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 미래 세대에게 평화적 통일 의식을 함양하고 객관적인 역사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평화 공존 시대, 학교 현장 맞춤형 통일교육 교수·학습 전략 워크숍'을 지난 11월 21일(금)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김포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원 40명을 대상으로 김포교육지원청 4층 모담홀에서 진행됐으며, 교원의 통일교육 전문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됐다. 김포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 자료와 실천 전략 공유에 중점을 두고, 통일교육 전문 교사를 초청해 현직 교사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례 발표와 실습형 협의를 운영했으며, 이러한 참여 중심 프로그램은 교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주요 프로그램은 △통일에 대한 인식 △학생들의 평화적 통일 의지 형성을 위한 교수·학습 전략 △학교 적용 가능 사례 실습 등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노하우는 각 학교의 통일교육 활성화는 물론, 교원 간 통일교육 협력 네트워크 확대와 상호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
(케이엠뉴스) 김포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지속가능한 명품도시 연구회’는 최근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생성형 AI 시대 핵심 트렌드와 지방정부 혁신 전략’을 주제로 전문가 초청 강연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은 성균관대학교 응용AI융합학부 황한솔 교수가 맡아 진행했으며, 김기남 대표의원을 비롯해 유매희·권민찬·김인수·오강현·이희성 의원과 김포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생성형 AI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황한솔 교수는 강연에서 AI가 인류 역사상 증기기관급 혁신으로 평가될 만큼 산업과 행정 전반을 재편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LLM의 추론능력 확장 ▲에이전틱 AI ▲멀티모달리티 ▲연산능력 강화 ▲투명성 증가를 AI 5대 혁신으로 제시했다. 특히, 챗GPT 중심의 단일체제에서 제미나이·클로드 등 다수 AI 플랫폼 경쟁체제로 전환되고 있으며, 이미지 기반 추론, 피지컬 AI, 제로클릭 시대 등을 언급하며 핵심 트렌드를 소개했다. 또한, 해외 공공기관의 AI 도입사례로 영국의 AI 기반 감사 시스템, 미국 연방정부의 AI 활용사례를 언급했으며, 국내의 경우 서울시 성동구 ‘성동GPT’, 부산시 생성형 AI
(케이엠뉴스) 김포시의회가 11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23일간 제263회 정례회를 운영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본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각종 조례안·동의안 등 시민생활과 직결된 주요 안건들이 심사될 예정이다. 주요 심의안건으로는 의원발의 3건과 시장 제출 10건 등 총 13건의 조례안과 도시관리계획 의견 청취, 출연 동의안 등 9건의 기타안이 처리될 예정이다. 아울러 김포시가 제출한 2026년도 본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도 함께 이루어지며, 시의회는 1조 7,735억 원 규모로 요구된 내년도 본예산을 포함한 주요 예산안을 검토해 주요 사업의 적정성과 시민 편익 증진 효과를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정례회는 11월 2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되며, 이후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일반안건 심사와 부서별 예산안 검토가 이어진다. 12월 10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시정질문이 진행되고,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된 안건들이 의결된다. 이후 12월 11일부터는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본격 진행돼 연말 재정 운용
(케이엠뉴스)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11월 20일 관내 학교 및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맞춤통합지원 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을 앞두고, 학교·민·관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 중심 맞춤형 지원을 위한 통합적 관점 공유와 권역별 네트워크 협의체 구축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워크숍은 1부와 2부로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서울 성수중 김영삼 교장의 ‘학생맞춤통합지원법과 학교 운영’ ▲시흥매화초 윤완 부장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이해와 학교-지역의 역할’ 강의를 통해 전인적 성장 지원을 위한 통합적 시각과 실천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각 유관기관이 자체 사업을 안내하며 학교 현장에서 느끼는 지역 연계의 어려움 해소에 도움을 주었다. 2부 분임토의에서는 학교-유관기관 간 소통 및 협업 방안, 학생 중심 맞춤형 통합지원 실행 전략, 지역사회 연계 활성화 방안 등이 활발히 논의됐다. 특히 지역 유관기관 담당자들이 직접 참여해 현장의 관점에서 협력 방안을 제시하며 실질적 네트워킹이 이뤄졌다. 한혜주 교육장은 “이번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12월 19일 오후 2시부터 4까지 장기동 먹자골목 인근에서 이륜자동차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이후 급증한 배달문화 확산으로 증가한 이륜자동차 소음 민원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고자 진행됐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김포시 기후에너지과를 중심으로 차량등록과, 김포경찰서, 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지부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이륜차의 소음 측정을 통한 운행차 소음 허용 기준 적합 여부 ▲소음기 및 소음덮개 제거 여부 ▲경음기 부착, 불법 구조변경 등 자동차관리법 위반 사항 등이 있다. 총 46대의 이륜자동차를 점검한 결과, 안전기준 위반 11건이 적발됐으며, 이 중 두 대에 대해서는 현장조치했으며, 소음 기준 초과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기후에너지과(과장 채혜영)는 “이륜자동차 소음 민원은 생활 불편과 관련이 있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주민의 정온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정기적인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지난 18일 ‘2025년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위원회’를 열고 2026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의 주요 개선 사업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는 교통약자 단체, 민간 전문가,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센터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교통복지 정책을 더욱 실효성 있게 추진하기 위한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추진 예정인 ‘행복·희망나눔 나들이 여행’ 프로그램을 기존 4팀에서 8팀으로 확대하는 안건과, 특별교통수단 교체차량 품평회 시 평가위원을 운전원 중심에서 이용자·전문가를 포함한 8명 내외로 확대하는 방안 등이 심의됐다. 시는 이를 통해 교통약자의 문화·여가 접근성을 높이고, 차량 교체 과정에서 실제 이용자의 의견을 체계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현재 특별교통수단 법정 의무대수(34대)를 넘어서는 40대의 휠체어 리프트 장착 차량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기에 대체수단 7대를 추가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휠체어 미이용자, 임산부 등 비휠체어 교통약자에 대한 이동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는 ▲비상 도움벨 설치 ▲구급용구 비치 ▲이용안내 스티커 부착 등 차량의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지난 19일 김포 제조융합혁신센터에서 관내 기업 사업주 및 인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년 제3차 맞춤형 노동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김포시 노동권익센터와 고용노동부 부천고용노동지청이 연계·협력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사회보험의 기본적인 이해 ▲각종 자격취득 및 상실 신고 실무 ▲2025년 시행된 모성보호 3법▲외국인 근로자 채용 절차 및 고용허가제 등으로, 실무자가 알아야 할 인사·노무관리의 핵심 내용을 다양한 사례로 알기 쉽게 구성했다. 참석자들은 “4대 보험에 대해 알고 싶었는데 자세히 설명해 주었다”, “외국인 근로자 채용에 대한 행정절차를 알게 되어 유익했다”,“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례를 알려주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관내 기업이 외국인 근로자를 안정적으로 고용하고 법적 분쟁을 예방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사회보험이 기업의 기본적인 법 준수 영역인만큼 앞으로도 지역 산업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19일 1천만 원 이상의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을 1년 이상 납부하지 않은 고액·상습 체납자 202명의 명단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명단에는 지방세 체납자 192명(개인 124명, 법인 68개)과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 10명(개인 3명, 법인 7개) 등 총 202명이 포함됐으며, 이들의 체납액은 151억 원에 이른다. 명단공개 대상자에게는 사전 안내를 통해 자진납부 또는 소명 기회가 있었음에도 소명하지 않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납부하지 않은 경우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공개가 결정된다. 공개 항목은 체납자 성명·상호(법인명 및 대표자), 나이, 주소, 체납액, 세목 등으로 위택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방세 등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는 매년 11월 셋째 주 수요일 위택스를 통해 진행된다. 그동안 시도 홈페이지의 공고에서 별도 확인이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시도 홈페이지의 ‘위택스 바로가기’ 배너를 통해 고액체납자 명단공개 화면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박경애 징수과장은 “고액·상습체납은 조세 정의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로,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산불 위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산림 인접지 가을철 산불 예방 안내판 설치와 인화물질 제거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시민들이 한눈에 위험을 인지하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산불 예방 안내판을 설치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 쌓인 낙엽, 고엽, 고사목 등 산불 확산 가능성이 큰 인화물질을 제거했다. 이번 활동은 등산로 입구, 농경지 인접 산림 등 문수산, 가현산, 봉성산, 승마산 등 16개소를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이번 조치로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산림환경을 확보했다. 김포시 산림과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시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동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산림 인접 지역의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선제적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포시는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 동안 △산불 취약지 순찰 강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및 인력 활용 감시체계 운영 △산림인접지
(케이엠뉴스) 김포시 도시안전정보센터는 지난 11월 18일 새벽, 관제요원이 도로에 역방향으로 불법 주차된 차량을 발견하고 이상 징후를 포착해 112에 신속히 신고함으로써 마약사범 긴급체포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해당 관제요원은 평소와 다른 역방향 불법주차 차량에 이상을 느끼고 차량을 집중 관찰하던 중, 차량 내부에서 비정상적인 손동작과 약물 주입을 의심할 수 있는 행동을 확인했다. 즉시 경찰에 상황을 전달했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알콜솜, 혈흔 흔적, 팔 부위의 주사 자국 등 마약 투약 증거를 확인해 남성 1명을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이미화 스마트도시과장은 “관제요원의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대응 덕분에 새벽 시간대 범죄를 조기에 차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관제센터와 경찰 간 실시간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김포시 도시안전정보센터는 24시간 실시간 관제를 통해 각종 범죄·사건·사고를 조기 발견하고 있으며 지역 안전망의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