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양평군은 19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열 번째 일정으로 의병의 고장 지평면을 방문해 3주 차 군민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오전 지평면 복지회관 1층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홍종분 지평면장, 도·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지평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첫 순서로는 지난해 추진된 지평면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돼 △구둔 아트스테이션 준공 △지평배수지 증설 △지평 전통발효축제의 성공적 개최 △지평리 흙향기 맨발길 조성 등 그간의 추진 성과를 면민들과 함께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026년 지평면 도약을 위한 향후 추진 계획으로 △지평 국제평화공원 및 양평박물관 건립 △경의중앙선 전철 지평–양동–원주 간 연장 △국수·지평·원덕 역세권 도시개발 △폐철도 부지 공공편의시설 조성 등 역사가 어우러진 동부권 관광지 조성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중심으로 한 장기 발전 방향과 비전을 밝혔다. 이후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도로 및 진입로 등 확·포장 △마을상수도 및 소형 교량 설치 △지평레포츠공원 가로등 등 시설 개보
(케이엠뉴스) 현재의 주인공이자 미래를 여는 청소년의 희망지기인 (재)김포시청소년재단에서는 임원(대표이사)을 공개모집한다. 임원(대표이사)의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며 경영성과에 따라 연임이 가능하다 대표이사 지원 자격은 ▲ 청소년재단에서 경력이 15년 이상인 자로서 3급으로 2년 이상 근무한 자, ▲ 공무원 5급 이상 직급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자, ▲ 공기업, 준정부기관, 기타공공기관, 지방공기업, 지방출자․출연기관의 3급 이상으로 3년 이상 경력자(3급이란 공무원 5급에 준하는 직급을 의미), ▲ 청소년 관련학과 겸임교수 이상의 직에 3년 이상 경력자, ▲ 청소년활동진흥법 시행령 제8조[운영대표자]의 자격을 갖춘 이후 청소년관련 업무 경력 3년 이상인 자, 청소년복지지원법 시행령[별표2] 센터의장의 자격을 갖춘 이후 센터의장 경력 3년 이상인 자, 청소년복지지원법 시행규칙[별표1] 시설장 자격을 갖춘 이후 시설장 경력 3년 이상인자로,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10조(임원의 결격사유) 및 재단 임원인사규정 시행규칙 제5조(결격사유)에 따라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서류접수는 1월 26일 오전9
(케이엠뉴스) 수원 원천호수에서 수거한 큰기러기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됐다. 수원시는 원천호수 산책로 하부 일부 구간(나무데크길) 출입을 통제하고, 검출 지역 주변을 방역했다. 산책로 부근에는 소독발판을 설치했다. 수원시는 1월 13일 원천호수에서 큰기러기 1개체의 폐사체를 수거했고,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조류인플루엔자 검사를 의뢰했다. 14일 선별검사에서 ‘H5형 항원’이 검출됐고, 17일 최종 검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판정을 받았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경기도본부는 초동 방역을 지원했다. 검출지 주변을 방역하고, 출입통제 현수막을 설치했다. 수원시는 원천호수 산책로 하부 구간(나무데크길)을 2월 3일까지 출입통제한다. 검출지 반경 10㎞는 야생조수류 예찰 구역으로 설정해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예찰 지역은 광교·일월·원천·신대 저수지, 만석거, 황구지천 등 철새도래지다. 가금 사육 가구는 예찰을 강화하고, 지속해서 방역소독을 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이상 행동을 하는 야생조류와 폐사체 예찰을 강화하고, 폐사체가 발생하면 즉시 수거해 검사를 의뢰할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남양주시테니스협회로부터 아름다운 동행을 위한 나눔의 쌀(10kg) 50포대를 전달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장애인 가정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쌀은 10kg 포대 총 50개로, 복지관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장애인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김진수 남양주시테니스협회장과 협회 관계자, 진접읍 단체장들이 함께 자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남양주시테니스협회는 지역 체육 발전은 물론 지역복지에도 꾸준한 관심을 기울여왔으며, 이번 나눔도 그 활동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김진수 회장은 “이번 후원이 지역 내 장애인분들과 가족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양주시테니스협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남국 관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남양주시테니스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회를 열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년회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자유총연맹의 역할을 상기하고 회원 간 소통과 연대를 통해 단체의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배진성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며 지회 운영 방향과 주요 활동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 △지역 안보의식 제고 △회원 간 소통 강화 △청년회 및 주니어회 중심의 세대별 활동 확대 △지역사회 공헌 활동 강화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청년과 미래세대의 참여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으며, 행사는 임원 간 화합의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배진성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장은 “이번 신년회는 병오년을 맞아 임원들이 한마음으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켜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는 앞으로도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월 19일,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실에서 평택도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 이날 청문회는 류정화 산업건설위원장을 비롯해 소남영 부위원장·이관우·유승영·김승겸·김순이 위원이 임용후보자의 직무 수행 능력과 경영 전문성, 직무 적합성 등을 검증하기 위해 진행됐다. 청문회는 「평택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제14조에 의거하여 공개되었으며 후보자 선서, 모두발언 청취, 위원들의 질의 및 후보자의 답변, 후보자의 마무리발언 순으로 진행됐다. 산업건설위원들은 사장으로서의 소신 및 직무 적합성에 관한 사항, 평택도시공사의 경영철학과 전략, 경영관리 등 후보자의 사업 추진 방향성 및 계획, 조직혁신과 인사관리에 대해 기본 원칙을 가졌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질의했다. 평택도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로 요청된 한병수 후보자는 평택시 최초 부이사관으로, 평택시 기획항만경제실장을 역임한 바 있다. 류정화 위원장은“이번 인사청문회는 임용후보자의 직무 수행 능력을 검증하고 인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게 된 것”이라고말하며, “평택도시공사는 대규모 도시개발과 주거·교통·생활 인프라를 책임지는 핵심 공기업인 만큼, 사장 임용에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겨울철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지역 축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성시 죽산면 두메저수지에서 열리는 ‘2026년 웰컴투 동막골 빙어축제’ 현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빙어낚시 체험과 각종 부대행사로 많은 방문객이 몰림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진식 서장은 행사장 일대의 소화시설의 설치‧관리의 적정성 점검, 콘센트, 분전함, 난방기기 등 전기 사용시설 관리의 적정성 점검, 행사 운영 관계자 대상 안전관리 요령 교육 등을 실시했다. 장진식 안성소방서장은 “겨울철 축제는 기상 여건과 인파 밀집으로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소방시설의 철저한 점검과 현장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자들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빙어낚시와 다양한 겨울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2026년 웰컴투 동막골 빙어축제는 1월17일부터 2월17일까지 한달간 운영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 이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19일 14시 평택시청 대 회의실에서 새해 주요 시정 방향을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언론인 150여 명과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주요성과 발표, 2026년 주요 시책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지난 민선 7‧8기 동안 정체돼 있던 숙원사업 해결과 도시 기반 확충, 미래 산업 육성 등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실제 숙원사업과 관련해 평택시는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조성, 국제학교․카이스트․아주대병원 유치, 대중교통 체계 개편 등 오랫동안 지연됐던 주요 사업의 해법을 마련하며 도시 경쟁력을 높였다. 또한 평택시 행정타운, 서부출장소, 평택역 복합문화광장, 평택지제역 복합환승센터 등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공공 인프라 조성에 착수했으며, GTX-A‧C, 안중역, 평택호횡단도로, 서부내륙고속도로 등 교통망 확충을 통해 수도권 남부 핵심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정 시장은 평택시가 반도체, 수소, 미래자동차 산업을 3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는 점도 짚었다. 반도체의 경우 삼성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여유당에서 마을공동체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제8기 위원 위촉에 따른 부위원장 호선과 2026년도 마을공동체 종합지원계획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마을공동체위원회는 △마을공동체 종합지원계획 수립 △공모사업 선정 △사업 자문 △주민교육 방향 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위원은 공무원과 마을공동체 전문가, 경험과 식견을 갖춘 일반 시민 등 총 19명으로 구성돼 마을공동체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과 심의 기능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 17명이 참석했으며, 부위원장으로는 삼육대학교 명예교수인 이태은 위원이 선출됐다. 이어 2026년도 마을공동체 종합지원계획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고, 위원들은 현장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방안과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위원회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지원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날 위원장으로 참석한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은 “100만 메가시티를 지향하는 남양주시에서 지역공동체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동체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케이엠뉴스) 양주시가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 내 교육장에서 도시농업 활성화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도시텃밭전문가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도시농업 관리사 자격을 취득한 도시텃밭 전문가 28명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 교육생들을 지도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학교텃밭 운영 사례를 통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의 이해 ▲텃밭 교육 사례별 활동 지도법 ▲생태 프로그램 계획서 작성 요령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과정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가자들은 “강사의 실제 수업 경험과 풍부한 사례 공유로 현장 운영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배울 수 있어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향후 교육 과정에서 연령별·단계별 세부 활동 구성과 실제 강의 모의 영상 활용 등 학습자의 직관적 이해를 돕는 실습 과정이 강화됐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최윤정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교육은 텃밭을 처음 시작하는 시민들에게 눈높이에 맞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