은 별도 행정조치를 통해 관리·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혜주 교육장은 “어린이통학버스 점검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점검이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안전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가을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10월 1일부터 11월 7일까지 관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한다. 가을철은 건조하여 공사장에 흙먼지가 날리기 쉽고, 대기가 안정하여 대기오염도 증가가 우려되는 시기이다. 이에 시는 주요 비산먼지 발생원인 공사장에 대한 집중 관리로 비산먼지 발생 저감과 대기오염 차단에 힘쓸 계획이다. 이번 특별점검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중 특별관리대상 공사장과 2025년도 위반 공사장 등 6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그 밖에 주요 민원 발생 사업장에 대해서도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사항 일치 여부 ▲비산먼지 억제시설(방진벽, 세륜시설) 설치 및 기준 적합 여부 ▲공사차량 세륜조치 및 주변 도로 관리 상태 ▲야적물질 방진덮개 설치 여부 ▲살수시설 적정 운영 여부 등이다. 채혜영 기후에너지과장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업장에서도 자율적인 비산먼지 저감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케이엠뉴스) 김포시가 국제사회에서 먼저 손을 내밀 만큼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외 교류 협력의 폭을 넓히며 김포시 발전을 이끌고 있는 민선8기 김포시가 25일 오전 김포시와 우즈베키스탄 간 협력을 위한 차담회를 갖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우즈베키스탄의 요청으로 성사된 이번 차담회는 기업·투자 분야 집중 교류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선8기 김포시는 ‘김포 안에서 우리끼리’의 지엽적 관점에서 벗어나 대외적 소통과 협력으로 지역숙원을 해소해 왔고 김병수 시장은 “김포의 잠재력을 더 큰 세상으로 보내 기회가 찾아오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이석범 부시장은 25일 오전 김포시청에서 올림 나즈룰라예프(Olim Nazrullaev) 우즈베키스탄 민족관계 및 해외동포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엘리오르 니쇼노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영사, 누르마트존 코밀로프 투자통상대표사무소 소장을 접견하고, 김포시와 우즈베키스탄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석범 부시장은 환영사에서 “김포시는 교통과 산업이 발달한 도시로, 중앙아시아의 교통 요충지이자 다문화적 전통을 가진 우즈베키스탄과 닮은 점이 많다”며, “기업·경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지난 23일 부천아트센터에서 '제73회 서부수도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 및 공동 대응 과제 등을 논의했다. 서부수도권행정협의회는 서부수도권 지역의 공동 문제 해결 및 균형발전을 위해 1993년 설립된 광역행정 협의체로, 현재 활동하는 회원 기초자치단체로는 김포시, 부천시, 광명시, 인천 계양구, 서구, 강화군, 서울 강서구, 양천구가 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김포공항 주변 고도제한 강화 우려 공동대응 ▲공항소음피해지역 주민지원사업 관련 법령개정 건의 ▲경인항[김포(인천)지구] 지역정체성 명칭반영 공동 건의(안) 채택 등 5개의 안건에 대해 협의했으며, 차기 민선8기 3대 회장으로 박용철 강화군수를 선출했다. 김병수 시장은 회의 개최 준비를 해준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참석한 회원 자치단체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김포공항 고도제한 강화 대응, 공항소음피해 대책 등은 특정 도시만의 현안이 아니라 회원 도시 모두의 미래와 직결된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부수도권행정협의회가 회원 지자체간 효율적인 행정 추진을 위한 소중한 협력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케이엠뉴스) 사계절 내내 특별한 이벤트가 열리는 글로벌 관광명소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오는 27일 시민과 함께 하는 가을 문화축제 ‘가을애(愛), 애기봉’을 개최한다. 애기봉 곳곳에서 장소마다 다른 콘셉트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이번 문화축제의 특징이다. 이번 행사는 가을을 맞아 애기봉의 상징성과 문화적 매력을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기획된 축제로, 애기봉의 각 공간이 지닌 고유한 풍경과 분위기에 어울리는 특별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행사는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어진다. 전시관 앞에서는 흥겨운 퓨전 국악공연, 생태탐방로에서는 싱어송라이터의 즐거운 통기타 공연, 야외공연장에서는 감동적인 팝페라 공연이 마련된다. 평화교육관에서는 마술과 대중가요 공연이, 주제공원에서는 고즈넉한 기악 독주가 가을의 분위기를 한층 더해줄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공연팀은 △은한(주제공원) △미지니(생태탐방로) △피트정(전시관 광장) △팝페라 라디체(야외공연장) △문준호_마술/황세옥_대중가요(평화교육관)이다. 이 중 4개 팀은 '2025‑26 시즌 김포문화재단 ‘김포버스킹 아티스트’ 공모'를 통해
(케이엠뉴스) 김포시가 오는 9월 27일 개최할 ‘2025 다담축제’에서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인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과 국내 여행, 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장려 사업으로, 6세 이상 대상자부터 신청 가능하다. 발급은 11월 28일까지, 사용은 올해 연말까지 하면 되며 1인당 연간 14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2025 다담축제’는 9월 27일 11시부터 20시 30분까지 김포아트빌리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중봉 조헌 선생이 외친 ‘지부상소’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퍼레이드와 중봉문화제, 김포예술제, 한가위 행사, 민속예술 및 풍물경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채워진다. 문화누리카드는 총 16개의 한시적 가맹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라탄 바구니 만들기, 보자기 전통 공예, 풍선, 악기 체험, 푸드트럭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등록되어 있으며,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스티커’가 부착된 곳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덕포진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탐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근 정비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덕포진은 1981년 국가지정 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된 이후 매년 약 16만 명이 방문하는 김포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이다. 이번 정비는 덕포진 주차장에서 가포대까지 약 500m 구간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2025년 국가유산 보수정비 사업에 선정되어 총 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1980년대 초반 조성된 기존 탐방로는 경사가 심하고 노후되어 이용이 불편하고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개선이 시급했다. 이에 일부 구간에 새로운 우회로를 만들고, 경사진 곳에는 계단을 설치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한 기존의 탄성 포장과 보도블록 마감재도 황토경화포장으로 바꿔 자연 친화적인 산책길로 조성했으며, 주변에는 철쭉을 식재해 사계절 꽃을 즐길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마련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덕포진은 김포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만큼, 탐방 환경을 더 좋게 만들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편하게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유산과 연계한 다양한 탐방 프로그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지난 23일 김포시민회관 다목적홀에서 ‘김포시자원봉사자대학 4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김포시자원봉사자대학은 자원봉사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실천적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과정으로, 40명의 김포시 자원봉사자가 4기 신입생으로 참여한다. 이번 입학식은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도움 수요자 이해 및 소통 네트워크’를 주제로 한 액션형 워크숍이 마련되어, 참여자들이 자원봉사의 현장성과 공동체적 가치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교육과정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 4일까지 일반강좌, 특강, 졸업식 등 총 6회에 걸쳐 매주 운영되며, 이번 4기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교육활동이 포함될 예정이다. 대학 학장인 신현실 김포시자원봉사센터장은 “1기부터 시작해서 오늘의 4기까지 대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 자원봉사는 어두운 길을 비추는 별빛으로 수혜자에게 따뜻하고 새로운 길을 열어주는 중요한 역할임을 마음에 새겨주시고, 대학 교육과정에 성실히 임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지난 9월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북변 5일장에서 성수품 가격조사 등 현장점검과 함께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경기도 물가책임관을 비롯해 김포시 경제국장, 지역경제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물가 모니터링 요원이 참여했다. 추석 명절 성수품 중 21개 중점관리 대상 품목에 대한 물가 동향을 파악하고, 원산지·가격표시 이행여부 등을 점검했다. 또한, 시장 소상공인들을 격려하며 물가안정을 위한 동참을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시장 소상공인분들도 힘드신 상황이겠지만 소비 활성화를 통해 모두에게 풍성한 추석명절이 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김병수 시장은 9월 19일 골드밸리 중앙체육공원에서 열린 ‘2025 김포상공회의소 상생·이업종교류협의회 한마음 워크숍’에 참석해 지역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200여 명의 기업인과 관계자가 참여해 열띤 분위기 속에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은 김포상공회의소 상생‧이업종 6개 교류회 및 관리자협의회를 대상으로 감사패 및 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이어 6개 교류회의 친교 단합 체육행사로 이어지며 업종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병수 시장은 축사를 통해 “관세 문제와 글로벌 경기 둔화 등 어려운 대외경제 여건 속에서도 현장에서 묵묵히 기업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기업인 여러분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기반시설 확충 등 김포의 발전을 토대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김포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포상공회의소 상생·이업종교류협의회는 업종 간 경계를 넘어 정보교류와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네트워크로서, 이번 워크숍을 통해 회원사 간 교류가 확대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