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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보건소, 평택시민의 관절 통증 해소를 위한 ‘굿바이 관절 통증 운동교실’ 참여자 모집

 

 

평택시는 관절 질환 및 통증이 있는 60세 이하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4월 11일부터 5월 25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14회에 걸쳐 송탄보건소 2층 치매안심센터 교육실에서 ‘굿바이 관절 통증 운동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절 통증 해소를 원하는 60세 이하의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 물리치료사를 초빙해 〇통증 원인 및 자세 교정 방법 〇목에서 발목까지 전신 관절 질환 예방 교육 〇척추·고관절 균형 증진 운동 등 주요 관절 부위의 질환을 예방하는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운영해 통증 완화는 물론 자세 교정과 전반적인 건강증진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스마트기기 사용 증가 등 자세로 인한 관절 통증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통증 원인을 바로 알아보고 실제적 해결을 위한 운동·테이핑·마사지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한다”고 전했으며 청·장년 시민의 조기 질병 예방과 평생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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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초평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제보로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 발굴
(케이엠뉴스) 오산시 초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제보를 통해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함께 가정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통장 등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인적 안전망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속히 제보하고 복지 정보를 안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사례 역시 통장이 주민과의 소통 과정에서 장기간 외부 활동이 없는 1인 가구의 이상 징후를 발견해 행정복지센터에 알리면서 발굴됐다. 방문 대상자는 소득이 없는 중장년 1인 가구로, 난방이 되지 않는 주거지에서 생활하며 식사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등 고독사 위험이 우려되는 상황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초평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현장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복지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자립 기반이 취약한 점을 고려해 근로 동기 강화와 자활·고용 연계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협력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