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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화성시의회 오문섭 부의장, ‘여성 화합한마당’ 개최를 축하

화성시의회 오문섭 부의장과 시의원들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성 화합한마당’행사에 참석하여, 행사의 개최를 축하하였다.

‘여성 화합한마당’행사는 화성시 여성단체협의회의 주관으로 여성단체 간의 화합과 활력 있는 축제의 장을 조성하고자 계획된 체육행사로 화성시 관내 10개의 여성단체 회원과 거주 여성 9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참가 단체로는 새마을부녀회, 한국부인회, 한국자유총연맹, 아이코리아, 소비자교육중앙회, 대한적십자사, 여성의용소방대, 생활개선회, 농가주부모임,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이며, 회원들은 오랜만에 움츠렸던 어깨를 펴고 명랑운동회, 장기자랑 등의 레크레이션을 통해 친목을 다지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여성가족과에 따르면 상기 행사는 코로나로 인해 지난 2년간 열리지 못하다 올해 다시 열리게 되었으며, 의료지원팀을 배치하는 등 혹시 있을지도 모를 사고와 안전 문제에도 신경 썼다고 한다.

 

오늘 행사에 함께한 시의원들은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하고 있는 관내 여러 여성단체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여성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여 여성들의 활동반경을 넓혀 주길 바란다고 하였다.

또한 화성시의회 오문섭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화성시 ‘여성 화합한마당’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많은 여성이 그동안의 유리천장과 장벽을 넘어서는 과감한 도전으로 이 시대의 변화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또한 여러분의 섬세함과 따뜻함이 더욱 넉넉하고, 풍요로운 화성시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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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 고혈압·당뇨병 맞춤형 관리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앞장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2026년 3월 23일부터 12월까지 지역주민 1,380명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 교육상담 표준화사업’을 추진한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심장질환과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국내 주요 사망원인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조기 발견과 꾸준한 생활습관 개선, 정기적인 관리로 충분히 예방과 관리가 가능한 질환이다. 이에 만세구보건소는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교육·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만 30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와 전단계 대상자, 질환 예방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질환에 대한 이해와 식이·운동 관리 등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사업 방식은 상설교육과 찾아가는 비상설교육 두 가지로 나뉜다. 상설교육은 4월부터 만세구보건소와 만성질환관리센터(향남)에서 2~4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찾아가는 비상설교육은 3월 23일부터 보건지소, 경로당, 노인복지관, 사업체 등을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과 질환 예방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