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하남시는 오는 4월 13일부터 29일까지 17일간 ‘2026 하남시 일자리 인식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취업 현황과 희망 일자리, 구직 과정에서의 어려움 등을 파악해,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하남시에 거주하는 표본 1,000가구의 만 19세부터 70세까지 가구원이며, ▲기본 인적사항 ▲일에 관한 사항 ▲미취업 및 구직 관련 사항 ▲희망 일자리 ▲직업교육·훈련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 ▲취업지원 정책 ▲경력단절여성 등 8개 분야 67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는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진행되며, 부재 가구에 대해서는 자기기입식 조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조사에 참여한 가구에는 감사의 의미로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향후 일자리 정책에 직접 반영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는 만큼 안심하고 조사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사 결과는 연말 하남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케이엠뉴스) 하남시는 지난 4월 3일 위례권역에서 개최한 ‘제20회 이동시장실’을 끝으로 2026년 상반기 이동시장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3월 4일 원도심을 시작으로 미사, 감일권역을 순회하며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해 온 하남시는, 이번 위례권역 이동시장실을 통해 주민들과의 접점을 더욱 넓히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남시 이동시장실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기획된 대표적인 소통 채널로, 올해 상반기 동안 각 권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왔으며, 특히 이번 위례 이동시장실은 상반기를 마무리하는 20회차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위례권역에서 열린 제20회 이동시장실에는 위례지역 주민들이 방문하여 교통 체계 개선, 문화시설 확충, 생활 인프라 보완 등 지역 현안에 대해 하남시장에게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교통 체계 개선, 문화시설 확충 등의 의견이 많았으며, 이에 대해 트램역과 마을버스 연계, 버스 배차시간 조정, 위례복합체육시설 2026년 7월 개관 등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케이엠뉴스) 하남시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공무원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과 함께 데이터 기반 행정문화를 조직 내부로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21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11개 부서 15명의 공직자가 참여해 데이터 행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내부 전문가와 외부 데이터 분석 전문가가 참여한 1차·2차 심사를 통해 정책 활용 가능성과 실현 가능성이 높은 과제를 중심으로 최종 수상작 3건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차량등록과 박주원 주무관의 ‘데이터 기반 스마트 안심 귀갓길 및 보안 인프라 최적화’ 과제가 차지했다. 이 과제는 여성·청소년 등 취약계층의 야간 이동 데이터를 분석해 유동인구가 적고 조명이 부족한 위험 구간을 도출하고, 해당 구간에 스마트 가로등과 CCTV 등 보안 인프라를 최적 배치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대중교통 이용 이후 주거지까지 이어지는 실제 귀가 경로를 분석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 경로를 제공하고, 향후 ‘안심 귀갓길 안내 서비스’로 확장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케이엠뉴스) 봄꽃이 흐드러지는 4월, 하남시 곳곳의 도서관이 지혜의 향기로 물든다. 하남시는 ‘제4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기념해 4월 한 달간 미사, 신장, 나룰, 위례, 세미, 덕풍, 감일, 일가, 디지털도서관 등 9개 공공도서관에서 96개의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축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따뜻한 테마 아래, 시민들이 책을 통해 성장하고 마음의 풍요를 얻을 수 있도록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대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정성껏 준비했다. ▶ 작가의 문장으로 물드는 다정한 인문학 산책 사람과 책이 만나는 설렘을 더하기 위해 도서관마다 작가들의 다정한 목소리가 울려 퍼진다. 미사도서관에서는 ‘감으로 읽고, 각으로 쓴다’의 저자 김미옥 작가가 공감하는 책 읽기와 치유하는 글쓰기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위로의 문장을 건네고, ‘선녀세탁소’의 한진희 작가는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의 여백을 채운다. 일가도서관은 ‘오백 년째 열다섯’의 김혜정 작가를 초청해 10대들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나누며 청소년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감일도서관은 권혁률 작가와 함께 커피 한 잔에 담긴
(케이엠뉴스) 하남시가 도심 곳곳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며 시민들에게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봄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지난 3월 말부터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한 벚꽃은 현재 당정뜰과 신안아파트 산책로, 덕풍천, 미사호수공원 등 주요 명소에서 일제히 만개하며 거대한 분홍빛 터널을 만들어냈다. 특히 덕풍천 일대는 경관조명이 벚꽃과 어우러지며 야간에도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조명을 받아 은은하게 빛나는 벚꽃 터널은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뽐내며, 퇴근길 시민들과 야간 산책객들에게 새로운 도심 속 야간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낮 시간대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단연 ‘당정뜰’이다. 한강의 시원한 풍광과 나란히 이어진 벚꽃길은 시민들에게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산책로를 제공하며, 바람이 불 때마다 눈송이처럼 흩날리는 벚꽃잎이 사진 명소로서의 인기를 톡톡히 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의 숨은 명소인 ‘신안아파트 앞 산책로’ 또한 촘촘하게 늘어선 벚꽃나무들이 하늘을 가릴 정도로 풍성하게 꽃을 피워 압도적인 화사함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미사호수공원은 호수를 따라 이어진 벚꽃길이
(케이엠뉴스) 하남시보건소는 보바스병원, 라이프요양병원, 하남시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해 추진한 '장애인 재활지원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됐으며, 장애인 활동지원사 약 240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됐다. 교육은 장애 유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능력과 안전한 돌봄 기술 습득을 목표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유형별 특성 ▲현장 적용 중심 대응 방법 ▲환자 이동 시 효율적인 방법(실습)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운동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하남시보건소와 협력하고 있는 라이프요양병원 민경재 원장과 보바스병원 신성규 물리치료부장이 강사로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실습을 병행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을 직접 지원하는 활동지원사의 장애 이해도를 높이고, 유형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지원 역량과 안전한 돌봄 기술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은 물론, 낙
(케이엠뉴스) 하남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다. ‘경기도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시군의 세정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자치단체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지방세 징수 실적을 높이고 세정업무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 이번 평가는 지방세수 확충, 구제민원 처리, 부동산 가격 공정성 제고 등 기본지표 6개와 가감산 지표 15개 등 총 21개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하남시는 이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그동안 세수 확충을 위한 업무 연찬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다양한 징수 기법과 숨은 세원 발굴에 힘써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해왔다. 특히 비과세·감면 부동산에 대한 기획조사를 통해 누락된 과세 대상을 적극 발굴하고 탈루 세원을 추징하는 데 성과를 냈다. 이번 수상으로 확보된 상사업비는 세무 담당 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연찬회 운영, 우수사례 확산,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세정서비스 품질 개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케이엠뉴스) 하남시 천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2일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가 주관해 관내 저소득층 50가구를 대상으로‘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홀로 사는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의 건강을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진행됐으며 균형잡힌 식사를 위해 불고기, 무생채, 열무김치로 구성된 반찬 50세트를 준비했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채소 손질 등 재료준비를 시작으로 조리와 포장까지 전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정성껏 반찬을 준비했다. 천현동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환절기 건강을 지키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천현동 맞춤형복지팀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준비된 반찬을 관내 소외된 이웃 50가구에 전달했다. 한편 천현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환경정화 활동 및 감자 심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케이엠뉴스) 지난 1일, ㈜꿈꾸는 치과 그룹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의 구강건강 관리를 위해 1,744,600원 상당의 칫솔 및 치약 440개를 ‘하남 사랑愛나눔’ 성품으로 기탁했다. ㈜꿈꾸는 치과 그룹은 미사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2021년, 2023년에 이어 세 번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주기훈 대표는 “구강건강 관리에 소홀해 지기 쉬운 취약계층 아동에게 건강한 치아를 갖는 습관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칫솔 및 치약을 준비했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하남시 관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케이엠뉴스) 하남초등학교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 하남초 친구사랑 생명주간’을 운영하고, 전교생 16학급 360여 명이 참여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실시했다. ‘친구사랑 생명주간’은 학교폭력 예방을 다짐하고 친구를 배려하며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기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학년 및 학급별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저학년과 고학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학교폭력 예방 동영상 시청 후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활동과 함께 ‘생각쓰기 릴레이’를 통한 학급별 ‘학교폭력 멈춰’ 캠페인이 진행됐다. 또한 학생들은 학급별로 ‘친구사랑 5계명’을 만들고 함께 선서하며 학교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친구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드와 선물을 전달하는 활동을 비롯해 편지쓰기, 친구 캐릭터 그리기, 친구 이름으로 삼행시 짓기 등 다양한 친구사랑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이번 ‘친구사랑 생명주간’을 통해 학생들은 서로 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친구를 배려하며 소중히 여기는 생명존중 의식을 기르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경희 교장은 “배움·소통·나눔·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