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남양주시가 지자체 최초로 ‘클라우드 전환 로드맵’ 수립에 착수하며 AI 중심 미래전략도시 조성을 위한 디지털 행정 기반 마련에 본격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로드맵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개년에 걸쳐 추진되며, 현재 운영 중이거나 구축 예정인 시 전체 정보시스템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전수조사와 자원 현황 분석, 클라우드 적합성 검토 등을 통해 실현 가능하고 체계적인 전환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로드맵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시는 이달 전국 유일이자 지자체 최초로 전산직 공무원 전원(6급 이하)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전환 역량 강화 정책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공공 클라우드의 핵심 개념과 실무 전략을 공유하고, 토론을 통해 남양주시 맞춤형 전환 전략을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도 관련 교육을 지속 실시하며, 클라우드 기반의 유연한 행정 시스템과 AI 서비스 확대를 통해 미래 도시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클라우드 전환은 스마트한 행정환경 조성을 위한 핵심”이라며 “지자체 최초의 로드맵과 전국 유일의 정책교육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20일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와 호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짜장나눔데이’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짜장나눔데이’는 지역 어르신과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에게 정성 어린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나눔 행사로, 중화식당 ‘남강’과 ‘형제떡집’의 후원으로 매달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초청돼 따뜻한 한 끼를 함께했다. 지사협 위원들은 직접 서빙과 이동을 지원하며 행사를 원활히 진행했고,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살피며 정서적 지지도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외식이 쉽지 않은데, 모처럼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음식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며 “음식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마음을 챙겨주는 자리라 더 기뻤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길원 센터장은 “정성껏 음식을 후원해 주신 남강과 형제떡집, 직접 참여해 도와주신 지사협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 사회의 따뜻한 온기가 더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양정동 새마을부녀회가 20일 양정동주민센터에서 겉절이 김치를 담가 관내 복지대상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필요한 재료는 음식물자원화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협의체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배추를 다듬고 양념을 버무려 정성 가득한 겉절이 김치를 만들었다. 손수 만든 김치는 양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협조를 통해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과 저소득 22가구에 전달됐다. 염정자 양정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기꺼이 참여해준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주연 양정동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발 벗고 나서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양정동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별내행정복지센터가 ‘로데오 별내 상인회’와 별내 환호성(별내 환경을 수호하는 별(星)내동 사람들의 모임) 활동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별내동의 대표 상권인 로데오거리의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상인회와 협력할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식에서는 ‘별내 환호성’의 활동 취지와 계획을 소개하고, 상인회 대표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엄유현 회장은 “깨끗하고 환경친화적인 별내동 상권의 발전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봉사하고자 별내 환호성에 참여하게 됐다”며 “의미 있는 협약을 체결하게 돼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별내동의 중심 상권인 로데오거리의 대표들이 환경 보호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별내 환호성’은 이번 로데오 별내 상인회를 포함해 총 28개 단체와 협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100여 명의 개인 활동가들이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의 참여가 꾸
(케이엠뉴스)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8월 21일, 7-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도 가평군 소재 지장사 일대에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긴급 투입, 2차 수해 복구 활동을 진행했다.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2022년 11월 9일 제정된 '남양주시 재난 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구성 및 운영조례'에 따라 설립된 민관협력기구로, 재난재해 발생시 통합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신속하게 지원한다는 체계를 통해 실질적인 복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수해복구 활동에는 ▲남양주자원봉사특공대 ▲(사)한국잠수협회구리남양주지부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강사단 ▲남양주e광장 ▲남양주영원한미래 ▲느티나무봉사단 ▲다산1동자원봉사단 ▲ 다산2동자원봉사단 ▲대한적십자사평내봉사회 ▲별내동주민자치위원회 ▲생활개선회 연합회 ▲신천지자원봉사단 ▲평내동자원봉사단 ▲한울타리봉사단 ▲호평동 환경감시단 ▲화도라온프라이빗 ▲별내동자원봉사단 ▲케이워터기술경기동북권사업소 단체(기업) 19곳 자원봉사자 48명이 참여해 피해 사찰의 토사 제거 및 식당 가재도구, 식기류 청소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현장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공간이 재난으로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21일 화광중학교에서 3학년 학생 140명을 대상으로 ‘꿈을 향한 발걸음’을 주제로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자신감과 동기를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선 주광덕 시장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꿈이 있는 사람에게 내일은 젊음이자 기대”라는 말을 인용해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꿈의 가치와 소중함을 강조했다. 이어 △나만의 브랜딩 표현 만들기 △스스로 꿈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기록하는 습관 등 꿈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주광덕 시장은 “나 자신이라는 존재가 가장 존귀하고 세상을 빛낼 보배로운 사람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때 꿈을 이루는 여정이 시작된다”라며 “그것이 곧 내 삶을 주체적, 주도적으로 살아갈 방법이다”라고 덧붙였다. 특강에 참석한 한 학생은 “그동안 꿈을 실현하는 것을 막연하게만 생각했는데 오늘 강연을 통해 구체적인 방향성을 잡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제 꿈을 위해 기록하고 생각을 정리하는 작은 실천부
(케이엠뉴스) 남양주시의회는 20일 남양주시 충무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을지연습 3일차 훈련상황을 직접 참관하고, 근무 중인 관계들을 격려했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이나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연 1회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비상 대비 훈련으로, 올해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실시된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이정애 부의장을 비롯해 이진환 운영위원장,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박경원 도시교통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먼저 시의원들은 남양주시 충무종합상황실에서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을지연습 개요와 훈련상황, 대응 태세 및 일정별 진행절차 등 주요 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전반적인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이어 을지연습에 참여해 임무를 수행 중인 시 공직자, 군인, 경찰관, 소방관 등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정애 부의장은 “시 공직자들을 비롯한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전시상황을 대비한 실전과 같은 훈련을 하는 과정을 확인해보니 매우 든든하며, 훈련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계신 여러분들 덕
(케이엠뉴스)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19일 의장실에서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조성대 의장과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건설노동자 우선고용 등의 현안문제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민주노총 임원진은 관내 건설현장 고용인력의 80% 이상이 외국인 노동자로 채워짐에 따라 숙련된 기능인력들이 타지역으로 이탈하고 있는 현실과 최근 발생하고 있는 공사현장 안전사고에 대해 설명하며, 왕숙신도시 등 관내 대형 건설현장에 남양주 시민들이 우선 고용될 수 있는 방안과 안전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시와 의회차원에서 실효성 있는 건설현장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조성대 의장은 “오늘 말씀해주신 지역 주민 우선 고용과 지역건설장비 우선 참여 의견에 대해 적극 공감하는 바이며, 남양주시의회는 왕숙신도시 조성현장에 지역 건설기능인력과 건설장비업체 참여율 제고를 위해 발주처인 LH와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실시하며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주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남양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중독 예방 교육 및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약물, 도박 중독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들이 중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자기조절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최근 제정된 ‘남양주시 청소년 중독 예방 및 치유 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추진되며, 교육과 상담을 통해 청소년이 중독 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확립하도록 유도한다. 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17개 학급을 모집해 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집단상담이 필요한 5개 학교를 선정해 심층적인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중독 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건전한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8월 14일부터 22일까지이며,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한다. 문의는 남양주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 4지역 1지대와 함께 ‘라이온의 봉사식당&워터(멜론)밤’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유관 기관과 협력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과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됐으며,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 4지역 1지대의 후원금 200만 원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관내 재가장애인 200여 명이 참여해 △물총쏘기 △타이밍 수박왕 △과일저격 워터포크 등 여름 체험 활동을 즐겼으며, 이후 영양식과 특식을 함께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와 함께 가평·개나리·남양주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자원봉사자로 함께해 행사 진행과 식사 제공을 도와 따뜻한 의미를 더했다. 송대성 남양주라이온스클럽 회장은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의미 있는 자리를 만들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 인연을 소중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여름 이벤트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장애인의 삶을 응원하고 동행하는 소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