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열린 ‘제4회 부천건축문화제’를 민‧관‧학이 함께하는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공공건축가 활동 내용 전시 및 성과공유회, 부천지역건축사회 주거환경개선사업 활동 내용 및 우수작품 전시, 관내 학교 학생작품 전시 등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도시공간의 질적 향상을 위해 활동 중인 공공건축가의 주요 성과를 시민에게 소개하고, 지역 건축사들이 수행한 우수 사례를 통해 부천 건축의 전문성과 역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아울러 부천대학교, 유한대학교, 가톨릭대학교, 부천공업고등학교 등 관내 학교 학생들이 건축·공간·가구 등을 주제로 선보인 창의적인 설계·디자인 작품은 시민들이 건축과 디자인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했다. 장환식 부천시 주택국장은 “건축문화제는 부천시와 지역 건축사회, 학생들이 함께 도시 속 건축의 가치를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관‧학 협업을 통해 도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건축문화 기반을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이번 문화제를 계기로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지난 8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발표한 ‘2025 유네스코 ESD(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 프로젝트’에 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운영하는 ‘부천시 지속가능발전 시민대학’과 ‘글로컬 인성인재 양성을 위한 H+해커톤’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올해 공모에는 전국에서 57개 프로젝트가 접수됐다. 이 중 23개가 최종 선정됐으며, 부천시지속협이 추진한 ‘부천시 지속가능발전 시민대학’과 ‘글로컬 인성인재 양성을 위한 H+해커톤’이 모두 공식 인증을 받았다. ‘부천시 지속가능발전 시민대학’은 시민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서울신학대학교 교육혁신원이 함께 운영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기반 교육 모델로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H+해커톤’은 대학생, 청년, 시민이 지역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부천시는 이를 정책 연구로 확장하기 위해 대학생과 공무원이 함께 정책과제를 수행하는 ‘혁신나래연구단’을 출범해 실행과 연구가 지속되는 체계를 마련했다. 부천시는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을 도시 전략으로 삼고 정책 기반을 구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지난 5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보건복지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성과대회에서 ‘통합돌봄 부문’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선도·시범사업을 통해 다져온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자원 연계 역량이 전국적으로 검증받은 데 이어,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부천시는 올해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평가 의료·돌봄 통합지원 서비스 제공 부문 ‘최우수’, 한의약 건강돌봄사업 평가 ‘대상’, 의료·돌봄 통합지원 실천 우수사례 평가 ‘장려’ 등 3개 분야에서 모두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촘촘한 생애맞춤 돌봄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부천시는 이번 3개 분야 우수 지자체 선정 성과를 바탕으로 그동안 축적한 선도·시범사업 경험과 민관 협력 노하우를 토대로 2026년 통합돌봄 전국 사업에서도 한층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소영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은 “민관이 함께 만들어온 통합돌봄 모델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부천형 통합돌봄이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지난 8일 시청 만남실에서 경기콘텐츠진흥원,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함께 ‘부천콘텐츠밸리’ 조성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콘텐츠기업의 창업부터 산업 확장, 상장(IPO)까지 전주기 성장 사다리를 구축해 기업이 부천에 지속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부천콘텐츠밸리’는 부천에 정주형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콘텐츠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협력 사업으로, 우수 콘텐츠기업을 발굴하고 단계별로 지원·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세 기관은 기업이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정주형 클러스터 조성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비즈니스센터(레벨1), 웹툰융합센터(레벨2), 콘텐츠벤처센터(레벨3)를 연계해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른 입주와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았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성장 단계별 콘텐츠기업 입주 연계 시스템 공동 추진, 콘텐츠기업의 부천 정주 지원, 지역 콘텐츠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올겨울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부천 아이스월드 빙파니아’를 부천종합운동장 잔디광장에 조성하고, 오는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빙파니아는 스케이트장, 아이스 썰매, 아이스 슬라이드, 아이스 범퍼카 등 다양한 체험 시설과 포토존, 이벤트존을 갖춘 겨울 체험형 공간이다. 운영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이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문을 연다. 스케이트장 입장료는 장비 대여비 포함 5,000원이며, 썰매·슬라이드·범퍼카 등 기타 체험은 2,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티켓은 빙파니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온라인 사전 예매가 가능하다. 특히 스케이트장 입장료 중 2,000원은 지류형 지역화폐인 부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되며, 푸드코트와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정식 개장 하루 전인 오는 19일 오후 5시에는 개장 행사가 열린다. 행사 참가 시민에게는 무료 스케이트 체험 기회가 제공되며, 부천시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이윤호 선수의 축하 공연과 부천
(케이엠뉴스) 제2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5)이 어디서든 애니메이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특별 기획 프로그램 ‘기획상영 오늘봄’을 오는 12월 18일 저녁 7시, 서울 국회문화극장에서 진행한다. 이번 상영작은 장편 애니메이션 '연의 편지'로, 2018년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된 조현아 작가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작품은 2025년 10월 1일 개봉 이후 탄탄한 스토리와 높은 완성도의 연출, 아름다운 작화와 음악으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연의 편지'는 작년 BIAF2024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큰 주목을 받았으며, 심사위원상·음악상·기술상 등 3관왕을 기록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영화는 따돌림을 당하던 친구를 도우려다 집단 괴롭힘을 겪고 시골로 전학한 ‘소리’가, 같은 자리에 앉았던 호연이 남긴 편지를 발견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특히 주인공 ‘소리’ 역에는 악뮤 수현이 성우로 참여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상영회는 BIAF와 국회의 협업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더 많은 관객이 양질의 애니메이션을 접하고 작품을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케이엠뉴스) 부천시의회 구점자 의원(국민의힘, 원종1·2동·오정동·신흥동)은 8일 제287회 제2차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신흥동 주차난, 보행 안전, 전통시장 환경 등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현안들을 살피고 개선을 요구했다. 구점자 의원은 먼저 신흥동 주차난을 언급하며 공영주차장 부족과 상가 밀집 지역의 주차 인프라 부재로 주민과 방문객의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기간 방치된 유휴 사유지 중 주차장 전환이 가능한 부지를 발굴해 실질적인 해소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행환경 개선도 주요 현안으로 제시했다. 가로수 보호판 파손이나 자전거도로 단차처럼 작은 구조물 변화가 보행 중 발을 헛디디거나 균형을 잃는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며, 전수조사와 신속한 정비를 요청했다. 이어 가을철 반복되는 낙엽 적체는 환경미화 인력만으로는 해결에 한계가 있다며 ‘내 집, 내 점포 앞 낙엽 치우기’와 같은 시민 참여형 캠페인 도입을 제안했다. 최근 사고가 발생한 부천 제일시장과 관련해서는 상인과 이용객을 위한 후속 조치 마련을 강조했다. 구점자 의원은 “사고 당시의 충격과 피해는 시간이 지나도 쉽게 회복되지 않
(케이엠뉴스) 부천시의회 장성철 의원(국민의힘, 약대동·중1·2·3·4동)은 제287회 제2차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부천시의 총체적 재정위기와 지방채 의존 구조를 짚으며, “멈춰 선 대규모 사업은 다시 따져 보고, 시민 생활에 꼭 필요한 예산부터 정상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현재 부천시가 약 3,500억 원 규모의 지방채를 보유한 가운데 상환 시기가 도래한 채무가 늘어나고 있고, 금리 상승으로 차환 부담까지 커지고 있는 현실을 설명했다. 지방채 의존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대규모 사업을 그대로 유지되는 반면, 정작 시민 생활과 직결된 예산은 축소됐다가 뒤늦게 추경으로 보완되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며, 지방채 발행과 빚내서 빚 갚는 차환이 부천시 재정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 재정운용계획과 부채 감축 로드맵을 명확히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신흥고가 철거, 부천로 명품거리 조성, 부천시정연구원 설립 등 주요 사업이 잇따라 지연된 상황을 “재정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계획의 결과”라고 지적하며, “추진 필요성과 시기가 여전히 타당한지 원점에서 다시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부천시의회 윤병권 의원(국민의힘, 범박동·옥길동·괴안동·역곡3동)은 8일 제287회 제2차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교통·복지·도시관리 현안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책 마련을 요구했다. 윤병권 의원은 먼저 대중교통 운수종사자의 휴게 환경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장시간 운행으로 피로가 누적되면 시민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음에도, 휴게공간이 수요에 비해 여건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이에 운수종사자 대상 설문조사와 의견수렴을 통해 실효성 있는 복지환경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시 정체성과 관련된 현안도 짚었다. 윤병권 의원은 “부천시 통합도시브랜드가 도입된 지 약 2년이 됐지만, 기존 CI·BI가 여전히 남아 새 브랜드와 혼재되어 있다”며 체계적인 정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복숭아나무는 부천의 오랜 상징이자 도시 정체성을 구성하는 자산”이라며, 보전 부지 확보와 추가 식재 등 지속적인 관리·보존 계획을 요청했다. 전통시장과 관련해서는 안전과 활성화를 모두 고려한 대책을 촉구했다. 고령층 방문이 많은 전통시장의 특성상 협소한
(케이엠뉴스) 부천시의회는 8일 제287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정된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의 건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제안설명의 건 △조례안 등 안건처리 △시정질문을 진행했다. 위원회별 처리 안건은 재정문화위원회 13건, 행정복지위원회 12건, 도시교통위원회 12건으로 37건이다. 시정질문에는 23명의 의원(구두 12명, 서면 11명)이 참여하여 부천시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질문을 던졌다. 제287회 제2차 정례회 상임위원회별 활동이 9일부터 12일까지 이어지며, 15일부터 18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부천시의회는 오는 19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등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시정질문 답변 및 보충질문을 진행한 뒤 29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