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오산시는 지난 11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2월 시민시상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한 시민 46명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은 이권재 오산시장의 축하 인사를 시작으로 표창장 전수 및 수여,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상자와 관계자 등 총 46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선행도민 부문에서 윤경미 씨(오산농협) 외 1명이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전수받았다. 또한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하며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동규 씨(오산라이온스클럽) 외 43명이 시정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오산시장 표창을 수여받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시를 위해 바쁘게 활동해 오신 여러분을 직접 만나 뵙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로 오산시 발전에 함께해 주시길 바라며,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오산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가치 실현에 기여한 시민들을 지속적으로 발굴·격려해 나갈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오산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을 맞아 지난 11일 오색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 상권 활력 제고를 위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명절 장바구니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시장 현안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들을 격려하며 민생경제 회복과 상생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산시는 지역화폐를 활용해 농수산물과 제수용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건전한 유통거래 질서 확립과 명절 물가 안정에 힘을 보탰다. 또한 구매한 물품을 관내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해 이웃사랑 실천에도 앞장섰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전통시장에서 즐겁게 명절을 준비하고,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이 더해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해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오색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시민
(케이엠뉴스) 오산시는 지난 11일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공사 추진 현장에서 공사 추진 상황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날 현장점검에서 공정 현황과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관계자들과 함께 주요 시공 구간을 둘러보며 공사 안전관리 실태와 시민 불편 최소화 대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권재 시장은 현장점검 과정에서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사업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시공 과정에서부터 일절 부실 없이 안전성 있는 시설물이 되는 것이 필수라는 것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사업 진행 과정에서 공사에 참여하는 분들의 안전 또한 최우선돼야 한다”며 “공사로 인한 교통 불편과 소음,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공사는 세교2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사업으로 경부선철도로 단절된 원동(국도 1호선)과 누읍동을 연결하는 총 연장 1.54km의, 1천339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공사다. 해당 도로
(케이엠뉴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옹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공무원도 국민의 한 사람”이라며 “사실과 다른 주장에 근거한 부당한 마녀사냥은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해당 사고와 관련한 경찰의 오산시청 2차 압수수색 이후, 그동안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오산시가 도로 붕괴 위험을 알리는 민원에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해,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사고 전날인 지난해 7월 15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고가도로 오산~세교 방향 2차로 일부 구간의 지반 침하가 발생했으며, 보강토 구간으로 지속적인 빗물 침투 시 붕괴가 우려된다. 조속한 확인을 요청한다”는 민원이 접수됐다. 이에 대해 오산시는 “정밀안전점검 결과, 고온 및 기후 영향으로 아스콘 소성변형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며, 유지보수 관리업체를 통해 긴급 보강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회신하고, 민원 접수 다음 날인 7월 16일 도로 긴급 보수 및 안전 점검에 착수했다. 사고 당일 민원 조치 및 대응 경과를 보면 ▲오후 4시 10분 오산경찰서 현장 출동, 보수업체가 포트홀을 보수하며 2차로를 통제 ▲오후 4시
(케이엠뉴스)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1일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사랑의 온기나눔’을 통해 오산시 관내 장애인 가정 20가구에 설 명절 식료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맞아 장애인 가정이 따뜻하고 안정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식료품으로 구성한 키트를 마련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교류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성도규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나눔이 명절 기간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 가정에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은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사계절 사랑나눔’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오산시 관내 장애인 가정의 생활 안정을 돕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 의원들이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인 오산오색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의회 의원들은 직접 시장 곳곳을 돌며 설 제수용품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원들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명절을 앞두고 분주한 상인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건네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눴다.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분주한 가운데서도 따뜻한 웃음으로 맞아주신 상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상공인이 겪는 어려움과 현장에서 나눈 여러 의견들을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해 상인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장에 함께 방문한 성길용 부의장은 “전통시장이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시민의 삶이 깃든 소중한 공간인 만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전통시장이 지역 상권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의회가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
(케이엠뉴스) 오산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국가·지방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이 가운데 최우수 기관은 115개 기관이 선정됐다. 오산도시공사는 특히 기초 지방공사·공단 117개 기관 중 최우수 24개 기관에 포함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 제도의 신뢰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관별 정보공개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제도다. 오산도시공사 배명곤 사장은 “이번 성과는 국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정보공개 제도 운영을 통해 공사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는 지난 10일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온정을 전하고자 오산시 시립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후원금 100만 원과 후원물품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황선명 회장을 비롯한 위원회 임원 및 회원들이 함께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고 있는 아동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아이들은 정성 어린 나눔에 밝은 웃음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황선명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 회장은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순희 시립지역아동센터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후원금과 물품은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산시는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와 협력해 2012년 수호천사 협약 체결 이후 장학금 지원, 체험학
(케이엠뉴스) 오산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저소득 가구 40세대를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실시하고 ‘해뜰 복(福)담은 명절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뜰 복(福)담은 명절꾸러미’ 사업은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가구를 직접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고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정서적 소외를 예방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대상 가구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명절꾸러미는 소고기, 사골육수, 떡국떡, 반찬 등 명절 음식으로 구성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생활 불편 사항과 추가 지원 필요 여부를 함께 확인했다. 우기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명절꾸러미 지원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나눔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촘촘히 살필 수 있
(케이엠뉴스)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초평동 단체연합 회원 80여 명과 함께 관내 쓰레기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자연보호위원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초평동 관내 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명절을 맞아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쓰레기 무단 투기와 장기간 방치로 환경 문제가 우려되던 지역을 중심으로 정화 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의 환경보호 인식 제고에도 기여했다. 이날 활동은 초평동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단체 회원들이 2개 조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생활쓰레기 수거와 함께 재활용품 분리 배출을 병행했다. 활동을 마친 후에는 참여자들이 함께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지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단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초평동을 더욱 깨끗하게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협력해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