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김포교육지원청은 22일 지역사회 5개 기관과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어른 친구가 될 멘토를 연결해 주는 ‘찐만두(찐한 친구 할 만두 하지) 멘토링’ 사업을 추진 중으로 멘토-멘티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나 멘토링 활동 장소를 찾는데 매번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찐만두 멘토링 활동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하여 김포청년공간 창공 사우청년지원센터, 김포청년공간 창공 구래청년지원센터, 드리밍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이주노동자지원센터 김포이웃살이가 힘을 보태기로 마음을 모았다. 협약기관들은 멘토-멘티 활동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멘토링 공간을 제공하고 교육·문화·복지 지원으로 학교 적응력 향상과 건강한 교육적 성장을 도모하는 일에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김영리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적 지지를 바탕으로 정서적으로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김병수 김포시장이 21일 김포향교, 통진향교, 우저서원, 대포서원 등 관내 4개소의 향교·서원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각 향교·서원에서는 △운영인력의 고령화에 따른 어려움 △목조 건축물의 안전 문제 △전통체험 프로그램의 문제점 등을 건의하고, 전통문화가 단절되지 않고 이어지기 위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김병수 시장은 “현대화에 따라 전통문화가 잊혀지면서 젊은 세대로 계승되지 않고 있어 안타깝다” 며 “오늘 주신 의견들을 충분히 검토하여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향교‧서원이 활성화되어 미래세대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전교는 “시장님께서 이렇게 전통문화에 대해 관심을 갖고 향교·서원이 활성화 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같이 의논해주시니 너무 반갑고 감사하다”며, “김포시의 도움으로 우리지역의 향교·서원이 활성화되어 전통 정신이 계승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김포시에서는 향교·서원 5개소를 비롯해 10곳에서 매년 제례를 봉행하고 있으며, 향교·서원 활성화, 활용프로그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22일 하성면 시암2리 마을회관에서 북측 대남확성기 소음에 따른 피해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곳은 민간인통제구역으로 ‘24년 7월부터 현재까지 대남방송 소음으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는 지역으로 최근 9월 중순부터 소음강도가 높아져 주민들이 고통받고 있는 곳이다. 주민들은 대남방송에 따른 불편 조치촉구 서명부를 제출하는 등 어려움을 호소해 오고 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현장을 찾아 북에서 송출되고 있는 대남방송 소음 정도를 확인하고 시민들로부터 소음에 따른 피해 상황 등을 청취했다. 시민들은 시차원의 정부기관 피해대책 건의 및 임시 주거시설 마련, 가축농가 피해조사와 보상 등을 요구했다. 김시장은 “주민 소음피해 지원 조례 제정을 준비하고, 당장 시급한 문제는 소음피해로 인해 열악해진 주거환경인 만큼 시급한 개선책이 필요하다”면서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적극 검토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계획임을 밝혔다. 아울러 정부 등 상급기관에 대책 마련 등을 요청하고 관련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할 것임을 주민에게 전달하며 위로했다. 한편, 김포시는 북 대남 소음공격 관련 소음정도 측
(케이엠뉴스) 김포시가 주최하고 김포시 청소년 차세대위원회가 주관한 ‘2024년 청소년 토론대회 결선’이 지난 19일 김포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15주년을 맞이한 올해 ‘청소년 토론대회’에는 관내 중·고등학교 총 10팀이 참가했으며, 예선과 본선을 통과한 4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본격적인 대회에 앞서 진혜경 김포시 복지국장은 행사를 주관한 김포시 청소년 차세대위원회(위원장 민기연)에 고마움을 표한 뒤 “이 대회가 청소년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 논할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며 격려 인사를 전했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결선의 주제는 ‘범죄자 신상공개 찬반’이었으며, 4강 토론 후 결승에 진출한 『촉촉한초코칩』팀과 『단심부언』팀의 열띤 토론 끝에 『촉촉한초코칩』팀(김윤아, 김도엽)이 1위의 영예를 차지했다. 김포시와 김포시 청소년차세대위원회는 앞으로도 청소년 정책제안 및 토론 활성화를 위하여 대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김포시가 10월 21일자로 교차로 그늘막 운영을 종료한다. 김포시는 보행자들이 무더위 속 햇볕을 피할 수 있도록 지난 5월부터 주요 교차로 413개소에 고정형 그늘막을 운영해왔다. 폭염대책기간은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지만, 유난히 더웠던 올해 사정을 고려해 10월 21일까지로 그늘막 운영기간을 늘린 것이다. 올해 폭염특보 일수는 총 60일로, 9월 말에도 폭염경보가 이어지는 등 역대 최고 수준 무더위로 기록됐다. 시는 앞으로 발생할 이상기온에 대비해 2025년에도 그늘막 개수를 10기 가량 늘리기로 결정했으며,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그늘나무 식재 사업도 병행하기로 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해를 거듭할수록 여름이 더욱 더워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폭염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마련할 수 있는 사업을 시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교육특구와 자공고 선정, 연세대 협력 등 김포교육의 대형 호재를 이끌어낸 민선8기 김포시가 이번에는 과학고 유치 추진에 나선다. 시는 21일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과 ‘과학고 유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과학고 김포 유치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인구70만 대도시 김포에 걸맞은 교육정주여건 마련 및 이공계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유치 전략을 수립하는 한편,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서명운동과 공청회를 개최해 유치 열기를 한껏 높일 예정이다. 김영리 교육장은 “김포시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과학고 설립이 현실화되기를 기대한다”며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시는 명품교육도시 도약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을 이어가겠다”며 “우리 아이들이 미래사회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김포시는 최대한의 노력으로 우리 아이들의 성장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의지를 피력했다.  
(케이엠뉴스) 김포시가 2024년 10월 21일 김포시청 본관 2층 소통실에서 6.25 참전유공자 故 전광석 상병의 형제인 전광두님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하여 헌신하고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되는 대한민국의 무공훈장으로, 이번 전수식은 6.25전쟁 중 강원도 금화지구 전투에서 공로를 세우고 전사한 故 전광석 상병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6.25전쟁 당시 젊음을 바쳐 나라를 지킨 용사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예우하도록 하겠다”고 훈장을 전달했다. 이에 전광두님은 “형님께서 70년만에 화랑무공훈장과 함께 살아서 돌아오신 것 같이 느껴진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전수식은 정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직 훈장을 받지 못한 무공수훈자나 그 유가족들에게 훈장을 전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김병수 김포시장은 지난 21일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한파, 대설, 화재 등 겨울철 재난‧안전사고 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시에서 주관하는 각종 축제 종료 후, 시민과 전문가 등 의견 수렴을 통해 시민수요를 충족하는 안전한 지역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속 개선‧보완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각종 민간위탁 사업 추진 시, 단순 관리 차원을 넘어 대시민 서비스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김병수 시장은 최근 발생하고 있는 공장건물 대형 화재와 관련하여, 산업단지 또는 공장 밀집지역 등 공장 설립 시 화재 확산을 예방할 수 있는 각종 제도적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으며, 마지막으로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조성 계획에 시민에게 필요한 공공기반시설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행정절차 등에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했다.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2024년 세입 확보를 위해 연말까지 재산세 징수대책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보유세 부담 완화 정책, 부동산 시장 침체, 고물가 장기화 등의 영향으로 세수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차질없이 지방세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함이다. 재산세 징수대책반은 2024년 부과된 재산세 3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435명의 전담 관리를 위해 세무부서 팀장 및 직원 16명으로 구성횄으며, 12월까지 운영, 적극적인 체납징수 활동에 나선다. 주요 활동 내용은 ▲체납세액 및 납부계좌 전화 안내 ▲부도·파산, 회생, 경매 등 미납사유 분석 ▲보유재산 등 납부 능력 파악 ▲분할납부 관리 ▲직접 현장방문 등으로, 자진납부를 유도하며 독려해나갈 계획이다. 납세자의 상황을 고려한 지방세 상담도 함께 이루어진다. 시 세무2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중한 세금을 기꺼이 내주시는 시민께 감사드리며, 재산세는 우리시의 지역발전과 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사용되는 귀중한 재원이므로, 조속한 시일 내에 꼭 납부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부터 김포시청 통합예약 홈페이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체험신청을 받아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 체험은 농장의 특색에 맞춰 농촌·농업을 경험하고 계절별 농산물을 직접 수확하여 식품 가공, 공예, 먹거리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또한, 농촌을 접할 기회가 적은 도시민들이 멀리 가지 않더라도 가까운 체험농장을 방문해 다양한 농업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지난 19일 무화과 수확철을 맞아 루나의뜰 농장(대곶면 오니산로)에서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40여명이 ‘무화과 농장마실’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온실 안에서 참여자들은 무화과와 토마토를 직접 수확하고 무화과를 다양한 모양으로 장식하는 케이크 쿠킹클래스도 함께 진행했다. 이어서, 온 가족이 농촌과 소통하고 친숙해지며 자연생태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새집 만들기 △새 보금자리 가꾸기 △농장속 보물찾기 등 다양한 체험에 참여했다. 참가한 부모는 “아이가 자연과 어울려 웃는 얼굴을 보니 덩달아 행복하고 아이와 함께 만든 케이크라 세상에서 예쁘고 맛있다. 이런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후기를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