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양주시가 최근 라오스에서 선발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138명이 입국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양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추진 이래 단일 입국 기준으로는 역대 최다 인원으로 농번기를 앞둔 지역 농가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이번 10차 입국을 통해 계절근로자들은 관내 64개 농가에 배치돼 본격적인 영농 활동을 시작한다. 특히, 파종과 정식 등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입국이 이뤄진 만큼 농가들의 기대감도 높다. 입국 당일에는 근로자들의 원활한 정착을 위한 통합 행정 서비스가 집중 제공됐다.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건강검진과 마약검사 등 필수 절차가 일괄적으로 이뤄졌으며 이를 위해 법무부 지정 병원이 출장 형태로 센터에 방문해 검사를 진행했다. 더불어, 하나은행이 현장에 직접 출장해 계절근로자 전원의 통장 개설을 일괄 지원했다. 기존에는 개별적으로 은행을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 조치를 통해 초기 정착 과정의 불편이 크게 해소되며 근로자와 농가 모두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입국을 계기로 계절근
(케이엠뉴스) 양주시가 최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담당자 교육’을 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중대시민재해 예방책임이 있는 시설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양주도시공사, 공립어린이집, 박물관 등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 관리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예방조치 및 의무 사항,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커리큘럼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인제대학교 보건안전공학과 조흠학 교수가 일일 강사로 나서 ▲우리나라 안전보건 현황 이해, ▲중대시민재해의 책임과 주요 내용, ▲중대시민재해 예방 방안, ▲안전 보건관리 시스템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문은경 안전건설과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행정의 최우선 과제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시민 재해 예방의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중대시민재해 시설 민관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5월 말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케이엠뉴스)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4월 9일, 직장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와 함께 회원기관인 뚜레쥬르 양주덕계역점, 쌀퐁당과 재가장애인을 위한 생일 케이크 후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재가장애인의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으며, 2025년 5월부터 1년간 매달 2명의 재가장애인에게 생일 케이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회원기관으로 참여한 두 업체는 매월 정성껏 준비한 케이크를 후원해, 지역 내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생일 축하의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오수영 회장은 “우리 협의회와 회원기관들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정희 관장은 “장애인분들에게 생일은 특별한 날임에도 불구하고 홀로 보내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케이크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하여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은현초등학교는 4월 8일 양주시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버들고을 우리고장 탐험’ 프로그램을 통해 3학년 학생들이 회암사지 박물관을 방문하는 뜻깊은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느끼며, 우리 고장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학생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즐겁게 견학에 참여했으며 전문 역사 해설사가 출발부터 견학을 마친 후 학교로 돌아오는 길까지 함께하며 활동에 의미를 더했다. 해설가는 학교에서 박물관으로 이동부터 회암사지와 관련된 다양한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며 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했다. 학생들은 박물관에 전시된 다양한 유물을 해설사가 전해주는 설명과 함께 관람하고 ‘백자동자상’관련 애니메이션 영상을 시청하며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했다. 학생들은 체험 과정에서 “‘백자동자상’과 관련된 애니메이션 영상을 시청한 후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날 뻔했다”, “도자기가 깨져 있어서 마음이 아팠고, 우리 문화를 더 잘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등 다양한 소감을 나누었다. &n
(케이엠뉴스) 양주시가 최근 도둔초등학교 통학로 일대에서 어린이보호구역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불법주정차 근절을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에 대한 시민 인식을 제고하고 불법주정차로 인한 통학로 혼잡과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양주시청 차량관리과 소속 공무원들을 비롯해 양주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이 함께 참여해 뜻을 모았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등굣길 현장에서 운전자들에게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학교 주변 불법주정차 차량에 대한 계도 활동을 벌였다. 특히, 통학 시간대 집중 점검을 통해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환경 만들기에 주력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경이 함께하는 캠페인과 단속을 지속해 어린이보호구역의 안전을 강화하겠다”며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양주시가 농업인의 기계 조작 능력을 향상시키고 농기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기계 기초과정 교육’을 오는 4월 말부터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여성 농업인, 귀농·귀촌인, 농기계를 처음 접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실제 영농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농기계에 대한 기초 이론부터 안전수칙, 조작법까지 단계적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 신청은 4월 7일부터 21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양주시 은현면에 위치한 농기계 대여은행을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 교육은 양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 기간은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5일간이며, 교육은 은현면 농기계 대여은행 내 실습장에서 진행된다. 보행관리기, 경운기, 트랙터, 승용관리기 등 농기계 4종을 중심으로 기초이론 교육과 조작 실습이 병행된다. 교육 정원은 40명이며, 신청 인원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 정화경 농업정책과장은 “농기계화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농업인의
(케이엠뉴스) 양주소방서는 대안학교인 채러티크리스천스쿨과 함께 일반인 심폐소생술(CPR) 경연대회 참가를 위한 실습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채러티크리스천스쿨을 운영하는 임마누엘 침례교회는 지난 2월 양주지역 대형 화재 현장에서, 한파 속 야외에서 휴식 중이던 소방대원들이 잠시나마 몸을 녹일 수 있도록 소예배당을 임시 휴게공간으로 개방하는 등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적극 힘을 보탠 바 있다. 경연대회 준비에는 채러티크리스천스쿨 학생 8명이 참여해 상황극 형식의 시나리오를 직접 기획하고, 응급상황에 맞는 역할을 나누며 심폐소생술 절차를 반복적으로 연습하고 있다. 학생들은 심폐소생술 마네킹과 자동심장충격기(AED) 트레이너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소방안전강사의 세밀한 지도 아래 몰입도 높은 실습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위급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하는 역량을 기르고 있다. 나아가 대회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심폐소생술을 적극 홍보하며 응급처치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선욱 양주소방서장은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구성한 시나리오와 능동적인 참여를 통
(케이엠뉴스) 양주시 회천3동 체육회가 8일 회천3동 행정복지센터 어울림마당에서 양주시 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함께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혈액 수급난 해소와 지역사회 헌혈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회천3동 체육회 회원들을 포함해 시민 약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강영신 체육회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시민 여러분께서 따뜻한 마음으로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조전희 동장은 “매년 꾸준히 생명 나눔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는 체육회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헌혈의 소중한 의미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양주시 회천3동 체육회는 건강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한 체육활동뿐 아니라, 주민참여형 봉사활동 및 나눔 사업에도 적극 나서며 지역사회 중심 조직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케이엠뉴스)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에 위치한 은현초등학교의 아침은 학생들의 힘찬 발걸음과 재잘거리는 소리로 시작된다. 은현초등학교는 2022년부터 ‘은현초 공동체가 함께하는 등교하고, 걷자!’라는 아침 건강 걷기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다. 이 챌린지는 학생들과 교직원이 함께 등교하며 운동장을 4바퀴 이상 걷는 아침 건강 걷기를 활동으로 매일 아침 규칙적으로 진행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걷기 후 본인의 이름에 스티커를 붙이며 성취감을 느끼고, 월별 목표를 달성하며 동기 부여를 얻고 있다. 챌린지에 참여한 학생들은 매일 아침 건강 걷기를 실천하며 규칙적인 운동을 습관화하고, 함께 걸으며 친구, 선생님과의 교류를 통해 소속감을 느끼고 있다. 또한, 학부모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우며 학교 전체가 하나 된 공동체 의식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은현초등학교 이미숙 교장은 “아침 건강 걷기 챌린지는 학생들에게 건강을 유지하는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
(케이엠뉴스) 양주시 동부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씬씬 만보클럽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씬씬 만보클럽’은 1일 1만보 걷기 실천을 목표로 하는 비대면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는 매일 만보를 걸은 후, 날짜와 걸음 수가 확인 가능한 인증사진을 네이버 밴드에 업로드하면 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진행되며, 12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가족 단위 참여도 가능해 가족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참여 신청은 오는 4월 7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 접수 링크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수료 기준은 총 61일 운영기간 중 43일 이상 인증글을 작성하는 것이며, 수료 시 소정의 수료품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씬씬 만보클럽은 시민들로부터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건강사업 중 하나”라며 “올해로 5년째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더 건강한 양주를 만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