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의정부시 의정부1동주민센터는 7월 10일 의정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쿨쿨(cool cool)한 여름나기’ 냉방용품 지원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냉방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 장애인, 은둔형 1인 가구 등을 발굴해 생존을 위협할 수 있는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냉방용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의정부1동에 기탁된 이웃돕기 성금을 재원으로 마련됐으며, 선풍기와 여름이불을 포함해 총 70가구에 전달됐다. 또한 장애나 고령 등의 이유로 선풍기 조립이 어려운 가구에는 현장에서 직접 조립을 도왔고, 폭염 대비 건강수칙 안내와 함께 건강상태와 생활실태도 함께 점검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유정순 위원장은 “선풍기 조립이 어려워 망설이던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나의 작은 수고가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순주 동장은 “폭염은 노약자나 장애인에게 매우 위협적인 재난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의정부시는 7월 9일 파주 금촌다목적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년 경기북부 가치구매 상담회’에 참가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과 가치소비 확산에 힘썼다. 이번 상담회는 공공기관과 경기북부 사회적경제기업을 한자리에 모아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사회적 가치와 지속 가능성에 중점을 둔 ‘가치구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북부 13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시는 관내 기업 9개 사의 제품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 자리에서는 기관 구매담당자와 기업 관계자 등 약 250명이 방문해 활발한 B2G(기업-공공기관 간 거래) 상담이 이뤄졌다. 참여 기업들은 ▲교육 콘텐츠 ▲행사 기획 ▲가구 ▲사무용품 ▲판촉물 등 5개 품목을 중심으로 각 제품의 특장점과 사회적 가치 실현 사례를 소개하며 구매처 확보에 나섰고, 구두계약 2건과 견적서 요청 5건 등 실질적인 성과도 거뒀다. 이부근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상담회는 단순한 구매 연계를 넘어,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사회적 가치를 소비자와 공유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치소비 기반
(케이엠뉴스) 의정부시는 5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로조명시설 2만3천여 개소를 대상으로 야간 순찰 및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로 인한 누전이나 미점등을 예방하고, 시민의 야간 보행과 차량 운행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했다. 최근 기상청 통계에 따르면 전국 평균 장마기간은 약 31일로,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증가해 도로조명시설의 사전 관리 필요성이 크게 높아졌다. 시는 4개 조를 편성해 권역별 도로조명 순찰을 실시, ▲가로등 1만5천136개소 ▲보안등 5천131개소 ▲터널등 2천811개소를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조명 점등 상태 ▲분전반 제어기 정상 작동 여부 ▲공사현장 및 취약지역 조명 상태 ▲민원 발생 구간 현장 점검 등이다. 점검 결과 총 113건의 고장을 발견해, 분전반 차단기 복구 20개소, 램프 및 안정기 교체 등 93개소를 즉시 보수했다. 특히 민락로, 충의로, 동일로 등 주요 간선도로의 미점등 가로등과 누전 위험 구간에 대한 긴급복구를 실시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시는 향후에도 상습 미점등 구간 및 노후시설에 대
(케이엠뉴스) 의정부시는 7월부터 시행 중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의정부지사 관계자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2026년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될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법)에 따라, 돌봄 수요가 높은 노인 등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의료‧돌봄 자원을 통합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7월 복지정책과 내에 전담조직인 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통한 통합판정 필요 대상자 발굴 ▲정보공유, 통합조사 판정방식 등 실행방안 ▲통합지원 시범사업 추진에 따른 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단순한 돌봄제공을 넘어, 의료‧요양‧돌봄 필요도가 높은 주민의 건강과 돌봄을 통합적으로 책임지는 공공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일상생활이 어려운 주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와 요양 등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
(케이엠뉴스) 의정부시는 7월 5일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규모 문화공연 ‘싸이 흠뻑쇼 SUMMERSWAG 2025-의정부’에 약 3만 명이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경기북부 지역 최초의 대형 여름 콘서트로, 의정부 시민은 물론 타지역 관람객까지 대거 방문해 큰 관심을 끌었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시는 이번 공연으로 약 129억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외부 관람객 1인당 평균 지출액(교통, 숙박, 음식, 쇼핑 등)을 약 10만5천 원으로 가정하면 총 20억6천만 원 이상의 직접 소비 효과가 발생했으며, 여기에 공연 관계자(스태프 등)의 체류 소비 약 10억4천만 원을 포함하면 총 31억 원 규모의 직접 소비 효과가 나타났다. 공연장 주변 상권과 간접적인 홍보 효과 94억1천만 원 등을 포함하면 총 129억 원 이상의 경제 효과가 기대된다. 외부 방문객의 소비지출은 지역 상권 전반에 직접적인 매출 증대를 유발하고, 이는 연관 산업의 생산 및 고용을 촉진하
(케이엠뉴스) 물길이 흐르고, 숲길이 이어지며, 꽃길이 피어나는 도시.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지난 3년간 도심 하천을 생태공간으로 복원하고, 산림과 유휴 공간에 정원을 조성해 자연이 일상이 되는 도시를 만들어왔다. 지난해에는 전국 최초로 ‘걷고싶은도시국’을 신설해, 생태와 걷기를 중심에 둔 도시 정책을 한층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걷고 머무는 곳마다 자연이 스며든, 그 변화의 풍경을 따라가 본다. 물길을 따라 걷는 즐거움…의정부의 하천이 달라졌다 시는 지난 3년간 도심 하천을 단순한 ‘치수 공간’에서 시민이 걷고 머무는 ‘친수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걷고 싶은 명품도시 조성사업’을 역점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중랑천을 비롯한 ▲부용천 ▲민락천 ▲백석천 ▲회룡천 ▲호원천 등 총 6개 하천, 약 28km 구간이 생태와 문화가 어우러진 생활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중랑천이 있다. 장암동 롯데마트 인근 인도교에서 호암교에 이르는 약 1km 구간은 봄이면 초록빛 청보리가 일렁이는 ‘청보릿길’로, 가을이면 하얀 메밀꽃이 흐드러진 ‘메밀길’로 변모한다. 청보리 탈곡, 풀피리
(케이엠뉴스) 의정부시는 7월 10일 관내 성암문화체육비전센터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270여 명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신곡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된 폭염과 장기화에 대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폭염 대비 예방 수칙과 가정‧실내 안전 예방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신곡노인종합복지관은 ▲행복도시락 배달 ▲도서관 업무 지원 ▲보육시설 업무 지원 등 총 11개 일자리 사업단(550명)을 운영 중이며, 참여자의 경륜과 지식을 활용한 다양한 일자리 발굴로 지역 내 공익적 역할에 앞장서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5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혹서기 운영안내’를 각 수행기관에 배포하고, 현장 점검 등을 통해 혹서기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행기관 10개소에서는 7월
(케이엠뉴스) 의정부시는 7월 10일 ㈜와이즈이앤지와 ㈜더존이엔티가 총 500만 원의 장학금을 의정부시민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의정부공업고등학교 출신인 두 기업 대표가 지역에서 받은 교육적 혜택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후배 청소년들을 돕고자 자발적으로 나선 것으로, 지역사회 환원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시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동근 시장, ㈜와이즈이앤지 우현명 대표, ㈜더존이엔티 박희주 대표, 의정부시민장학회 김진수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며 나눔 문화의 확산을 다짐했다. 기탁 기업 대표들은 “청소년 시절 지역에서 받은 응원과 배움이 오늘의 저희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며 “지역 후배들이 더 넓은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인들이 다시 지역을 위해 기부로 보답하는 모습이 매우 감동적”이라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의정부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nb
(케이엠뉴스)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의정부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진선미 공유학교에 참여한 의정부송산초등학교의 뮤지컬 수업이 학생들의 진로탐색과 자기표현 역량을 키우는 데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진선미 공유학교는 의정부 공유학교를 학교와 연결하여 ‘진로(眞)’, ‘인성(善)’, ‘예술(美)’ 교육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이다. 교육지원청은 의정부 공유학교의 인력풀을 제공하고 프로그램 강사비 전액과 교육운영비를 지원하며, 학교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돕고 있다. 의정부송산초등학교에서 진행한 진선미 공유학교 ‘미(美)’ 프로그램은 학생주도 창의예술 교육의 대표 사례로, 6학년 전체 10개 학급 243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의정부 공유학교의 전문 뮤지컬 강사와 함께 총 80차시에 걸쳐 진행됐다. 뮤지컬 수업은 국어, 음악, 미술 교과와 연계되어 연극놀이, 희곡 읽기, 대본 창작, 연기 훈련, 무대 연출까지 학생이 중심이 되어 하나의 공연을 완성하는 프로젝트형 수업으로 설계됐으며, 최종 발표회인 ‘뮤지컬 발표회’를 통해 각자의 역할을 무대 위에서
(케이엠뉴스) 의정부시는 3월부터 6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3개교(부용초, 회룡초, 의정부서초) 학생 210명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도로명주소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도로명주소를 쉽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행정안전부에서 개발한 디지털 교과서 ‘지니버스(Genieverse)’를 활용해 총 9차시에 걸쳐 진행했다. 시 주소관리팀 소속 공무원 3명이 강사로 참여해 ▲주소정보시설의 분류 ▲건물번호 부여체계 이해 ▲주소정보를 활용한 길찾기 실습 등을 다뤘다. 학생들은 아바타를 조작해 메타버스 공간을 자유롭게 탐색하며 도로명주소 개념과 활용법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특히 이번 교육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구성했으며, 도로명주소의 사회적 역할과 안전 기능도 함께 전달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체험을 해보니 도로명주소가 훨씬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김정섭 토지정보과장은 “어린이들이 도로명주소의 개념과 활용법을 스스로 체험하며 배우는 과정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