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충남교육청은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문화 정착을 위해 ‘2월 교육과정 함께 만드는 주간’과 ‘3월 교육과정 몰입 기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2월 교육과정 함께 만드는 주간’은 2월 19일부터 25일까지, ‘3월 교육과정 몰입 기간’은 3월 3일부터 20일까지 이며, 교육과정 집중 기간으로 학교가 새 학기 교육과정을 계획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교원의 행정 업무 경감을 위해 학교로 공문을 제한적으로 발송한다. 단, 중요한 인사, 감사, 전출입 등 긴급 사안은 제외한다. 교육과정 집중 기간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학교에 안내할 각 사업 계획서는 ‘기본계획나눔방(K에듀파인 내 게시판)’에 탑재하고,‘충남교육청학교업무자료실’, 충남교육청 누리집의 ‘학교업무최적화 자료실’에 관련 자료를 안내하여 학교 교육과정 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그리고 위 기간 중에는 교원 대상 연수, 회의, 출장 등은 가급적 지양하여 교원들이 학교 교육과정 계획 수립과 교육과정 운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충남교육청은 학교 업무 경감과 효율화를 위해 학교업무최적화 추진 계획을 수립하여 도내 유치원 및 학
(케이엠뉴스) 충남교육청은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교육적 해결 역량을 높이고, 학생 간 갈등의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관계회복지원단 역량강화 기본과정 배움자리’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총 2회기에 걸쳐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2026년 충남교육청 관계회복지원단으로 활동할 교원 120명을 대상으로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학생들의 관계 회복을 현장에 실효성 있게 지원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회복적 서클을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내용은 △존중의 약속 서클 운영 △경청과 공감 대화 실습 △회복적 질문을 활용한 사전모임, 본모임, 사후모임 운영 △관계회복지원단 진행자 지도력 강화 등이다. 특히 실제 학교폭력 사안과 유사한 갈등 상황을 바탕으로 한 반복 실습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조정.중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김지철 교육감은“관계회복지원단은 학교폭력 사안을 교육적으로 해결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인력”이라며,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학생들의 갈등을 조기에 조정하고 진정성 있는 관계
(케이엠뉴스) 충남도는 지난 12일 당진에 이어 13일 전국 최대 양돈 단지인 홍성군 은하면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ASF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살처분 및 이동 제한 등 긴급 차단방역 조치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총 2900마리의 돼지를 사육 중인 해당 농장에선 평소보다 폐사가 증가(2두→6두)해 농장주가 홍성군에 신고했으며, 도 동물위생시험소는 폐사축 1두와 동거축 10두를 검사해 13일 0시 6두가 양성임을 확인했다. 도는 ASF 추가 발생에 따라 시군 및 한돈협회, 양돈농가 등에 발생 상황을 긴급 전파했으며, 발생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가축 이동을 제한하고 있다. 아울러 13일부터 도와 홍성군은 발생 농가에 대한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신속히 진행 중이며, 발생 농장 10㎞ 이내 방역대에 소재한 294개 양돈농장에 대해 이동을 제한하고 가축방역관을 동원해 신속히 정밀검사를 진행, 감염축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발생 농장과 직접적으로 역학관계가 있는 농장, 사료공장, 도축장 등 181개소에 대해서도 소독 및 이동 제한 등 긴급 방역
(케이엠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2월 12일 정책연구실에서 ‘2026년 정책현장기관 네트워크 간담회’를 열고 사회보장 및 성평등·여성·가족 분야 정책 수립을 위한 현장 목소리 청취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성평등·인구가족 분야와 사회보장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도내 성평등·인구가족 분야 중간지원시설, 사회복지시설 및 직능단체 등 정책현장기관 전문가와 정책연구실 연구진 등 분야별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별 현안, 연구 과제 제안 및 정책 과제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성평등, 인구가족, 지역복지, 사회서비스, 정신건강, 소득 등 성평등 및 사회보장 전반의 분야를 아우르며, 아동·청소년, 청년, 중장년, 장애인, 사회복지종사자 등 다양한 정책 대상과 관련한 현안과 의제가 논의됐다. 특히 정책현장기관이 사전제출한 연구과제 제안을 바탕으로 현장의 문제의식과 정책연구 간 연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이번 네트워크 간담회를 통해 단발성 의견 수렴으로 그치지 않고, 정책현장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 제안된 과제는 향후 정책
(케이엠뉴스) 예산군 응봉면자율방재단은 2026년 재정비된 단원 13명과 응봉면 직원 등 20여명이 함께 주령리와 송석리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도로변과 배수로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 및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도로 균열과 포트홀 등 주요 도로 안전시설에 대한 점검을 병행해 파손되거나 노후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확인을 실시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한파쉼터 냉난방기 점검과 방한용품(핫팩) 나눔도 병행해 겨울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예찰활동을 강화했다. 장성희 단장은 “2026년 응봉면자율방재단이 재정비된 만큼 자연재난 대응에 힘써 안전한 우리 지역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택규 응봉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의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자율방재단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면과 자율방재단이 긴밀히 협력해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예당한우영농조합법인은 지난 12일 예산군축산회관에서 회원과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예당한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결산과 감사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가 진행됐으며 한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특히 최근 사료 가격 상승과 생산비 증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품질 고급화 △체계적인 사양관리 △철저한 방역 강화 △유통 활성화 방안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또한 한우 산업 발전과 조직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회원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으며, 표창을 받은 회원들은 철저한 사양관리와 방역 실천, 공동사업 참여 등을 통해 예당한우의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규성 축산과장은 “예당한우영농조합법인이 지역 한우 산업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농가 간 화합과 상생을 이끌어주길 기대한다”며 “군에서도 스마트 축산 기반 확대와 가축질병 예방, 축산물 유통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2026년 3월 공공(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식재료 단가를 확정하고 개선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물품가격결정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예산군 공공급식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공급업체 관계자, 학부모, 영양교사, 교육청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해 다양한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위원회에서는 △2026년 3월 공급 예정인 친환경 및 일반 농산물(예산산·충남산)의 품목별 단가 심의·결정 △공공급식 농산물 기획생산체계 구축에 따른 품목별 단가 협의 △학교급식과 어린이집에 공급되는 친환경 쌀의 연중 단가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친환경 농산물(예산산·충남산) 31개 항목 118개 식품과 일반 농산물(예산산·충남산) 17개 항목 31개 식품의 단가가 각각 확정됐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물품가격결정위원회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와 공공급식 현장에 안전하고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우선 공급 원칙을 바탕으로 공공급식의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청소년미래센터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시행한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운영·관리, 청소년 이용 및 참여, 프로그램 운영, 인사·조직, 시설·안전 등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시설을 선정하는 제도이며, 청소년 활동 환경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신뢰받는 청소년수련시설을 발굴·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청소년미래센터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청소년 프로그램 개발 △청소년 자치기구 및 동아리 활동 활성화 △철저한 시설 안전 관리와 쾌적한 환경 조성 △지역사회 연계 협력망 구축 등 모든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디지털 기술 체험과 기후위기 대응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내용을 운영해 청소년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재연 센터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지역 청소년의 적극적인 참여와 직원들의 노력, 군의 지원이 함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예산한우판매협회에 예산한우 홍보용 쇼핑백 4450장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된 쇼핑백은 예산한우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소비자에게 지역 대표 축산물인 예산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쇼핑백에는 예산한우 로고와 상징 이미지가 삽입돼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할 때마다 자연스럽게 홍보 효과가 나타나도록 디자인됐으며, 이를 통해 군은 예산한우의 브랜드 노출을 확대하고 지역 축산물에 대한 신뢰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쇼핑백은 축산물(식육)을 판매하는 업소 가운데 예산한우판매협회에 사업을 신청해 선정된 업소에 배부된다. 특히 군에서 생산된 한우 중 등급 판정 결과 1등급 이상 제품에 한해 포장·판매하도록 해 품질 관리도 함께 강화했다. 군 관계자는 “예산한우의 우수한 품질과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이번 지원이 지역 한우농가의 소득 증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예산한우의 차별화된 브랜드 육성과 유통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기후 변화와 시장 개방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과수 농가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7년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원예산업발전계획 생산유통통합조직에 참여한 경영체 또는 지역 푸드플랜에 참여하고 있는 경영체이며, 지원 기준은 보조 50%, 자부담 50%다. 대상 사업은 △과원정비(품종갱신, 키낮은사과원) △관정개발 △관수관비시설 △서리우박피해방지시설 △방풍망시설 △야생동물방지시설(방조망) 등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2월 19일까지 생산유통통합조직인 예산능금농협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 지역 과수 농가가 고품질 과일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소득을 높일 수 있는 든든한 토대가 마련되길 바란다”며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홍보와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