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김포미래그린공유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초등학생 대상 ‘우주탐구여행 공유학교’를 운영하여 우주와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체험형 교육을 강화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석정초등학교 천문대에서 3월부터 6월까지 총 24차시로 운영되며, 천체망원경 실습과 천체 관측, 우주 탐사 활동 등 다양한 융합과학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천체망원경 원리 이해 및 제작 ▲태양·달·금성 등 천체 관측 ▲별자리 탐구 및 천체투영실 체험 ▲우주 탐사 및 로켓 제작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이론과 체험을 균형 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직접 천체망원경을 조작하여 천체를 관측하고, 별자리와 태양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한편, 로켓 제작 및 발사 활동을 통해 과학적 원리를 탐구하고 문제 해결력을 기른다. 또한 팀 활동과 체험 중심 수업을 통해 협업 능력과 탐구 역량을 함께 향상시킬 수 있다. 특히, 4월 중에는 학부모를 초청하여 학생들과 함께하는 ‘야간 별 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중심 과학교육 기회를 제공할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3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2026년 체육인 기회소득’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체육인 기회소득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면서도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체육인들의 사회적 가치 확산과 스포츠 다양성 확립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지급 대상자는 2026년 3월 30일 기준 19세 이상 김포시민 중 개인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이고 일정 자격 기준을 충족하는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행정종사자 등 체육인이다. 대상자는 경기민원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본인 또는 위임받은 대리인이 신청서 및 첨부 서류를 지참해 체육과(김포시 사우중로1, 제2별관 3층)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소득 및 자격기준 등 확인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며, 지원 금액은 1인당 150만 원으로 6월 중 1차, 10~11월 중 2차로 분할 지급될 예정이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타 사회보장제도로 지원받는 신청자는 체육인기회소득을 지급받을 경우 수급자격 또는 급여에 변동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복지담당자와 사전에 상담해야 한다.
(케이엠뉴스) 김포시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역량강화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11월까지 수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이 직면한 경영 현안을 해결하고,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 및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문 컨설턴트가 매칭되어 기업당 총 5회 내외의 심층 컨설팅이 지원된다. 지원 분야는 ▲경영전략 ▲회계·세무 ▲인사·노무 ▲공공조달 ▲마케팅‧브랜드 ▲지식재산권 획득 및 각종 인증 ▲자금조달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등이며, 기업 진단 결과에 따라 필요시 최대 2개 분야의 통합 컨설팅도 가능하다. 특히 올해 사업은 4월 1일부터 11월 2일까지 ‘수시공모’ 형태로 진행되어 기업이 필요한 시기에 언제든 신청할 수 있도록 편의를 높였다. 신청기업은 전문가의 사전상담과 기업 진단을 거치게 되며, 진단 점수가 70점 이상인 경우 최종 지원 대상으로 결정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경영 혁신과 지속 가능한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지난 3월 25일 풍무동 행정복지센터와 26일 김포시청에서 주민자치위원 등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자치학교 기초교육Ⅱ’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진행된 ‘기초교육Ⅰ’의 심화 과정으로, 위원들이 분과위원회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마을 의제를 직접 발굴해 구체적인 실행 계획의 수립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분과위원회 및 주민총회의 이해▲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치계획 수립 및 의제 발굴 등으로 구성됐으며, 단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위원들이 실제 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실습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위원은 “기초교육Ⅰ을 통해 주민 자치의 개념을 익혔다면,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을 접목해 마을 사업을 구체화하고 실행하는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의제들을 발굴해 내실 있는 자치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포시는 이번 교육 결과를 모니터링하고 주민자치회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해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지난 3월 26일 풍무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장단을 대상으로 하수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오수받이 관리요령(물티슈·생리대 변기 투입금지, 음식물 찌꺼기 및 유지류 분리 배출, 오수받이에 쓰레기 투척금지) ▲악취 방지용 트랩 설치 ▲하수관로에 각종 이물질(물티슈, 생리대, 장갑 등) 유입으로 인한 펌프 고장 및 월류사고 발생 원인 등에 대해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평소 알고는 있었지만, 실천이 부족했던 부분을 다시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며, 주민자치회 차원에서 아파트 및 단독주택 등에 적극적으로 홍보할 필요성을 느꼈다”고 말하는 등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포시 하수도 교육은 상시 운영되며, 하수관로 임대형 민자사업(BTL) 운영사가 기관과 단체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6년 하수도 교육은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되며, 통·리장, 주민자치단체, 아파트 및 다세대 주택 등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은 수행기관에 신청할 수 있으며,
(케이엠뉴스) 김포시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날을 맞아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캠페인과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결핵에 취약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 26일 김포시북부노인복지관에서는 약 2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 메시지를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고, 결핵 예방을 위한 검진 안내와 상담을 실시했다. 이어 3월 27일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약 4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결핵의 주요 증상과 관리 방법, 예방 수칙 및 검진의 필요성 등을 안내했다. 김포시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감염병”이라며 “어르신들이 이번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증상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검진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포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감염병 예방 활동을 지속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지난 3월 20일 아트홀 세미나실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포지회 운영위원회 임원진을 대상으로 상세주소 원스톱 서비스 교육과 주소정보제도,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운영에 대해 홍보했다. 기존에는 임차인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입신고를 위해 방문한 후 별도로 임대인에게 상세주소 부여 신청 동의를 받아 시청 토지정보과에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상세주소 부여 신청을 해야 했다. 이원화된 신청 절차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인중개사가 임대차 계약서 작성 단계에서 상세주소가 없는 경우 임대인이 임차인의 상세주소 부여 신청에 동의한다는 내용을 특약사항에 기재하면 상세주소 신청 절차를 줄일 수 있다. ‘민관 협업 상세주소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임차인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한 번의 방문으로 주민등록 전입신고, 상세주소 신청, 주민등록 정정 등의 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가 공인중개사에 대한 신뢰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포지회 공인중개사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케이엠뉴스) 한강변 철책길을 달리는 김포한강마라톤대회가 올해 첫 대한육상연맹 공식 공인 인증대회가 되면서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처음으로 풀코스를 도입한 김포한강마라톤대회가 공식 인증 마라톤 대회로 승격되면서 7,400여명이 참가해 수도권을 대표하는 대회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가다. 29일 김포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 제14회 김포한강마라톤에는 이른 아침부터 전국에서 모인 마라톤 동호회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 8,500여명이 모였다. 올해 김포한강마라톤에 적용된 대한육상연맹 정규코스 공인 인증은 수도권 서부지역 기초지자체 중 김포시가 최초로 획득한 것으로,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가운데서는 12번째 사례다. 김포한강마라톤대회의 기록은 국내·국제 마라톤 참가 자격과 엘리트·마스터즈 등급 산정에 활용되는 공식 증빙 자료로 참가 선수들은 국가대표 선발전, 올림픽, 아시안게임, 세계육상선수권 등 주요 국제대회의 참가 기준 기록으로도 제출 가능하다. 이번 대회 코스는 김포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사우사거리, 북변나들목, 하성을 지나 고촌까지 이어지는 한강변 철책길
(케이엠뉴스) 국제교류 활동을 적극 펼쳐온 김포시가 국제문화교류까지 그 영역을 확장해 눈길을 끈다. 400년 일본 도자기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대표 도예 명인이자 한일문화교류 상징인 제15대 심수관을 김포시 명예시민으로 위촉했다. 김포시는 28일 김포시민의 날을 맞아 김포시를 찾은 제15대 심수관(본명 오사코 가즈테루, 명예총영사)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심수관 가문의 선조들 묘가 김포 대곶면에 위치해 있어 ‘심수관 가문의 한국 내 뿌리는 김포’라는 판단 아래 명예시민 위촉이 추진됐고 심수관도 이를 흔쾌히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포시는 심수관과의 이번 인연을 계기로 국제문화교류 확대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심수관 가문은 400여 년 동안 도자기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도예 명가로, 사쓰마 지역 도자기의 기원인 ‘사쓰마야키’를 개창했다. 심수관의 선조인 심당길은 정유재란 당시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 도공으로, 심수관가의 도자기 창시자다. 제14대 심수관은 1989년 대한민국정부로부터 ‘명예총영사’ 직함을 부여받고 1999년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한 바 있으며, 2005년에는 노무현 전 대
(케이엠뉴스) 김포시가 34년만에 시민헌장을 개정 선포하며 시민과 함께 미래를 밝히는 제28회 김포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김포, 시민의 빛으로 물들다’라는 부제로 개최된 이날 기념식에서는 김포의 발전을 위해 공을 세운 시민 86명에게 수상하며, 김포의 가치와 시민의 약속을 담은 새로운 시민헌장이 선포됐다. 개정 선포된 시민헌장은 공모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해 만들어진 것으로, 1992년 김포군 군민헌장이 제정된 이래 시 승격 이후에도 자구 수정만 거쳐왔기에 사실상 시 승격 이후 시민 의견이 모여 만들어진 첫 시민 헌장인 셈이다. 시는 그간 변화한 시대와 시민의 다양한 삶의 기준을 반영, 김포의 정체성과 시민 공감대를 담고자 시민 헌장 개정을 추진했다. 개정된 시민 헌장은 “김포는 한강과 서해가 만나는 길목이자, 남과 북을 잇는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품은 도시다. 우리는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유산을 계승하며,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더 나은 내일을 향할 것”이라며 4가지 실천에 대해 담았다. 4가지 실천 사항은 ▲성실과 정직을 바탕으로 법과 질서를 준수하며, 책임있는 시민으로 생활할 것 ▲다양성을 존중하고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