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흐림동두천 4.5℃
  • 흐림강릉 5.7℃
  • 흐림서울 7.5℃
  • 흐림대전 7.9℃
  • 흐림대구 7.9℃
  • 구름많음울산 8.4℃
  • 광주 9.8℃
  • 흐림부산 10.2℃
  • 흐림고창 6.9℃
  • 제주 12.7℃
  • 흐림강화 3.9℃
  • 흐림보은 4.6℃
  • 흐림금산 6.5℃
  • 흐림강진군 10.0℃
  • 구름많음경주시 4.5℃
  • 흐림거제 7.8℃
기상청 제공

경제

안성시 보개농협 농촌 청년, 플랫폼사업 청년 창업자에게 “갑질” 논란

"농촌 청년 창업 플랫폼사업, 안성시 보개농협 “보개 바람”사업 선정된 3명 중 2명은 포기 1명의 청년 창업자가 피땀 흘려 열과 성을 다해 이뤠 냈지만 보개농협의 갑질로 좌초 위기

안성시 보개농협이 2019년 정부 정책으로 추진된 ‘농촌 청년 창업플랫폼 추진사업’으로 농림식품부와 농협중앙회가 시행한 청,촌 공간사업에 선정돼 농림식품부 지원금 (2억 5천만원) 농협중앙회지원금 (2억 5천만원) 합 5억원을 지원받아 ‘보개 바람’을 창업했다.

이후 보개농협은 농촌 청년 창업자를 공모하여 카페와 베이커리, 로컬푸드, 매장 등 3개 분야의 청년 창업자 3명을 선정하였다.

 

그러나 카페와 로컬푸드에 선정된 청년 창업자 2명은 사업성이 없다는 이유로 사업을 포기하자 베이커리 에 선정된 C씨는 카페와 베이커리 를 함께 운영해보겠다. 고 농협 측 관계자에게 제안하였다.

 

하지만 보개농협 측 관계자는 한가지 조건을 내세웠다. 조건은 로컬푸드에 진열된 상품의 계산을 C씨가 맏아 달라는 조건으로 보증금 1000만원, 월세 100만원으로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후 C씨는 청년 창업자라는 자부심으로 열과 성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여 지역의 명소로 이뤄냈다.

현재 개장 2년이 지난 ‘보개 바람’은 농촌 유휴시설 활용의 모범사례가 되면서 지역과 전국의 많은 사람들이 찾는 지역 명소가 됐다.

 

이런 유명세에 힘입어 보개 바람은 지난 2021년 1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0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공모’에 선정되며 최대 3년간 7천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하지만 보개농협 측은 보개바람 대표 C씨의 "지난 2020년 6월 창업할 때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고통은 아랑곳 하지않고 2년 임대 기간이 지났다고 임대차 보호법을 무시하며 보증금과 임대료를 100% 인상해 줄것을 요구하며 주차장에 펜스를 설치해 주차를 할수 없게 하는 등 영업을 방해하며 온갖 갑질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보개바람 대표 C씨는 "지난 2020년 6월 창업할 때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그래도 정부 정책 사업이고 농협에서 추진해서 믿고 사업을 진행했는데 2년 임대 기간이 지났다고 임대차 보호법도 무시한 채 주차장에 펜스를 설치해 주차를 할수 없게 하고 사업장을 비우라고 하는 것은 상식선을 넘는 처사"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와 관련해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당초 사업 취지에 부합하도록 5년 임대를 권장할 수는 있지만 사인간의 임대차 계약에 관한 문제는 농식품부가 나서서 강제할 수는 없다. 다만, 보개농협이 도의상 과한 측면이 있어서 5년 임대계약을 권고할 예정이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양측은 서로의 입장에서 한치도 물러서지 않고 보개농협은 보개바람에 대해 명도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보개바람대표 C씨도 보개농협을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고소할 것을 검토중이라고 밝히고 있어 결국 법정으로 갈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를 지켜본 시민 A씨(63세)는 보개농협의 몰지각한 갑질 행태에 가진자의 횡포다. 라며 농림축산 식품부와 농협중앙회 에서 지원받은 정책자금 5억원의 사용 내역도 철저하게 파헤쳐야 될 것이라고 말하며, 양곡 창고를 리모델링 하는데 쓰여진 비용의 리모델링 사용 내역이 터무니없이 부풀려 졌다고 의심되는데도, 농림축산식품부의 안이한 대응과 농협중앙회 의 부실한 관리에 대해 맹 비난하였다.

 


기획

더보기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 신학기 감염병 예방·관리수칙 준수 당부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가 3월 신학기를 맞아 학생 간 접촉이 빈번해짐에 따라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 등 학령기 주요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철저한 예방 관리를 당부했다. 두 감염병은 매년 3월에서 5월 사이 발생이 급증하며 전염력이 강해 교내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환자의 호흡기 분비물(비말)이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이에 시는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질병 조기발견 체크리스트와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예방접종 이력 확인과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강조했다. 감염병은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 경미한 증상이라도 등교나 등원을 지속할 경우 시설 단위의 집단 발생으로 확산될 수 있는 만큼,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등교를 중지하고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이는 아이 본인의 회복은 물론 공동체를 보호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문자 동탄구보건소장은 “감염병 예방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다”며“학부모의 세심한 관찰과 학교의 신속한 대응 그리고 보건소의 전문적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