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화)

  • 맑음동두천 14.9℃
  • 맑음강릉 11.3℃
  • 연무서울 15.5℃
  • 맑음대전 17.3℃
  • 맑음대구 17.7℃
  • 맑음울산 13.5℃
  • 맑음광주 18.8℃
  • 맑음부산 15.6℃
  • 맑음고창 14.9℃
  • 흐림제주 14.3℃
  • 맑음강화 10.6℃
  • 맑음보은 16.0℃
  • 맑음금산 16.9℃
  • 맑음강진군 16.4℃
  • 맑음경주시 15.0℃
  • 맑음거제 13.8℃
기상청 제공

오산시하나울복지센터-진로직업특수교육지원센터 장애인복지증진 업무협약

오산시하나울복지센터(센터장 강영미)와 경기도교육청 진로직업특수교육지원센터(아름권역)가 장애인 직업재활의 발전과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오산대학교와 연계하여 고등부 청소년 및 성인 발달장애인에게 대학교 캠퍼스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발달장애인들의 올바른 경제관 형성을 위한 경제교육, 사회성 향상을 위한 키오스크 활용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오산시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교육 및 프로그램 연계(직업체험, 직업훈련, 취업지원, 진로·직업설계 등)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로직업특수교육지원센터의 정은수 팀장은 “발달장애인들과 부모님들의 욕구를 고려한 체험 프로그램과 맞춤교육의 기회가 오산시하나울복지센터의 역할로 인해 풍성해졌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특수교육대상자들의 진로 설정 및 직업교육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산시하나울복지센터 강영미 센터장은 “경기도교육청 진로직업특수교육지원센터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 및 사회통합의 노력을 함께할 것이며, 지역사회의 발달장애인 및 가족들의 교육 욕구에 부응하는 적절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진로직업특수교육지원센터(아름권역)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졸업 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진로·직업교육 및 취업을 지원하는 경기도교육청 산하 교육기관으로, 오산·화성·수원·평택·안성지역을 담당하고 있다.

 


기획

더보기

화성시 송산도서관 예도현 주임, 한국도서관협회 주관 '2026년 도서관의 날' 전국 표어 공모 대상
(케이엠뉴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송산도서관에서 근무하는 예도현 주임이 제안한 표어가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한 ‘2026년 도서관의 날’ 공식 표어 공모전에서 당당히 1위(대상)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매년 4월 12일인 ‘도서관의 날’은 도서관의 사회·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고 국민들의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적으로 도서관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참신한 문구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예도현 주임의 제안작은 독창성과 대중성면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1위로 선정된 표어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으로,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의 삶과 미래를 연결하는 공간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수상은 화성시 도서관 직원이 현장에서 느끼는 도서관의 가치를 진정성 있게 담아내어 전국적인 공감을 얻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선정된 표어는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 동안 전국 도서관에서 진행되는 각종 행사와 홍보물에 공식 문구로 사용될 예정이다. 예도현 주임은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느꼈던 도서관의 소중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