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김포시가 민원콜센터 상담사의 감정노동 피해를 예방하고, 특이민원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특이민원 응대 매뉴얼』을 새롭게 마련했다. 이번 매뉴얼은 단순한 친절 응대를 넘어서, 폭언‧욕설‧성희롱 등 상담사의 인권을 침해하는 특이민원에 대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절차를 담고 있다. 또한 상황별 응대 멘트 예시를 포함해 상담사들이 현장에서 보다 일관되고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총 4단계로 구성된 매뉴얼은 ▲1단계(초동 대응)민원인의 감정을 경청하되 욕설·폭언 시 경고 멘트로 대응 ▲2단계(경고 및 통화 차단)지속적 특이민원 시 통화 종료 및 상황 기록 ▲3단계(관리자 연결)필요 시 즉시 관리자에게 통화 이관, 민원 재정리 ▲4단계(사후 보호조치)심리상담, 휴식, 반복민원인 데이터베이스 관리 등 상담사 정서적 보호가 주요 내용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공무원의 친절은 기본이지만, 무분별한 폭언과 위협까지 감내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시민과의 소통은 존중 속에서 이뤄져야 하며, 이번 매뉴얼은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담사 보호와 민원 서비스 품질
(케이엠뉴스) (재)김포시청소년재단 중봉청소년수련관에서 ‘제12회 김포시 청소년 진로교육박람회’를 함께 운영할 체험부스 운영자를 모집한다. 제12회 김포시 청소년 진로교육박람회는 다양한 진로와 직업정보를 제공하여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진로탐색 및 직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김포시 교육특구사업과 연계해 입시설명회를 함께 운영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로 채워질 예정이다. 부스 운영자의 모집 기간은 오는 8월 15일까지이며, 기관, 기업, 개인, 대학 등 청소년 대상 체험부스를 운영할 수 있는 곳은 모두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직업체험존, 신기술체험존으로 나누어 신청을 받으며 부스 운영비 등 기본적인 운영을 위한 활동 재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김포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거쳐 8월 29일 최종 확정 결과를 안내한 후,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계속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총 736개소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체육시설 안전점검은 ▲시설물 분야(구조물의 손상 여부 및 잠재적인 위험요소 확인) ▲소방시설 분야 ▲체육시설법 관련 규정 준수 분야(시설기준 및 안전·위생 기준 준수 여부 등)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소규모체육시설 6종(체육도장업, 골프연습장업, 체력단련장업, 당구장업, 가상체험체육시설업, 체육교습업)은 오는 9월 30일까지 체육시설업자가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기간 내 미실시한 체육시설은 점검을 독려한 후 담당 공무원이 현장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소규모체육시설 6종 외 수영장업, 종합체육시설업, 무도학원업, 야구장업, 빙상장업, 인공암벽장업 등 24개소는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체육시설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겠다”며 “체육시설 운영자들께도 자율적인 안전점검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케이엠뉴스) 김포시 통진읍 도시재생주민협의체는 8월 5일부터 22일까지 통진읍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서 ‘통진에 스민 마음의 글씨’라는 주제로 캘리그래피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통진읍 주민 12명은 지난 6월부터 약 2달간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청사초롱어울마당’에서 캘리그래피 수업을 받고 ‘마을 공동체와 행복’을 주제로 캘리그래피 작품을 출품했다. 소재찬 서암8리 이장은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진행한 수업은 이제 마무리됐지만 수업에 참여한 주민들은 다시 모여 수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며 “캘리그래피 수업을 통해 주민 공동체가 더 끈끈해졌다”고 밝혔다. 김포시 관계자는 “통진 원도심 주민들의 열성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통진읍행정복지센터 이전적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도시재생 거점시설 조성사업도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진읍 도시재생주민협의체 주민들은 지난 2022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예비사업 ‘다다다(多) 머무는 어울림샛터 통진 원도심’에 이어 2023년 도시재생인정사업 ‘통진 여울 복합문화교류센터 조성’에 참여하며 통진 원도심 활성화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지난 6월 7일부터 7월 24일까지, 읍면동에서 열린 주민총회에 직접 참석해 주민들과 마주 앉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이는 단순한 의례적 방문이 아니라, 주민자치에 대한 시의 진정성 있는 소통의 행보였다. 주민총회는 지역 주민이 스스로 발굴한 마을 의제를 토대로, 내년도 사업 우선순위를 직접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핵심 절차다. 그간 주민자치회 활동을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한 이번 총회에는 총 17,550여 명이 참여했으며 55개의 의제가 발굴됐다. 특히, 김포시장의 연이은 주민총회 참석은 지방자치의 실질적 주체인 시민과 마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다. ■ 행정의 한계를 메우는 자치 사업, 시가 함께하겠다. 이번 총회에서는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과 함께 발굴한 자치 의제와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김포시장은 “행정은 제도와 규정의 틀 안에서 이뤄지지만, 행정이 미처 살피지 못하는 영역에서 주민이 문제를 발견하고, 적절한 대안을 주민자치 사업으로 제시한다면, 우리시는 적극적으로 지원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5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여름철 극한 강우를 대비하여 이석범 부시장 주재로 유관부서 공동 긴급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8월 초 찜통더위와 극한 호우가 반복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폭염특보와 호우특보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김포시는 그간 추진해 온 폭염 및 집중호우 대응 태세를 재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과 침수 피해 최소화 등 여름철 자연재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만전을 다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대기 중에 미세 물안개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3∼5도 낮춰주는 ‘안개형 냉각시설(쿨링포그)’ 설치를 확대해 열섬 현상 완화에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장기동 중앙공원과 마산동 솔터축구장에 설치를 완료해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공원 산책길을 제공하고 김포FC 축구경기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문화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상습 침수지역 5개소에는 대형양수기 8대를 전진 배치해 침수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으며, 사업의 효과를 검토해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석범 부시장은 “이상기후로 인해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는 일상이 됐다”며, “여름철 자연
(케이엠뉴스) 김포시가 직접 운영하는 통학형 영어캠프가 지난 4일,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시작됐다. 선착순 접수 10분 만에 마감된 이번 영어캠프는 김포시가 교육발전특구 지정 이후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번 캠프는 김포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고학년 22명을 대상으로 통진읍 김포제2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인 ▲오징어 게임 ▲세계문화 탐구 ▲쿠킹 클래스 ▲명화 제작 등에 참여하게 된다. 즐겁게 영어를 익힐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 스스로 자연스럽게 회화를 구사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이번 캠프의 주요 목적이다. 캠프 내내 참여 학생들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배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간호사를 별도로 고용해 캠프에 상주하도록 하고 버스정류장과 캠프 간에 인솔 인원을 배치했다. 또한, 참여 학생 전원의 알레르기 및 지병 보유 여부를 개별적으로 확인해 건강 관리하는 등 입소부터 퇴소까지 모든 과정이 안전하도록 꼼꼼히 챙기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다양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2025년 상반기 특별조정교부금 32억 원을 확보하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총 7개 사업이 배분됐다. ▲ 솔터체육공원 파크골프장 조성 9억 원, ▲ 공공하수도 악취 저감사업 7억 원, ▲ 김포국제조각공원 관람환경 개선 4억 원, ▲ 아침도시 고다니 산책로 조성 4억 원, ▲ 김포게이트볼장 시설개선 3억 원, ▲ 스마트 도시안전망 구축 3억 원, ▲ 공원체육시설 종합개선 2억 원이다. 먼저, 솔터체육공원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은 2025년 준공 목표로, 연면적 22,030㎡ 부지에 파크골프장 18홀 설치, 주차장 조성, 유아숲 이설 등을 진행할 계획이며, 준공 시 쾌적한 야외체육공간을 제공하고 시민의 건강증진과 생활 체육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하수도 악취 저감 사업은 악취 민원이 빈번한 지역의 맨홀, 우수받이, 우수박스 등 악취 발생지점에 악취차단 및 저감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할 것이다. 김포국제조각공원 관람환경 개선 사업은 김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올해 확보한 5억 2천만 원의 국·도비 사업을 통해 방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16개소 70대를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설치 지역은 균형발전을 위해 북부권에 집중 배치해, 북부권 시민들의 소외감 해소와 디지털 격차 완화에 기여했다. 조도가 낮고 안전에 취약한 지역은 보안등과 경관조명이 내장된 ‘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지능형 기둥(스마트폴)’을 도입하고 모든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에는 비상벨을 함께 설치해,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안전성도 높였다. 또, 올해 하반기에는 약 14억 원의 국·도비 사업을 통해 위험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선별관제시스템을 도입하여,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여 시민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2월, 김포시 도시안전정보센터는 관제요원의 신속한 대처로 실종아동을 조기 발견했고, 7월에는 공원 내 화장실에 갇힌 고령의 시민을 구조하는데 기여하는 등 각종 범죄 해결 및 시민 안전 확보에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이미화 스마트도시과장은 현장점검을
(케이엠뉴스) 김포교육지원청은 2025년 교육발전특구 늘봄사업으로 초등 1~2학년 대상 늘바라봄공유학교를 운영 중이다. 김포늘바라봄공유학교는 2025년부터 배치된 늘봄전담실장이 중심이 되어, 학교와 MOU를 체결한 지역기관을 매칭하고, 여러 학교 학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클러스터형 공동 늘봄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운영 형태는 주말에 참여하는 토요학교와 방학 중 운영되는 방학학교로 나뉜다 상반기 토요학교는 2025년 4월 12일부터 7월 19일까지 총 15주간 김포문화원, 김포도예가협회와 협력하여 김포 한옥마을에서 ▲‘꼬마 선비들의 예절 놀이터’ ▲‘보드게임과 떠나는 역사여행’ ▲‘나는 도예가’ 프로그램을 진행해 학생·학부모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상반기 방학학교는 8월 1일부터 14일까지 평일 10일간 운영된다. 김포대학교에서는 ▲K-POP 댄스 ▲유튜브 크리에이터 ▲태권도 융합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웨이브즈 아이스링크장에서는 스케이팅 교실이 운영된다. 또한, 김포교육지원청에서는 늘봄프로그램 중 스포츠 분야가 좀 더 활성화되기 희망하는 학부모의 요구를 받아 지역연계위탁 예산을 추가로 활용하여 고촌읍과 양촌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