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지난 17일 서울도시가스 SCG한마음봉사단과 함께 연탄 300장을 기부하고 직접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추운 겨울을 맞아 고양시 관내 연탄이 필요한 세대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청소년 김수정(가명) 양은 “연탄이 생각보다 무거웠고, 무거운 연탄의 무게만큼 봉사도 힘들고 어려웠다. 나를 도와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었고, 이번 기회에 이웃 어르신께 도움을 줄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도시가스 SCG한마음 봉사단 박삼석 회장은 “배움누리 청소년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고양시와 KB국민은행 지원으로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청소년에게 학습지원 및 다양한 진로체험, 물품지원 등을 무료로 지원하는 시설이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성인장애인과 경계선지능인을 위한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고자‘2026년 성인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및‘2026년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수행할 보조사업자를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두 사업 모두 경기도의 사업비 지원을 받아 추진되며,‘성인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공모사업은 성인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해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누구나 차별 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고양시에 주소(등록)를 두고 공고일 기준 최근 3년간 장애인 교육사업 운영 경력이 있는 장애인 평생교육 기관·단체·시설이며, 선정된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공모사업은 관내 경계선지능인의 진단·학습·가족 지원을 체계화하고 포용적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의를 둔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에 속해 지적장애에 해당하지 않지만 지적·인지·학습 능력이 평균보다 낮아 교육, 일상생활 및 사회적응 등에 어려움을 겪어 지원과 보호
(케이엠뉴스) 고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빙상팀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쇼트트랙)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고양시 빙상 종목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빙상팀은 지난 1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올렸다. 홍경환 선수는 남자 쇼트트랙 3000m(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정상에 올랐고, 1500m에서는 은메달, 1000m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하며 전 종목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노련한 레이스 운영과 집중력 있는 경기로 팀의 중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올해 새롭게 고양시청에 입단한 배서찬 선수도 남자 쇼트트랙 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향후 활약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줬다. 또한 올해 고양시청 빙상팀에 새롭게 합류한 임종언 선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해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을 앞둔 국가대표로, 팀 전력 강화와 국제무대 경쟁력 제고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임종언 선수의 합류는 고양시청 빙상팀이 세계 무대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성수 식품을 구매·섭취할 수 있도록 ‘2026년 설 명절 성수식품·축산물 안전 점검’을 2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소비가 많은 제수용·선물용 식품 및 축산물에 대한 위생·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한다. 시는 명절 음식을 취급하고 있는 식품제조가공업소, 대형마트, 전통시장,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축산물 판매업소 등 총 1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과 공조해 '식품위생법','식품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축산물 위생관리법'등 관련법에 해당되는 ▲작업장 등 위생 관리 ▲냉장·냉동식품 보관 기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자가품질 검사여부 ▲포장육 또는 선물세트 상품의 표시기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행정처분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대형마트, 재래시장에서 시민들이 많이 찾는 떡, 전 등 조리식품과 더불어 제수용 식육·포장육 등 수거 검사도 병행한다. 수거 검사 결과 부적합 식품에 대
(케이엠뉴스) 수원시 권선구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20일 권선구청에서 2026년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2026년 수원시민 생활비 절감 패키지 ▲2026년 '권선구청 갤러리' 전시작품 모집 ▲새빛신문고 ‘베테랑이 간다’ 등 주요 시·구정 홍보사항을 공유하며, 이웃들에게 혜택이 골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다짐했다. 회의에 함께한 고호 권선구청장은 “항상 지역사회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며 밝고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 주시는 오명옥 위원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위원회에서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여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오명옥 권선구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장은 “새해에도 바르게살기운동의 3대 이념인 진실, 질서, 화합을 바탕으로 우리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결속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하남시가 송파 위례 의료복합용지에 추진 중인 종합의료시설이 특정 자치단체에 국한되지 않고 위례신도시 전 주민을 위한 공공적 의료시설로 조성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하남시는 최근 보건복지부에 ‘송파 위례 의료복합용지 개발사업’과 관련한 건의문을 제출하고, 해당 종합의료시설이 위례신도시 전체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위례신도시는 하남시·성남시·송파구에 걸쳐 조성된 신도시로, 행정구역은 나뉘어 있으나 주거·교통·생활 전반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형성돼 있다. 그러나 그간 위례신도시 전반에는 종합의료시설이 없어 응급의료와 중증질환 치료 등 필수의료 서비스 이용에 구조적인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하남시는 현재 송파구 위례 의료복합용지에 추진 중인 종합의료시설 건립 사업이 이러한 의료 공백을 해소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해당 의료시설이 특정 행정구역 주민만을 대상으로 운영될 경우, 위례신도시 내 또 다른 의료 격차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했다. 이에 하남시는 건의문을 통해 종합의료
(케이엠뉴스) 과천시는 신규 조성된 문원청계마을 공영주차장의 정식 운영을 앞두고, 지난 19일 현장을 방문해 시설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과천도시공사 강신은 사장과 관계자, 문원동 주민자치위원과 통장 등 주민 3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점검으로 진행됐다. 이날 점검단은 주차 관제 시스템과 진출입로 안전시설, 동선 구성 등을 주민들과 함께 살피며, 실제 이용 과정에서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을 점검하고 정식 운영 전까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꼼꼼히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주민 의견도 함께 청취하며 운영 전 개선 사항을 점검했다. 문원청계마을 공영주차장은 현재 1월 한 달간 시범 운영 중이며, 오는 2월부터 유료로 전환돼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오는 23일까지 정기권(월 주차권) 신청을 받아 추첨을 통해 이용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는 인근 주거지와 상권의 주차 수요를 합리적으로 관리하고 주차 회전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문원청계마을 공영주차장은 인근 지역의 오랜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시설”이라며 “정식 운영 전까지
(케이엠뉴스) 과천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2월 4일까지 작품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I am 과천, We are 과천’을 주제로, 시민이 직접 느끼는 과천의 매력과 일상, 변화의 모습을 짧은 영상으로 표현하는 참여형 기획이다. 과천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1인(1팀)당 1점의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응모 작품은 30초에서 50초 이내의 영상으로, 과천의 이야기를 자유로운 형식으로 담아내면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과천시 누리집(gccity.go.kr)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과천시는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3월 중 총 7명(팀)을 선정하고, 총 31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선정된 영상은 과천시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시민들과 공유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은 과천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그려가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케이엠뉴스) 과천시는 전기차 충전구역의 효율적인 이용을 도모하고 충전 방해 및 주차 위반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 방해 및 주차위반 행위 주민신고제’ 를 2월 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완속 충전 구역 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주차 가능 시간은 기존 14시간 이내에서 7시간 이내로 단축된다. 반면, 일반 전기자동차의 주차 가능 시간은 종전과 동일하게 14시간 이내로 유지된다. 또한 완속 충전구역 주차 위반에 대한 과태료 부과 대상 공동주택 기준도 확대된다. 기존에는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만 적용됐으나, 앞으로는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기준이 완화돼 더 많은 주거지에서 단속이 이뤄진다. 완속 및 급속 충전구역에서 주차 가능 시간을 초과할 경우에는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위반 행위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주민이 직접 신고할 수 있다. 과천시는 이번 주민신고제 운영을 통해 충전구역 장기 점유와 충전 방해 사례를 줄이고, 전기차 이용 시민들이 보다 원활하게 충전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케이엠뉴스) 과천시 중앙동은 지난 19일 구세군 과천교회로부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 5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성도들의 뜻을 모아 마련된 2025년 성탄절 헌금의 일부로, 중앙동은 해당 기부금을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구세군 과천교회 양승웅 담임사관은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2025년 성탄절 헌금의 일부를 기부하게 됐다”라며,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신윤희 중앙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앞장서 주신 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뜻이 담긴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세군 과천교회는 과천시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협회 등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