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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의 글

인간 관계에서 정말로 똑똑한 사람은 만남과 헤어짐은 뜻하지 않은 순간에 찾아 온다는 것을 알기에 자신이 가진 모든 것들은 함부로 드러내지 않는다.

아무리 가깝고 친한 사이라도 상대가 나보다 좋은것을 가지고 있다면 속으로는 질투하며 시샘하기 마련이다.

이말은 사람을 믿어서는 안 된다는 말이 아니라 내 모든걸 다 보여주지 말라는 뜻이다.

특히 상대 앞에서 내가 가진것을 자랑 하거나 부러워할 만한 비밀을 쉽게 내 보여서는 안된다.

나는 그저 순수한 마음으로 잘 해줬는데 나중에 상대는 그 마음을 이용하기도 한다.

또 내 앞에서는 간 쓸개 다 내어줄 듯 좋게 말하던 사람이 뒤에서 나를 욕하며 내흉을 볼지도 모른다.

인간관계란 한치앞도 모르기 때문에 아무리 끌리는 사람을 만났더라도 모든걸 다 보여주면 안된다. 2023, 12, 14 김 영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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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 이권재 오산시장에게 12.3 내란 공식 사과 요구...
김민주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이 어제 21일 오후 개인 SNS에 이권재 오산시장에게 12.3 내란에 대해 공식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김 부대변인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24년 12월 3일 내란 당일, 국회로 달려가 시민들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켰다며 망설임 없이 여의도로 달려갈 수 있었던 것은 5.18 광주항쟁 정신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산시 국민의힘과 이권재 시장이 1년이 넘도록 12.3 내란에 대해 사과도 하지 않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것에 대해서는‘내란의 성공을 원했던 것인가? 또는 윤 어게인을 바라는 것인가? 라고 반문하며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이 시장에게 공식 사과를 요구한 배경에는 어제 있었던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23년형 선고와 법정구속이 이유로 꼽히고 있다. 이진관 재판부는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의 혐의로 한 전 총리에게 특검의 구형보다 더 높은 형량을 선고하였는데 사법부가 처음으로 12.3 계엄에 대해서‘내란’으로 확정한 것이다. 김민주 선임 부대변인은 “사법부가 이제 12.3 불법 계엄을 내란으로 공식 선언하였는바 이제라도 오산시 국민의힘과 이권재 시장은 내란에 대한 공식 사과를 하는 것이 오산시민에 대한 예의일 것이다.”라고 보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