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의회는 11월 24일 열린 제299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특위)를 구성하고, 12월 5일 열린 제1차 예결특위 회의에서 정민경 의원을 위원장으로, 고부미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며 본격적인 2026년 예산 심사에 들어갔다. 이번 예결특위는 총 11명으로 정민경 위원장, 고부미 부위원장을 비롯하여 고덕희·공소자·김민숙·김수진·송규근·신인선·엄성은·임홍열·최성원 의원으로 구성됐다. 예결특위는 12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의 활동을 통해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를 거친 2026년도 예산(안) 및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특히 2026년도 예산안은 올해보다 813억 원(2.43%) 늘어난 3조 4,218억 원으로, 일반회계 2조 8천738억 원(증 642억 원), 특별회계 5천480억 원(증 171억 원) 규모다. 정민경 위원장은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예산의 편성뿐만 아니라 예산 전반을 살펴 절차상의 정당성과 투명성, 공정성을 확보해 고양시 미래 기반을 만드는 초석 역할을 하겠다”며 “각 상임위원회의 의견을 충
(케이엠뉴스)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하는 ‘2025년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감사행사’가 지난 4일 CGV 고양백석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과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이기헌 국회의원 김서현 비서관, 신인선, 조현숙 고양특례시의원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먼저 임보혜 관장의 기념사에 이어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의 축사로 나눔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 후원자의 헌신에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우수 자원봉사자·단체 및 후원자·단체 9명(곳)에 대한 감사 표창을 전달했다. 수상자들은 정기후원, 절기 행사 지원, 경로식당 및 도시락 배달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특히 올 해는 복지관 개관 30주년을 맞아 오랜 기간 봉사와 후원을 이어온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에게 감사상을 수여하며 그 의미를 더욱 깊이 새겼다. 2부에서는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함께여서 빛나는 시간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일산2동은 지난 2일 일산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일산2동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소외계층의 겨울 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동 특화 사업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것으로, 올해는 협의체 위원들이 자체 성금을 모아 참여해 더욱 뜻깊은 나눔의 장이 됐다. 이번에 마련된 김장김치 42상자는 겨울철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난방 취약계층과 고령의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에 골고루 전달됐다. 박순자 일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따스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양 일산2동장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취약계층에게 더 관심을 갖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직원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개발한 ‘자전거 스틱 펌프대(공기 주입기)’를 주요 지역 30곳에 시범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스틱 펌프대(공기 주입기)는 학교, 지하철역, 공공기관 인근 등 자전거 이용률이 높은 장소를 중심으로 배치됐다. 특히 가정용 최신 공기주입기 형태를 응용해 고안된 이 펌프대는 저렴한 설치비용, 간편한 유지관리,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 등으로 실용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자전거 타이어의 적정 공기압 유지는 안전한 주행과 성능 유지에 필수적이지만, 기존 공공용 공기주입기는 막대한 설치비와 복잡한 유지관리 문제로 인해 신규 설치가 어려웠다. 고장 발생 시 방치되거나 철거되는 사례가 많아 시민들의 불편 민원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일산서구는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스틱 펌프대(공기 주입기)를 자체 개발해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해당 펌프대(공기 주입기)는 고장이 나더라도 즉시 교체가 가능하며, 구조가 단순해 다수 지역에 설치가 용이하다. 펌프대(공기 주입기) 전면에는 사용 설명서와 함께 큐알(QR)코드가 부착돼 있어, 사용자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 성사2동은 지난 3일, 겨울철 강설에 대비하기 위한 제설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설봉사단은 매년 겨울 성사2동 직능단체 회원들로 구성되며, 주민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제설활동을 펼치는 주민참여형 봉사 단체다. 발대식에서 단원들은‘내 집·내 점포 앞 눈은 내가 먼저 치우기’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며, 주민들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나눴다. 또한 제설활동의 구체적인 계획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겨울철 대비 체계를 갖췄다. 이번에 발족한 성사2동 제설봉사단은 강설 시 조별로 지정된 구역을 중심으로 경사로, 유동인구가 많은 보행로 둥 취약지역을 우선 제설할 예정이다.또한 마을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내 집·내 점포 앞 눈은 내가 먼저 치우기’ 캠페인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안진희 성사2동장은 “겨울철마다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제설봉사단에 감사하다. 이번 겨울도 봉사단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곳곳에서 자신의 시간을 내어 이웃과 마주하고 일상의 온기를 나누는 시민들이 도시를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 거창한 선행이 아닌, 생활 속에서 스며 나오는 작은 실천들이 모여 지역 공동체의 온도를 높이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자원봉사를 시민들의 일상으로 확산시키고 연결하는 고양시자원봉사센터가 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1997년 설립 이후 지역사회와 시민을 잇는 자원봉사 허브로 자리하고 있다. 고양시 내 29만 명의 봉사자와 335개 봉사단체가 활동 중으로, 센터는 연령과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시민참여 기반을 넓히고 있다. 올해는 ▲수해복구 지원 ▲사랑의 연탄·김장 나눔 ▲재난대응 자원봉사 지원사업 ▲자원봉사 단체·활동처 네트워크 사업 ▲청소년·청년 자기주도형 자원봉사 ▲탄소중립 실천 환경보전 자원봉사 등 고양시 곳곳을 살피며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삶의 현장에서 피어나는 작은 실천…고양을 움직이는 시민 봉사자들의 이야기 “장애를 안고 절망 속에서 헤매던 저와 세상을 다시 연결해 준 희망이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가 공유형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이달 초 착공해 전력 계통 안정화와 전력 요금 절감 등 에너지 혁신에 나선다. 올해 4월 산업통상자원부의 ‘미래 지역에너지 생태계 활성화 사업’에 선정돼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한국에너지공단, 경기도, 한국전력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 등과의 협약으로 기틀이 마련됐다. 총사업비는 27억 원으로 국비(60%)·지방비(20%)·민간자본(20%)이 투입됐다. 공유형 에너지저장장치(ESS)는 배전선로 과부하를 해소해 정전 등 재난을 예방하고, 가상상계로 다수의 수용가의 전기요금을 절감해 수익을 창출하는 효과가 있다. 또 계약전력 2,000kW 이상의 공공기관과 연계해 ESS 설치 의무 이행률을 높이고, 송·배전망 증설 지연에 따른 사회적 비용도 절감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공유형 ESS와 태양광 재생에너지를 연계해 여러 수요자가 공유하는 플랫폼 사업으로 전력 효율을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 고양시청 백석 별관에서 ‘2025년 4분기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4분기 표창은 8개 훈격, 대상자는 총 67명(개인·단체 등)이다. 이날 △경기도지사 5명 △고양특례시장 25명·1개 단체 △고양특례시의회의장 3명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 2명·1개 기관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장 5명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6명 △고양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14명·1개 기관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4명이 표창을 수여받았다. 표창장 수여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이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표창장과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동환 시장은 축사를 통해 “행정이 자원봉사 기반을 마련하고,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힘을 보태 따뜻한 공동체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파트너십 덕분에 고양시가 더욱 풍요로워지고 있다”며 수상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고양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올해 경기도 우수 자원봉사자 인증패 외 8개 훈격, 총 176명이 표창을 수상하며 고양시 곳곳을 온기로 가득 채웠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주교동, 원신동, 창릉동, 행신4동, 성사2동, 효자동을 차례로 방문하며 올해 마지막 ‘동 주민과의 소통간담회’를 마무리했다. 올해 소통간담회는 8월 가좌동에서 시작해 12월까지 만 3개월이 넘게 이어졌으며, 시는 4년째 단 한 번의 예외 없이 44개 모든 동을 직접 방문하는 ‘전 동 순회 소통행정’을 완주했다. 이번 주 6개 동 간담회에는 동별로 다수의 주민이 참여해 생활기반시설·안전·교통·환경 등 주거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전달했다. 시장·구청장·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건의사항별 검토 현황과 향후 조치 방향을 설명하며 주민 의견이 실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주교동(12.1.)에서는 ▲원당초 인근 통학로 불법주정차로 인한 시야 방해 해소 및 유도봉 추가 설치 ▲1991년 준공 이후 균열·누수 등 노후화가 심각한 제24통(독곶이마을) 마을회관 재건축 요청 등 안전과 생활 기반시설 개선을 위한 건의가 제기됐다. 원신동(12.1.)에서는 ▲공릉천 원당교 일대 홍수경보 시 경보음 미전달 문제 해소를 위한 경보·방송시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을 13년 연속 수상했다. 시는 지난 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시상식에서 시정소식지 ‘고양소식’이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로 35회를 맞은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은 (사)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며, 공공기관 및 민간 기업이 발행하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제작물 중 우수작을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시정소식지 ‘고양소식’은 독창적 기획과 독자 중심의 콘텐츠 구성 등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모바일 버전인 ‘고양원픽’은 시정 정보를 웹진·전자책 형태로 제공하는 디지털 기반 소식지로, 풍성한 비주얼 콘텐츠와 모바일 친화적 구성에 힘입어 연간 누적 방문자 24만 회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고양소식의 13년 연속 수상은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호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춰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