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남면새마을부녀회는 2025년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전개되는 ‘대한민국 새단장’ 범국민 캠페인에 발맞추어 입암천 일대와 인근 도로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부녀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하천과 공원, 도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오염물을 꼼꼼히 수거하고, 낙엽과 생활쓰레기를 정리해 주변 경관을 한층 쾌적하게 만들었다. 또한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과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안내하는 가두 캠페인도 병행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대한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회원들은 청소 도중 주민들과 소통하며 마을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 지역을 더욱 살기 좋게 만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정화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마을을 가꿀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의미가 크다. 최창숙 회장은 “깨끗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위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나서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살기 좋은 남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양주도시공사는 교육부와 인사혁신처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Best-HRD)'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능력 중심의 공정한 인사관리와 직원 역량개발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에 수여되는 제도로, 공사는 지난 2019년 최초 인증, 2022년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2025년 재인증까지 성공하며 세 차례 연속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특히, 공사는 ▲중장기 조직인력운영 추진전략 수립 ▲수요자 중심의 직렬제도 개선 ▲교육훈련 실적을 반영한 인사평가제도 운영 등 인적자원관리(HRM)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인적자원개발(HRD)분야에서는 ▲직급・직렬별 직무역량 모델 체계 구축 ▲디지털 및 고객만족 역량 등 핵심역량 교육과정 개발 ▲에듀테크 기반의 교육훈련 기법 도입 등의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재인증으로 양주도시공사는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받고, 향후 3년간 정기 근로감독 면제, 피드백 리포트 제공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받게 된다. 이흥규 사장은 “우리 공사가 3회 연속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케이엠뉴스) 양주2동은 지난 9월 17일, 백석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양주2동 체육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가 궂은 날씨 속에서도 참가 선수들의 빛나는 열정과 투지 덕분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비가 내리는 악조건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정이 빛난 자리였다. 치열한 접전 끝에 단체전 우승은 광적면이 차지했고, 2위는 백석읍, 지난 양주시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던 주최측 양주2동은 아쉽게 3위에 머물렀다. 특히 참가자들의 뛰어난 기량이 돋보인 가운데, 빗속에서도 수많은 홀인원이 터져 나와 대회장을 찾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어르신들은 높은 집중력과 노련한 경기 실력을 뽐내며 경기의 재미를 더했다. 대회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비를 맞으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서로를 격려하며 진정한 스포츠맨십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었다. 대회를 주최한 양주2동체육회장(이대휘 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모두 건강하시고, 내년 대
(케이엠뉴스) 옥정1동은 18일 양주라이온스클럽(회장 김영춘)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이웃돕기 물품 라면 20박스를 기부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물품은 옥정 1동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취약계층과 복지사각 지대가구 20가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춘 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이웃사랑이 전해져서 어느 때보다 마음 만큼은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동희 옥정1동장은 “관내 어려움이 있으신 지역주민들에게 이번 기부가 작은 위로가 되어 추석명절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나눔을 몸소 실천해주시는 양주라이온스클럽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양주시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지상민)는 양주 고암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에서 지난 15일 추석을 맞아 약 100만원 상당의 식료품 선물세트 2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선물세트에는 곰탕, 국밥, 육개장, 죽 등 간편식부터 부침가루, 당면, 참기름 같은 식재료와 컵라면 등 즉석식품까지 총 20여 종의 다양한 품목이 담겨 있어 취약계층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됐다. 교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상민 회천2동장은 “한가위를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된 선물세트를 관내 취약가구에 전달하여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양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을 통해 조성한 교육센터의 대표 명칭 선정을 위해 ‘시민이 직접 뽑는 네이밍 선호도 조사’를 오는 19일까지 실시한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동·서부권 거점돌봄센터 각 1개소와 디지털역량강화센터 각 1개소 등 총 4개소 교육센터를 아우르는 대표 브랜드를 확립하여, 시민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교육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설문조사는 온라인을 통해 진행하며, 학생·학부모·교직원·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스캔하거나 네이버 폼 URL을 통해 가능하다. 설문 후보로는 ▲양주 아이 배움숲 : 배움이 숲처럼 확장되는 공간, ▲양주 드림온(DREAM ON) 센터 : 꿈을 이어가며 발전하는 거점, ▲양주 드림 아이(DREAM-i) 센터 : 꿈꾸는 아이들의 상징, ▲양주 꿈자람센터 : 꿈이 자라나는 교육·돌봄터, ▲양주 미래 ON센터 : 미래를 켜는 성장 공간 등 5개 명칭을 제시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9일 최종 명칭을 확정한다. 정유진 미래교육과장은 “교육특구 거점센터는 단순한 돌봄 공간
(케이엠뉴스) 양주시가 지난 16일 미래발전 방향을 제시할 '2040 양주 도시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국·과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해 양주시의 장기 발전 방향과 도시 비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도시기본계획은 양주시의 장기발전 청사진을 제시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이번 계획에서는 기존 '2035 양주 도시기본계획'의 운영상 문제점을 보완하고 자족도시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생활권 계획, 탄소중립·스마트 자족도시·균형발전 전략 등을 담을 예정이다. 또한 광역교통망과의 연계 가능성을 검토하고, 인구 50만 대도시 진입을 목표로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도시공간구조와 발전 전략을 수립한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도시기본계획은 단순한 행정 문서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설계하는 미래의 지도”라며, “50만 대도시 진입과 양주시의 발전 가능성을 고려해 체계적이고 실현 가능한 계획을 마련하겠다. 특히 50~100명 규모의 ‘시민 참여단’을 구성해 출범식과 분과별 회의를 거쳐 시민의 의견을 직접 반영함으로써, 시민 중심의 더
(케이엠뉴스)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온기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덕정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센터에서 정리수납 전문교육을 이수한 봉사자들과 강사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쓰레기와 생활용품으로 가득 차 위생 관리가 어려운 독거 중장년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정리를 도왔다. 봉사자들은 불필요한 물품과 쓰레기를 폐기하고 바닥과 가구를 청소했으며, 설거지와 의류 정리, 화장실 청소까지 마쳤다. 이어 준비해간 수납함에 생활용품을 정리해 봉사 이후에도 청결한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깨끗하게 바뀐 공간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봉사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주 센터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재능과 시간을 나눠주신 봉사자와 강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거환경 정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2022년부터 정리수납 전문교육을 통해 양성된 50여 명의 봉사자들과 함께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케이엠뉴스)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서정대학교 산학협력단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가 지난 15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와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구인·구직 및 취업상담 연계 ▲취·창업 교육 지원 ▲양주 관내 직업정보 제공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이 협력해 중장년과 여성,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통해 지역 기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서정대 관계자는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양주 시민들의 사회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도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학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양주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자족도시 구현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구체적인 공동 사업을 발굴하고 성과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마련해 나갈
(케이엠뉴스) 양주시 장흥면 체육회가 시민 건강 증진과 우이령 홍보를 위해 '2025년 장흥면 우이령길 행복걷기대회'를 오는 9월 20일(토) 개최한다. 대회는 오전 9시 30분 장흥면 우이령 교현탐방지원센터에서 집결해 사전안내를 시작으로, 오전 10시부터 교현탐방지원센터 ~ 유격장(2.3km) 구간 걷기 행사가 이어진다. 이후 오전 11시부터 11시 50분까지 대회식과 축하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우이령은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교현리와 서울시 강북구 우이동을 잇는 고개로, 북한산과 도봉산 사이를 지난다. 우이령길은 평탄한 길이 쭉 이어져 누구나 1시간 30분~2시간이면 큰 어려움 없이 탐방을 끝낼 수 있으며, 인근에는 양주시의 아름다운 전통사찰인 석굴암도 위치해 있다. 우이령길은 6.25 전쟁 당시 미군이 비포장 도로를 개설하여 교통로로 이용되다가, 1968년 북한의 김신조가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하기 위해 서울까지 침투했던 1.21 사태 당시 잠입경로로 이용되어 폐쇄된 후, 2009년 10월 1일부터는 사전예약제로 개방됐다. 최근에는 우이령을 상시 개방하자는 여론에 힘입어, 2024년 3월 4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