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수도권 대표 해양치유 거점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안산시 해양치유지구 지정 및 수립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 경기도, 안산시의회, 한국농어촌공사, 경기평택항만공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해양치유산업 활성화 및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해양치유지구 지정(안) 및 해양치유 거점 조성을 위한 해양치유센터(안)에 대해 발표하고 상호 의견을 공유했다. 해양치유지구는 해양 자원을 활용한 치유 활동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시는 수도권 최고 수준의 연안과 해양 생태환경을 보유한 구봉도 및 방아머리 해변 등을 해양치유지구의 최적지로 판단, 차별화된 수도권 일일 힐링 허브로 만들 계획이다. 수도권 배후 2,500만 명의 풍부한 잠재 방문객의 접근이 용이한 대부도는 해양치유산업 조성을 통해 관광객 수요 증가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시는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이달 말까지 용역을 마무리하고 해양수산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풍도관광안내센터(단원구 풍도동 소재) 조성 공사를 마무리하고, ‘풍도 바람꽃, 관광안내소’ 운영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관광안내소는 풍도를 찾는 여행객과 주민을 위한 관광 거점 공간이다. 시는 풍도 특산품 판매장으로 사용하던 기존 공간을 활용해 풍도관광안내센터 조성 사업을 마쳤다. 공간에는 ▲주민 휴게공간 ▲풍도의 역사와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전시월과 전시대 등을 마련했다. 방문객들은 새롭게 마련된 관광안내소에서 풍도의 문화와 자연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안산시 주요 관광 정보를 담은 영상과 시정 홍보 영상을 상시 시청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풍도 등대를 리모델링해 ‘풍도섬 포토존’을 새롭게 조성하고,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풍도 관광 안내판과 야생화단지 이정표도 추가 설치했다. 야생화단지 이정표의 경우 봄철 풍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야생화를 한층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해, ‘야생화의 천국’ 풍도의 매력을 한층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풍도 관광 안내센터 준공으로 주민과 여행객 모두가 편
(케이엠뉴스) 안산시의 중소 제조기업 AI·디지털 전환 지원 정책이 현장에서 생산 효율을 제고하는 등 실질적인 결과물로 반영되고 있다. 안산시는 그간 관내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시행한 ▲AI 전환 컨설팅 ▲기술 실증 및 고도화 ▲유관 기관 연계 및 행정 지원 등에 기반해 반월·시화 산단 기업이 AI 기술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고 23일 밝혔다. 이러한 노력에 힘 입어 기술 혁신에 집중해 온 관내 소재에 한 중소기업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주최한 ‘경기지역 중소기업 AI전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오성철강사는 철강 슬리팅·레베링(Leveling)·시어(Shear) 가공분야에서 오랜 현장 경험과 기술력을 축적해 온 철판 임가공 전문기업이다. 오성철강사는 공정에 AI를 접목했다. 구체적으로 철강 슬리팅 공정에 AI 불량 철판 측정 기술을 적용, 철판의 표면 불량과 두께 불량을 사전에 분석·차단하는 서비스를 구축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앞으로도 안산시는 제조 현장의 실질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AI 적용을 위해 연구개발(R&D) 지원을 비롯한 인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지역 내 어린이·청소년의 교통비 부담 완화와 이동권 보장을 위해 내년 1월부터 ‘안산시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안산시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조례’를 공포한 바 있다. 현재 교통비 지원을 위한 전산시스템 구축 등 막바지 준비 과정을 진행 중으로 내년 1월부터 본격 지원에 착수할 예정이다. 교통비는 저소득층 어린이·청소년을 우선 지원하고, 단계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간다. 우선 지원 대상은 관내 6세 이상 18세 이하 저소득층 어린이·청소년이며, 향후 사업 성과와 재정 여건을 고려해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 플랫폼’과 연계해 운영된다. 연 최대 24만 원인 경기도 지원금을 모두 사용한 경우, 추가로 안산시가 연 최대 8만 원까지 지원해 연 최대 도합 32만 원의 교통비 정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플랫폼에서 경기도 교통비를 신청하면 안산시 추가 지원이 자동으로 연계 신청된다. 경기도 플랫폼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주민참여예산 성과평가’에서 종합 부문 우수상을 수상, 주민참여예산 제도 운영 전반의 성과를 대외로부터 인정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총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도 ▲시 ▲군 ▲자치구 등 4개의 유형으로 구분해 진행한 이번 평가에서 안산시는 ‘시’ 단위에 속한 77개 지자체와 경쟁한 결과, 종합 부문에서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안산시는 시민의 실질적 참여를 확대하고자 사업 제안자와 부서 공무원이 함께 필요성과 타당성을 논의하는 구조를 마련한 바 있다. 또, ▲시민과 공무원이 숙의하고 결정하는 민·관 숙의 토론회 개최 ▲한정된 재원의 효율적 배분을 위한 사업 현장 방문 ▲찾아가는 예산학교 운영 등에 나섰다. 특히 상호문화 도시의 특수성을 반영해 시행한 ▲상호문화이해 프로젝트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과 함께 예산을 논의하고 반영해 온 실천적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더 많은 소통과 참여의 기회를 보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지방자치단체가 예산
(케이엠뉴스) 안산시가 민간 기업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관내 주차장 정보시스템을 고도화한다. 운전자 차량에 설치된 내비게이션에 목적지를 검색하면 주차장 빈자리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돼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는 지난 22일 안산시청에서 현대오토에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내비게이션 연계 공영주차장 스마트 안내 시범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간담회에서 양 기관은 성공적인 사업 진행을 위한 협의를 이어갔다. 구체적으로 ▲현대오토에버 주차장 서비스 소개 ▲공영주차장 주차 데이터 수집 및 연계 방식 설명 ▲시범 사업 대상 주차장 선정 ▲운영 및 관리 방안 ▲향후 업무협약 및 서비스 확대 가능성 등을 놓고 논의를 이어갔다. 공영주차장 스마트 주차 안내 시범 사업은 차량용 내비게이션을 통해 공영주차장의 위치는 물론, 주차가 가능한 공간을 실시간으로 안내해 주는 모델이다. 이를 통해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주차가 가능해지고 운전자의 주차 편의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안산시는 시범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현대오토에버와의 행정·기술적 지원을
(케이엠뉴스) 매년 기록을 갱신하는 폭염과 이상기후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구온난화진행을 억제하고 기후 변화에 적응하는 것은 국가와 기업의 주요 생존전략이 된 지 오래다. 우리 정부는 올해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신설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에 보다 본격적인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세계 각국의 도시들도 환경도시를 내세우며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오스트리아 린츠시는 친환경도시 프로젝트 ‘솔라시티 린츠(SolarCity Linz)’와 다브뉴강을 중심으로 자연과 도시의 상호작용을 이끌어내며 삭막한 철강의 도시에서 유럽 문화의 수도로 성공적 변신을 이뤄냈고 핀란드 헬싱키의 에코비키(Eco-viki)지역의 친환경 생태주거단지 조성 노력은 주민의 삶과 조화를 이루며 탄소중립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시흥시는 환경의 가치를 일찍이 인식하고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기후위기 대응에 선제적으로 나선 도시다. 특히 회복의 역사를 지닌 시화호를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전략적 플랫폼으로 설정해 생태ㆍ기후ㆍ교육ㆍ도시재생에 이르기까지 큰 그림을 그려내고 있다. 더욱이 올 한해는 시흥시가 쌓아온 환경도시로서의 노력이
(케이엠뉴스) 시흥도시공사는 혁신‧ESG경영 추진 과정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위해 개최한 ‘제6회 혁신‧ESG경영 아이디어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 체감형 혁신‧ESG경영을 확산하고, 수요 맞춤형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2025년 10월 15일부터 11월 7일까지 진행됐으며, 1차 심사 제외대상 검토와 2차 시민 투표를 거쳐 총 4건(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2건)의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아이디어는 ‘신청 가능한 강좌만 통합 조회 및 강좌신청 알림톡 제공’으로, 통합예약 사이트 개선을 통해 시민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 수상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사 누리집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지역경제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며, 시상 규모는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30만 원 ▲장려상 각 20만 원이다. 공사는 매년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제안된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실제 사업에 적극
(케이엠뉴스)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0일, 시흥 거북섬 내 조성된 ‘거북섬 스케이트장’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정식 개장했다고 밝혔다. 시흥의 거북섬이 은빛 얼음판으로 변신하며 시민들에게 특별한 겨울을 선사하기 시작했다. 개장 첫날인 20일, 현장은 추위도 녹일 만큼 활기찬 열기로 가득 찼다. 특히 이번 개장은 특정 연령층에 국한되지 않고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방문객들이 어우러져 눈길을 끌었다. 아이를 태우고 얼음 썰매를 끄는 부모님부터, 서로의 손을 꼭 잡고 낭만을 즐기는 연인들, 그리고 웃음보가 터진 학생들까지 거북섬 스케이트장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겨울 축제의 장이 됐다. 얼음 위 스케이트가 익숙하지 않아서 엉덩방아를 찧으면서도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어났다. 한편에서는 거북섬의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려는 방문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특히 개장을 기념해 마련된 특별 이벤트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소중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네 컷 사진 촬영’과 개성 넘치는 모습을 담아주는 ‘캐리커처 그림 그리기’ 부스에는 이른 아침부터 많은 시민이 몰리며 문전성시를 이뤘다. 시민들은 네 컷 사진
(케이엠뉴스) 시흥시 은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월 19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한부모가정 아동과 장애아동 등 20가구를 대상으로 메리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따뜻한 정서적 지원과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리 꾸러미는 크리스마스트리 인형을 비롯해 겨울 양말, 다양한 간식 등 아동들이 좋아할 만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선물 하나하나를 직접 포장한 뒤 각 가정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장성모 민간위원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오래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유성희 은행동장은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을 보니 저 역시 큰 기쁨을 느꼈다.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따뜻한 은행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