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종원)는 10일 아산 온양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홍보’를 추진하고 주민 의견을 들었다. 아산 온양1동 통장협의회 등 3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에선 김영배 위원회 사무국장이 자치경찰제도의 도입 취지와 필요성을 안내하고 범죄 예방과 여성·청소년, 교통 분야 등 자치경찰의 주요 역할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풀어 설명했다. 교육 후에는 자유로운 의견 청취 시간을 통해 주민들이 평소 느꼈던 지역 치안 문제와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생활 속 안전, 교통 불편, 범죄 예방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김 사무국장은 “올해는 자치경찰의 치안 행정 서비스에 주민 목소리를 최대한 담아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 변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충남교육청은 신규 교사 업무 경감과 업무 지원을 위해 ‘신규 교사를 위한 교직 실무 100문 100답’을 보급하고 담임 업무자료실과 질의응답 게시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규 교사를 위한 교직 실무 100문 100답’(3차 개정본)은 신규 선생님들의 대화 공간을 통해 직접 수집한 질문 100개와 ▲인사 ▲복무 ▲복지 ▲나이스 ▲에듀파인 ▲예산 ▲수업 ▲생활지도 ▲연수 등 총 9개 분야로 구분하여 그 해법을 제시한다. 이 자료는 9일부터 10일까지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공주)에서 진행되는 2026년 신규교사 연수에서 ‘교원의 복무와 자세’, ‘교육활동 보호’, ‘학교업무포털의 이해’ 등의 교육과정 연수자료로 활용하여 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올해 새롭게 마련한 담임 업무자료실에는 신규 교사가 처음 담임을 맡아 활용할 수 있는 학급 운영 자료를 제공하며, 질의응답 게시판은 교직 생활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할 계획이다. 자료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영상을 제작하여 보급하며 충남교육청 누리집-참여마당-학교업무최적화 자료실에 탑재한다. &nb
(케이엠뉴스) 충남교육청은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도제도약지구’ 공모 사업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도제도약지구는 전국 시도교육청 중 3개 교육청이 선정됐으며(충남, 인천, 경북) 각 지구별로 5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충남교육청은 도제도약지구를 통해 ‘직업계고 → 지역 전략산업 취업 → 후학습 →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이 단순 취업을 넘어 지역 산업을 이끄는 전문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반도체·디스플레이, 석유화학, 국방·군수 등 충남의 핵심 전략산업과 연계한 도제도약스쿨(천안공업고, 서산공업고, 국방항공고, 강경상업고)을 중심으로 직종 고도화를 추진하고, 피텍(P-TECH) 및 일학습병행과 연계한 후학습 경로를 강화하여 진정한 유럽형 마이스터 성장 모델을 구현할 예정이다. 또한 도제도약지구 성공을 위해 지역대학, 산업체, 지방자치단체 등과의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우수 학습기업 현장 교사 협의체 운영으로 학부모가 신뢰하고 학생이 선택하는 도제학교로의 도약을 추진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도제도약지구
(케이엠뉴스) 충남도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을 한층 보완·확대한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를 추진한다. 임신·출산부터 보육·돌봄, 일·가정 양립 및 육아 친화 문화 조성까지 생애주기에 걸쳐 공공의 책임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김종수 도 인구전략국장은 10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계획을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역 실정에 맞는 더 두텁고 촘촘한 저출생 위기 극복 대책이 필요해짐에 따라 마련했으며, 총 326억 원 규모 4개 패키지 12개 사업으로 구성했다. ◇ 탄생의 기적을 지켜주는 ‘임신·출산 패키지’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양질의 출산 기반을 제공하고자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신규) △나이·소득·지원 횟수 제한 없는 난임시술비 지원(신규) △임신·출산 가정을 위한 ‘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설치(신규) △공공산후조리원 확대(개선) 등 4개 사업을 추진한다. 35세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 1회당 최대 50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해 고령
(케이엠뉴스) 홍성군은 지난 10일 내포지식산업센터에서 열린 ‘제1회 KAIST 모빌리티 챌린지 경진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2개 팀과 충청남도·홍성군·KAIST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인재 양성 성과를 공유했다. 대회에는 전국 대학생 총 25개 팀이 참가 신청했으며, 서류 및 기술 심사를 통해 최종 12개 팀이 본선에 선발됐다. 선발된 팀들은 약 두 달간 KAIST 모빌리티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1:15 축소 미니어처 도시 실험환경과 자율주행 차량 플랫폼을 활용해 알고리즘 개발과 실험을 수행했다. 본선 경진대회에서는 경로 생성·추종, 장애물 회피, 다중 차량 협력 주행 등 자율주행 기술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알고리즘을 직접 구현했으며, 실제 도로 환경을 재현한 경기장에서 기술 완성도와 안정성을 검증받았다. 2024년 11월 내포혁신도시에 개소한 KAIST 모빌리티연구소는 모빌리티 분야 기술개발과 인공지능 전환(AX)을 목표로 다양한 산학협력 연구와 교육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경진대회는 연구소가 구축한 기술 플랫폼
(케이엠뉴스) 홍성소방서는 2월 9일 신임 소방공무원 7명에 대한 임용식을 갖고 2주간의 직무적응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용된 신임 소방공무원은 총 7명으로 ▲구룡 1명 ▲옥암 2명 ▲광천 1명 ▲내포 1명 ▲구조구급센터 2명이다. 이들은 소방학교에서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업무 전반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수료한 후 홍성소방서로 첫 발령을 받았다. 임용식은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첫 출발을 축하하고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 신임 소방공무원들은 2월 9일부터 2월 20일까지 2주간 직무적응 교육훈련을 받으며, 1주차는 주간근무, 2주차는 야간 적응을 위한 교대근무로 운영된다. 이번 직무적응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문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교육 기간 동안 선임 직원과 함께 근무하며 현장 대응 절차와 기본 임무 수행 능력을 익히게 된다. 이동우 서장은 “엄격한 교육훈련 과정을 성실히 마치고 홍성소방서의 새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초심을 잃지 않는 자세와 책임감을 바탕으로 군민의 생명과
(케이엠뉴스) 예산군 광시면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주민위원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6 희망꾸러미 배달사업’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첫 활동은 지난 9일 광시면 주민자치센터 조리실에서 광시면 새마을부녀회장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반찬 조리와 포장 작업을 진행했으며, 이날 마련된 희망꾸러미는 영양을 고려한 반찬으로 구성돼 지역 내 26개 마을 취약계층 78가구에 전달됐다. ‘희망꾸러미 배달사업’은 월 2회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돌봄형 복지사업으로 반찬 전달과 함께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상태를 살피는 ‘말벗도우미’ 활동을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며, 이를 통해 고독사 예방과 위기가구 조기 발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새마을부녀회장은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를 드시고 조금이나마 힘을 얻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주민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 주도의 나눔과 돌봄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공동체 돌봄을 지속적으로
(케이엠뉴스) (사)전국한우협회 예산군지부는 지난 9일 예산군축산회관에서 ‘전국한우협회 예산군지부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전국한우협회 예산군지부 회원과 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한우산업 현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 사업 추진 실적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기타 안건 등이 심의·의결됐으며, 사료비 상승과 소비 위축 등 한우산업이 직면한 어려움에 대한 대응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지난 5일 지역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관련해 축산농가의 철저한 방역 관리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참석자들은 소독 강화, 외부인과 차량 출입 통제, 농장 내 기본 방역수칙 준수 등 차단 방역에 적극 협조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건순 (사)전국한우협회 예산군지부장은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축산 현장의 긴장감이 높아진 상황”이라며 “회원 농가 모두가 방역의 최전선에 있다는 인식을 갖고 작은 방심도 허용하지 않는 철저한 방역 관리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AI 확산 방지를 위해 비상방역체
(케이엠뉴스)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은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7일까지 진행한 겨울방학 프로그램 ‘미션, 청년 윤봉길의 발자취를 찾아라!’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초 4회로 계획했으나 학부모의 호응에 힘입어 2회를 추가 운영했으며, 총 27가족 105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사라질 위기에 처한 윤봉길 의사의 의로운 이야기를 ‘시간 요원’이 돼 구출하는 미션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가족들은 전시실 곳곳의 유물과 자료를 단서로 윤봉길 의사의 예산 지역 농촌계몽운동부터 중국 망명 이후 이어진 독립운동 여정을 자연스럽게 학습하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윤봉길 하면 중국, 도시락 폭탄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미션활동을 통해 상하이 의거 때 윤 의사가 던진 폭탄이 수통 폭탄이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됐다. 아이들과 대화하며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 학생 참가자도 “놀이처럼 참여하며 윤봉길 의사의 업적을 자세히 알게 돼 즐거웠다”고 말했다. 기념관 관계자는 “윤봉길 의사의 의
(케이엠뉴스) 예산군이 예산 1100년 기념관 내 헬스장(체력단련실) 이용객을 위한 준비운동실을 마련한다. 군은 헬스장 이용 전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스트레칭과 몸풀기를 할 수 있도록 기존 시설의 유휴시간을 활용해 준비운동실을 설치하며, 이는 군민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준비운동실은 헬스장 본격 이용에 앞서 근육과 관절을 충분히 이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 예방과 올바른 운동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조성된다. 이를 통해 기념관 내 체육시설 이용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 1100년 기념관은 예산의 역사와 정체성을 기념하는 공간인 동시에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문화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준비운동실 조성 역시 기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적극행정 사례로 헬스장 이용 환경을 한층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이용자 중심의 시설 운영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공공시설사업소 관계자는 “헬스장 이용 전 충분한 준비운동은 매우 중요하다”며 “준비운동실 조성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