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제3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2023~2027)’에 따라 2026년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5개 부서 23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사회’를 비전으로 ▲함께 일하고 돌보는 환경 조성 ▲안전과 건강권 증진 ▲양성평등 기반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시는 이를 위해 ▲공정하고 양성평등한 노동환경 조성 ▲모두를 위한 돌봄 안전망 구축 ▲폭력 피해 지원 및 성인지적 건강권 보장 ▲남녀가 상생하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양성평등 정책 추진기반 강화 등 5개 분야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경력 단절 예방과 여성 고용 유지 지원에 중점을 두고 가족친화 직장문화 확산, 주거지 인근 돌봄서비스 확대, 아이돌봄서비스 강화, 양성평등 가족문화 확산 등 시민 체감형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재직 여성 2,827명을 대상으로 경력개발 상담 및 지원을 진행했으며 28개 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업 컨설팅을 실시해 고학력·고숙련 경력단절 여성의 노동시장 복귀와 중장년 여성 취업 지원을 강화했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의회 신현철 부의장이 14일, 행주산성 충장사에서 거행된 ‘제433주년 행주대첩 기념제례’에 참석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번 제례는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의 승리를 기념하고, 권율 장군을 비롯한 호국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현철 부의장은 이날 직접 예복을 갖춰 입고 헌작하며 정성껏 예를 올렸다. 신 부의장은 제례를 마친 후 “예복을 갖춰 입고 제단 앞에 서니, 433년 전 나라를 구하기 위해 행주치마에 돌을 날랐던 우리 선조들의 절박함과 뜨거운 애국심이 고스란히 느껴졌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는 “행주대첩은 단순한 승리의 기록이 아니라 관군과 의병, 부녀자까지 하나로 뭉친 ‘단결의 역사’ 그 자체”라며 “우리 고양시민의 몸속에 흐르는 승리의 DNA를 깨워,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고양의 미래를 열어가는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신 부의장은 “선조들이 행주치마로 나라를 지켰듯, 고양특례시의회 역시 시민의 삶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울타리가 되겠다”며 “형식적인 행사에 그치지 않고 그 정신을 정책
(케이엠뉴스) 2026년 제35회 고양특례시장기 테니스대회가 3월 14일 성사시립 테니스장과 보조구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고양특례시체육회가 주최, 고양시특례시테니스협회가 주관했으며, 고양시 테니스 동호인 530여 명이 참가해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실력을 겨뤘다. 경기장에 방문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테니스 발전과 생활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이 시장은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며 “테니스 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준 여러분께 감사하다. 실력을 맘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테니스대회는 오픈부, 신인부, 여성부로 구성된 클럽별 단체전과 입문자 부문의 남녀 개인전으로 진행됐다. 이날 대회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팀원의 선전을 격려하는 응원전이 이어져, 승패를 넘어선 테니스인들의 화합의 장을 완성했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주엽2동은 지난 12일 강선공원에서 문촌7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올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 문촌공원과 강선공원 등 유동인구가 많고 주민 접근성이 좋은 장소에서 운영되며, 주민들이 일상속에서 부담 없이 복지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상담소에서는 기초연금, 긴급복지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대한 상담을 진행해 지역 주민들이 복지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줬다. 특히 이번 상담소에서는 주엽2동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복지욕구조사를 실시했으며, 주민들이 휴대전화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큐알(QR)코드를 활용해 조사 참여를 독려했다. 아울러,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복지위기알림 앱’을 안내하며 가입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주엽2동 찾아가는복지팀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위기가구 발굴의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해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1동은 지난 12일 동행정복지센터에서 대화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과 효율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공유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어르신을 위한 복지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노인 대상 복지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취약 노인 발굴 및 지원 협력 사항 △프로그램 연계 및 정보 공유 방안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독거노인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와 노인종합복지관이 긴밀히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노인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탄현1동 행정복지센터와 고양시대화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공동 추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해 파손·추락이 우려되는 간판을 대상으로 ‘위험간판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강풍과 재난 등에 취약해 파손·추락 등으로 시민 안전을 위협할 우려가 있는 간판이며, 폐업 등으로 주인 없이 방치돼 도시 미관을 해치는‘무주간판’도 포함된다. 이러한 간판은 도시경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강풍 등 자연재해 발생 시 낙하 위험이 커 일상 속 안전 위협 요소로 지적돼 왔다. 일산서구는 매년 위험간판 정비를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골목 구석구석까지 점검하기 위해 시민 신고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집중 신고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신고가 접수된 간판은 노후 정도, 방치 기간, 안전조치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정비 대상을 최종 선정한 뒤 5월 중 철거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일산서구청 건축과 광고물정비팀으로 전화하거나 국민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위험 간판은 도시 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주민 안전도 위협하는 요소”라며, “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백석1동은 지난 12일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가 함께하는 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연초 통장협의회를 중심으로 출범한 ‘백석1동 환경지킴이 발대식’ 이후 처음 진행된 실천 활동으로,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과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백석1동에는 7·8·12블록 단독주택 지역이 위치해 있으며, 해당 지역은 생활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환경오염과 미관 저해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이다. 이에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등 직능단체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골목길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알리고 무단투기 근절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고윤남 백석1동장은 “주민 스스로가 참여해 마을 환경을 가꾸는 활동이야말로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힘”이라며 “앞으로도 직능단체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과 홍보를 통해 무단투기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정발산동은 지난 12일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작은 문화공간 ‘도담갤러리’를 열었다. 정발산동 디지털갤러리 운영위원회는 정발산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도담갤러리’를 열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갤러리의 첫 출발을 알렸다. 도담갤러리에는 정발산동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수강생들이 그동안 수업을 통해 완성한 자연의 풍경, 일상의 순간을 담은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갤러리에 방문한 주민들은 차를 마시며 작품을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윤여정 정발산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수강생들의 작품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뜻 깊다”고 말했다. 안수길 정발산동장은 “도담갤러리가 주민들이 잠시 쉬어가며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중산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중산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산1동 주민자치위원이자 한국양성평등교육원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해수 강사가 진행했으며,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성인지 감수성과 올바른 성인지 관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일상생활 속 성차별 사례, 성인지 감수성의 의미, 지역사회에서의 성평등 실천 방법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주민자치 활동 과정에서 성평등한 시각을 반영하는 방법에 대해서 논의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자치위원들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부분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봉욱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먼저 성평등 의식을 갖추고 실천한다면 지역사회 전반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성평등 인식이 한층 높아지고, 주민자치회 사업과 활동에서도 성인지적 접근을 통해 더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식사동은 봄을 맞아 지난 12일 식사4통 경로당에서 보건의료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일산동구보건소 방문보건팀과 식사동이 협력해 추진했으며, 한의사와 보건소 소속 방문간호사, 식사동 간호직 공무원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했다. 이날 어르신들에게 △한방진료(침시술, 테이핑 등) △맞춤형 한방 건강교육 △혈압·혈당 등 기초건강 측정 △간단한 운동 프로그램 등 맞춤형 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사업은 겨우내 움츠렸던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활기찬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됐으며, 3월부터 4월까지 매주 목요일 총 7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경로당을 찾아 서비스를 이용한 한 어르신은 “다리가 불편해 병원에 가기 쉽지 않았는데 집 가까운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와 진료를 해주고 침을 놔주니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상덕 식사동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건강 사각지대를 줄이고,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한층 향상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