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짜배기 공
(케이엠뉴스)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콘텐츠 창작자 발굴과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G-콘텐츠 아카데미 '강원 콘텐츠IP 개발과정' 참여 창작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웹툰, 웹소설, 캐릭터(이모티콘), 시나리오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강원 지역의 문화·자원·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IP(지식재산)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방식은 전문가 멘토링 지원과 지역 기반 창작 레지던시 지원의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멘토링 지원(분야별 1:1 멘토링 및 창작금 지원): 웹툰, 웹소설, 캐릭터(이모티콘) 멘토링 지원은 총 8개 내외의 콘텐츠IP를 선정해 분야별 전문가와의 1:1 멘토링과 함께 창작지원금 300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창작자는 지원금을 활용해 작품 기획 고도화, 소재 발굴, 홍보 등 창작 전반에 활용하고, 멘토와의 밀착 지도를 통해 작품 완성도를 높이게 된다. 레지던시 지원(숙박지원): 시나리오 레지던시 지원은 전국의 창작자를 대상으로 하며, 강원을 배경으로 하거나 강원 지역의 소재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시나리오 창작을 지원한다. 재단이 직접 지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스마트쉼센터는 지난 2월 6일 오전 11시 강릉시청소년자립지원관과 지역사회 위기 청소년의 예방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최근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스마트폰 과의존 등 디지털 환경의 역기능을 예방하여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위기 청소년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예방 및 치유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자립 지원을 위한 인적 자원 교류 ▲청소년 복지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수진 강원스마트쉼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스마트폰 과의존 등 유해 환경에서 벗어나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스마트쉼센터는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예방교육과 가정방문 상담, 내방 상담, 집단 상담, 민관 협력체계 구축, 스마트쉼 캠페인 등 청소년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9일부터 ‘강원혜택이지’ 행정서비스를 통해 강원도민증 발급 대상을 외국인 등록자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시행으로 도민뿐 아니라 외국인도 보다 쉽고 간편하게 각종 혜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외국인이 강원도민증을 발급받기 위해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기관을 방문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강원혜택이지’를 통해 본인 정보 확인이 가능해져 발급 절차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내 리조트, 음식점, 카페 등 제휴기관에 비치된 QR코드를 인증하면 ‘강원생활도민증’이 자동으로 표출되며, 이를 제휴처에 제시하면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원혜택이지’는 웹서비스 또는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으며, 강원도민증 발급 신청과 함께 다양한 혜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강원혜택이지를 통해 도민과 외국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국제개발협력센터는 도내 기업 및 기관의 해외시장 개척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월 5일부터 25일까지 '2026 강원지역 ODA 사업 진입 지원 공모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해외사업 경험과 네트워크 구축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컨설팅 ▲사전 현지조사 ▲국제개발협력 교육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공모사업 연계 지원 등을 통합 제공해 실질적인 해외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해외 파트너 발굴과 사업 타당성 조사를 위한 현지조사 비용 지원 필요성이 크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기관당 최대 2인까지 항공료와 체재비를 지원하며, 실제 사업화 가능성을 직접 검증할 수 있도록 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국제개발협력센터는 도내 기업 및 기관의 해외시장 개척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월 5일부터 25일까지 '2026 강원지역 ODA 사업 진입 지원 공모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해외사업 경험과 네트워크 구축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컨설팅 ▲사전 현지조사 ▲국제개발협력 교육
(케이엠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근무일이 아닌데도 주택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큰 피해를 막은 원주소방서 이광호 소방교에게 격려의 뜻을 전하고 특별휴가 3일을 부여했다. 이 소방교는 지난 2월 4일 오전 11시 45분경, 원주시 학성동의 한 주유소에서 자가 차량에 주유하던 중 인근 주택에서 검은 연기가 솟구치는 것을 목격했다. 그는 지체 없이 현장으로 달려가 주변에 비치된 소화기 2개를 이용해 초기 진압을 실시했고, 주택 밀집지역으로의 화재 확산을 막아 추가 피해를 예방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번 미담을 접하고 “근무일이 아닌데도 망설임 없이 화재 진압에 나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 이 대원의 투철한 사명감은 모든 공직자의 귀감이자 강원소방의 자긍심”이라며 크게 격려했다. 이광호 소방교는 “소방관으로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도지사님의 격려와 특별휴가까지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 소방본부는 이번 특별휴가 부여를 계기로, 소방공무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적극적인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위원장 원제용)은 제343회 임시회 기간 중인 2월 6일 고성군 일원에서 현지시찰을 실시하고 문화·관광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지시찰은 접경지역 대표적인 문화·관광시설인 DMZ박물관과 통일전망대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안 사항을 점검함으로써 향후 정책 수립과 예산 심의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회문화위원회는 DMZ박물관에서 기관 관계자로부터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전시 콘텐츠 구성과 관람객 유치, 시설 관리 실태 등을 중심으로 현안을 점검했다. 이어 통일전망대를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관광객 이용 환경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관광 자원으로서의 활용 방안과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원제용 사회문화위원장은 “문화·관광 정책은 현장을 직접 보고 느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현지시찰을 바탕으로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사회문화위원회는 이번 현지시찰을 통해 확인한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길선 의원(원주1/농림수산위원회)은 2월 6일 제343회 임시회 산림환경국 업무보고를 통해 고유종 보호를 위한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사업의 적기 추진과 완전한 이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강원도에서는 올해 총 17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등 환경부 지정 생태계교란 식물 18종에 대한 제거 사업과 모니터링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7,644천㎡ 규모의 교란 식물을 제거하고 한국기후변화연구원과의 협약으로 퇴치 정책연구를 수행했으나, 강한 번식력을 가진 교란 식물의 특성상 일회성 제거가 아닌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라는 지적이다. 박길선 의원은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는 단순히 잡초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우리 토종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며, ‘매년 수행 중인 정책연구 결과와 제거 실적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방제 작업을 진행하여, 도민 불편이 없도록 사업이 완전히 마무리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박길선 의원은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 사업, 임산물재해보험 강화 등 임업인 처우, 산불 방지 종합대책, 사방사업 및 사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은 전통시장이 지역 농산물의 중요한 판로임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 6일 횡성전통시장에서 김진태 도지사와 함께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지사와 농정국 간부공무원 등 70여 명이 직접 전통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이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판로 기능을 수행하고 있음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농정국 간부공무원과 직원들은 시장 내 농산물 판매 점포를 중심으로 장보기를 진행하며 상인들과 소통하고, 지역 농산물 유통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농정 행정을 실천했다. 또한 장보기 행사 이후 복지시설을 방문해 전통시장에서 직접 구입한 지역 쌀로 만든 가래떡과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 나눔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전통시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도민 식탁으로 이어지는 가장 가까운 판로이자 신선한 농산물을 만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라며 “이번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농업 지원, 이웃 나눔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
(케이엠뉴스)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은 2월 6일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춘천 중앙시장을 방문해 ‘2026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물가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한 소비촉진 캠페인이다. 연구원 임직원 20여명은 춘천 중앙시장·제일시장에 방문해 온누리상품권 및 지역화폐를 활용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시장 내 식당에서 각자내기 오찬 간담회를 실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특히 연구원은 ESG 경영을 실천하고자 연구원 에코백을 장바구니로 활용해 친환경 장보기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강원역사문화연구원(원장 최종모)은 “강원의 역사와 정체성을 연구하는 우리 연구원이 앞장서 전통시장 살리기에 동참하고, 도민들이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