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주엽어린이도서관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기후 프레스크(Climate Fresk)’를 2월과 3월, 총 2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2장의 카드를 배치해 기후위기의 원인과 결과를 스스로 연결해보는 참여형 워크숍으로, 정답을 전달하는 강의식 교육이 아닌 토론과 협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카드를 읽고, 순서를 바꾸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기후변화의 구조를 이해하며 기후위기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기후 프레스크’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의 과학 보고서를 바탕으로 개발된 카드를 활용한 시민참여형 기후교육 방법으로, 복잡한 기후위기 문제를 직관적이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어린이 워크숍에서는 놀이처럼 즐기면서 대화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회차별 14명씩 참여할 수 있다. 진행은 양명희 초등교사가 맡아 참여자의 생각을 존중하는 퍼실리테이션 방식으로 참여와 토론을 이끈다. 1회차는 2월 25일 오전 10시부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를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인 고양시립합창단이 오는 3월 12일 저녁 7시 30분,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제83회 정기연주회 ‘한국합창 오디세이: 봄소풍’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계절의 생동감과 봄이 상징하는 회복을 노래하는 무대로, 전통 민요에서 가곡, 재즈풍의 가벼운 합창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우리 합창곡으로 2026년의 찬란한 봄을 마중한다. 경기 명창, 국악기, 재즈 콤보 등 다양한 협연자들과 함께 합창의 시너지를 추구하며, 한국합창의 새로운 묘미를 고양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져 봄의 정서를 입체적으로 펼쳐내며, 우리 합창 음악의 새로운 묘미를 선사한다. 고려가요 ‘청산별곡’을 독창과 무반주 합창으로 구성한 조혜영 작곡의 '청산에 살어리랏다'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자연스럽게 와 닿으며, 세월의 무상함을 노래하는 경기민요 '노들강변'은 채수현 명창과 함께하여 민요 가객과 합창단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무대를 선보인다.'비나리'는 한 해 동안 닥칠 액을 미리 막고 건강과 운을 기원하는 전통가락으로, 대금·피리·국악타악과 합창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10일 줌시티 4층 회의실에서‘고양하천네트워크 운영위원회’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고양시 맑은 하천의 지속적인 보전과 관리 강화를 위해 민관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향후 고양하천네트워크의 역할과 추진 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인 푸른도시사업소장 등 운영위원 9명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 고양하천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 ▲ 위원회 역할 강화 및 참여 확대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운영위원들은 고양시 내 하천의 생태적 가치와 시민 이용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네트워크 중심의 공동 사업 추진과 현장 중심의 활동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고양하천네트워크의 인지도 제고와 지속적인 참여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이병영 위원장은 “고양하천네트워크는 행정과 시민, 전문가가 함께 하천을 지키고 가꾸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단체”라며 “이번 운영위원회를 계기로 2026년에는 보다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1월 24일, 일산서구 대화동에서 발생한 화물차 교통사고 언론 보도 이후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문의가 이어짐에 따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관련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사고는 화물차 정차 중 안전조치 미흡으로 차량이 이동하면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이를 목격한 60대 시민이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개입하던 과정에서 중상을 입은 사례이다. 현재 시에서는 사고 피해자에 대해 의사상자 지정을 위해 직권으로 신청이 진행되고 있다. 시는 사고 피해자에 대한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의 뜻에 공감하면서도, 갑작스런 안타까운 사고로 경황이 없는 피해 가정이 불특정 다수의 시민으로 인한 후원 문의로 일상의 어려움이 가중되지 않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기부를 희망하는 시민은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지정 기부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고양시 관내 가까운 4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방문이나 메일 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사고 피해자의 빠른 회복을 바라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에 감사드리며 피해자 가정의 지원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가 설 명절을 맞아 친환경 성묘 문화 확산을 위해 한국화훼농협에서 주최․주관하는 ‘생화 헌화 캠페인’에 동참한다. 이번 캠페인은 16일 성석동 공설묘지와 식사동 공동묘지에서 진행되며, 성묘객에게 헌화용 생화를 나눠주고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 사용을 권장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추모용 플라스틱 조화는 재활용이 어려워 소각․매립 과정에서 환경오염과 미세플라스틱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 헌화를 유도해 친환경 성묘 문화를 자연스럽게 정착시키고, 생화 사용을 통한 지역 화훼 소비를 촉진하는 데 의의가 있다. 행사에는 고양시를 비롯해 한국화훼농협,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 고양․파주장미연합회 등이 참여한다. 특히 행사에 사용되는 꽃은 농협고양유통센터의 지역환원이익적립금 지원으로 마련된 우리 지역 화훼농가 생산 꽃으로, 환경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효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생화 헌화는 환경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화훼농가를 응원하는 가치 있는 소비”라며 “앞으로도 플라스틱 조화 근절과 생화 헌화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시는 상황반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쓰레기 관련 민원과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한다. 특히 연휴 중 무단 방치된 쓰레기는 발견 즉시 수거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단속을 병행하는 한편,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과 배출일 준수에 대한 홍보도 강화한다. 다만 2월 15일부터 17일까지는 수거업체 휴무로 생활쓰레기 수거가 진행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연휴 기간 배출일을 지키지 않을 경우 쓰레기가 장기간 방치될 수 있어 시민들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쓰레기는 반드시 수거일 전날 일몰 이후에 배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시민 여러분께서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와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면 더욱 깨끗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청소행정을 강화해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가좌동은 지난 10일, 동 특화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13가정에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생활 실태를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소통·현장 중심의 복지활동을 펼쳤다. 후원물품은 쌀, 케이크, 떡국떡과 양말, 휴지, 등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물품을 전달받은 대상자들은 큰 힘이 됐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동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직접 안부를 확인해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으로 연계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했다. 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가좌동은 이번 특화사업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가정을 정기적으로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1동은 지난 10일 통장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활 속 교통사고의 위험성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통장들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과 범죄 예방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은 탄현지구대장이 진행했다. 교통안전 교육에서는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수칙 △어르신 등 교통약자 보행 시 주의사항 △야간·우천 시 안전한 보행 방법 등을 안내하며,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 행동 요령을 전달했다. 이어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에서는 △보이스피싱 주요 유형 및 최신 범죄 수법 △의심 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 △피해 발생 시 신고 절차 등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특히 고령층을 노린 전화금융사기 사례를 소개하며, 주민들에게 반복적인 안내와 주의 환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통장님들은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안전 정보는 물론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와 생활 불편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종합상황실은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운영되며, 총괄·환경·안전·교통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구축해 연휴 기간 중 시민 안전 확보와 민생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근무시간 외 야간에는 당직 체계를 유지해 상황 대응에 공백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연휴 기간 중 재난·안전 상황 관리, 교통 혼잡 완화, 생활 불편 민원 대응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돌발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다. 또한 시민들이 명절을 보내는 데 필요한 생활정보를 사전에 안내해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또한 취약계층 보호와 생활 밀착형 지원도 함께 추진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명절 기간 작은 불편도 시민께는 크게 느껴질 수 있는 만큼 전 직원이 내 가족의 명절을 챙긴다는 마음으로 상황실 운영에 임하겠다”며 “시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고양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농촌지도 분야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심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회에는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위원 12명과 사업 발표 농업인,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직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 농촌지도 시범(지원)사업에 대한 분야별 심의가 이뤄졌다. 심의 대상은 총 13개 사업 26개소로, 식량·원예·특작·인력과 화훼·가공·안전 등 2개 분과로 나뉘어 추진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가와지1호 육성 보급 확대 ▲경기도 육성 신품종 버섯 보급 ▲ 과수 안정생산을 위한 종합관리 시범 ▲고온기 채소 재배환경 개선기술 시범 ▲친환경 병해충 종합방제 기술시범 ▲경기도 육성 장미 신품종 보급 사업 ▲농작업 안전편이장비 보급 사업 ▲ 폭염대응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농작업 안전기술 지원사업 등이 포함됐다. 시는 사업 신청에 앞서 서류심사와 현장실태조사를 실시해 사업 수행 역량과 재무 안정성, 사업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전문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반영해 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