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1월 1일 부천가톨릭대학교에서 가톨릭대학교 인문도시지원사업과 연계한 '어린이 소리탐험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여 당초 모집 인원 5명으로 계획됐으나, 대상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로 총 13명의 어린이가 함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일상 속 다양한 소리를 직접 관찰하고, 창의적으로 재해석하는 과정을 통해 감각적 사고력과 협력적 문제해결능력을 키웠다. 또한 또래 친구들과의 공동 작업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오욱제 센터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문화적 배경을 넘어 서로 어울리며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지난 5일 열린 ‘월간부천 플러스’ 행사에서 ‘제1기 혁신나래연구단 연구과제 평가’의 우수과제로 선정된 팀에 대한 시상식과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는 미래세대의 창의적 아이디어에 공직자의 실무경험을 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혁신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혁신나래연구단은 부천시의 미래를 이끌 청년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관학연계 연구모임으로, 시정 현안에 관한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6월 출범했다. 평가는 혁신나래연구단 6개 팀이 지난 6월부터 수행한 연구활동의 최종 정책과제를 대상으로, 혁신성, 실현성, 효과성, 완성도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과제 3건을 최종 선정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상은 ‘잇다’팀의 ‘다름을 잇는 부천’이 차지했으며, 중도입국 다문화 청소년을 발굴하고 초기 적응을 지원하는 통합지원 방안을 제안했다. 이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회 통합과 포용의 관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행동대장팀의 ‘플라스틱 프리 캠퍼스’와 그린해커팀의 ‘알려야 심는다, 같이 키운다’가 선정됐다. 각각 캠퍼스컵 확대와 전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지난 6일 부천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관내 4개 대학의 ‘라이즈(RISE)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시의원들에게 라이즈 사업과 대학별 추진 계획을 소개하고, 시의 예산 지원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재정문화위원회 소속 시의원과 관내 4개 대학(가톨릭대학교‧서울신학대학교․부천대학교․유한대학교) 관계자, 시 관련 부서 담당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전통시장 스마트 상권 기반 조성(가톨릭대)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지원플랫폼 강화(서울신학대) △AI콘텐츠 및 웹툰융합 분야 청년 창업지원(부천대) △AI영상 및 K-웰니스 클러스터 조성(유한대) 등 주요 투자사업이 발표됐다. 발표 후에는 의원들의 질의응답도 활발히 이어졌다. 부천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와 대학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교육‧산업‧지역이 연계되는 혁신 생태계 조성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라이즈 사업을 계기로 지역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이 지역혁신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부천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부천시청역 갤러리에서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제8회 정신건강 미술전시회 ‘내 마음속 용기 찾기’를 열었다. 이번 전시회는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아동·청소년이 일상에서 느낀 두려움, 도전, 성장의 경험을 주제로 한 작품 50점이 전시됐다. 전시 작품은 학교, 가정, 사회적 관계 등 아동·청소년의 일상 경험을 주제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이 직접 그림을 제작해 출품했다. 이날 전시장에는 아동·청소년이 참여한 작품을 관람하기 위한 방문이 이어졌으며, 다양한 세대가 전시 주제에 관한 관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아이들의 그림에는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내 상호 이해와 공감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부천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시민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11월 3일과 5일 부천 청년 구직자와 관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부천청년리더샵과 함께하는 면접경진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청년의 면접 불안 해소와 실전 감각 향상을 목표로 면접특강과 모의면접을 병행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총 20명의 참가자가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면접 역량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틀간 진행된 행사는 1일 차에 면접 유형별 전략, 면접 시 유의사항, 빈출 질문 분석 등 실무 중심의 면접특강과 전문가 지도로 진행된 모의면접을 통해 참가자들이 기본기를 다지고 피드백을 받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후 예선을 통해 1차 우수참여자를 선발했다. 2일 차에는 본선을 열어 예선에서 선발된 참가자들이 최종 수상을 놓고 면접 역량을 겨뤘으며, 이 중 김다혜(18세), 신동찬(27세)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인 김다혜 준비생은 “면접경진대회를 통해 면접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면접특강과 전문가의 조언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면접경진대회가 취업을 준비하는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최근 ‘2025년 열린어린이집 선정위원회’를 열고, 어린이집의 개방성·참여성·다양성·지자체 기준 등 4개 항목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장점검을 거쳐 신규 16개소, 재선정 113개소 등 총 129개소를 ‘열린어린이집’으로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열린어린이집’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을 개방하고, 부모 참여를 확대해 투명하고 건강한 보육환경을 마련하고자 매년 지정하는 제도다. 부천시는 전체 어린이집의 65.5%를 열린어린이집으로 지정해, 교육부 목표치인 40%를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다. 3년 주기로 진행되는 재선정 어린이집은 매년 점검을 통해 이행 사항을 확인하고 있으며, 이번에 재선정된 어린이집도 이에 포함된다. 시는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선정을 통해 국공립 재위탁 심사 시 가점 부여, 보조교사 우선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운영 동기를 높이고, 열린 운영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모영미 부천시 아동보육과장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신뢰 기반의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열린어린이집 확대와 질적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어
(케이엠뉴스)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은 2025년 평생교육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수강 회원들이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결과물을 공유하는 작품전시회 “제15회 원기회전”을 개최한다. 이번 작품전시회는 11월 7일부터 11월 12일까지 4일간 부천시청역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원미노인복지관 평생교육 강좌 중 캘리그라피·정밀화·서예·문인화·한국화·작문 총 9개 반에 66명이 참여해 총 66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또한 전시 첫날인 11월 7일 오전에는 평생교육 과목별 대표 회원들이 함께하는 오픈 행사(테이프 컷팅식)가 진행될 예정이고 이를 통해 전시의 시작을 상징적으로 알리면서 관람객에게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작품전시회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주말, 12시부터 13시 점심시간은 미운영)까지 운영하면서 작품전시회에 참여한 수강회원이 직접 관람 안내를 진행하여 지역사회주민들과의 소통의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케이엠뉴스) 부천시의회는 4일 부천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80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회의에는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 김승호 협의회장(동두천시의회 의장) 등 경기도 내 18개 시·군의회 의장, 부천시의원,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도 협의회 수입·지출 예산 편성(안) ▲제179차 회의록 승인 ▲차기(제181차) 정례회의 개최지 결정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김병전 의장은 환영사에서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도 부천을 찾아주신 경기도 시·군의회 의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정례회의가 지방의회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자치분권 발전을 위한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부천은 문화도시의 저력을 바탕으로 미래산업의 성장 기반을 확장하고 있다”며 “부천시의회는 시민의 뜻을 대변하며 도시의 균형발전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정례회의를 마친 뒤 참석자들은 부천아트센터를 견학하고, 부천시립예술단 공연을 관람하며, 부천의 풍부한 문화 인프라와 예술적 역량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n
(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11월 3일,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의 조성 과정에서 제기된 주요 현안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관계 공무원과 정담회를 가졌다. 먼저, 유종상 의원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의 감정평가사 선정과 관련해 “감정평가 결과를 놓고 주민과 불필요한 마찰이 발생하면 전체 사업 일정이 지연되고 사업비용이 상승할 수 있다”면서 “감정평가 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요구가 합리적이라고 판단되면 이를 적극 수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종상 의원은 “감정평가사 선정과 감정평가 결과가 주민 간의 불필요한 갈등을 유발하지 않도록 경기도 관계 부서와 경기주택토지공사가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광명 유통단지의 용적률 상향, 고도제한 완화 그리고 허용 업종 확대문제와 관련해 유종상 의원은 “광명 유통단지가 경기남부권역의 대표적 화훼단지로 성장하는 것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적정 규모와 업종을 갖출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유종상 의원은 철저
(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은 지난 10월 31일, 경기도의회 구리상담소에서 경기도보건교사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학교 보건교사의 인사제도 개선과 학교보건서비스 강화를 위한 제도적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생 건강권 보장과 학교보건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보건교사 인사제도 개선, 교육지원청 권역별 보건전문장학사 배치, 보건지원강사제 도입 등 3대 현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학교 내 보건교사 부재 시 행정실무사나 담임교사가 보건실을 대신 맡는 사례가 많아,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어려운 현실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한 학급 수가 많은 일부 학교의 경우 보건교사가 2인 배치되어 있으나, 하루 평균 200명에 달하는 학생을 돌보는 등 인력 부담이 여전히 크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이에 참석자들은 보건교사 부재 시 응급대응과 학생건강관리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지원강사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한편, 학교보건 인력 운영 전반에 대한 구조적 개선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아울러 도교육청 본청에 4명에 불과한 보건전문장학사를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