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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수원시, 휴먼콜센터 상담사 힐링 프로그램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진행

 

(케이엠뉴스) 수원시는 19일 수원시 휴먼콜센터 내 교육장에서 휴먼콜센터 상담직원들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을 진행했다.

수원시는 감정노동자인 휴먼콜센터 상담사들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 상담사들에게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돌보고 재충전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한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전문강사가 상담직원을 대상으로 이끼 테라리움 체험 수업을 진행했다.

‘테라리움’은 밀폐된 유리그릇, 작은 유리병 안에 식물을 재배하는 것을 말한다.

수원시는 매일 다수의 민원인을 응대하며 감정 노동을 하는 상담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근무 만족도를 높여 고객 서비스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발굴·연계하고 있다.

올해는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를 비롯해 아로마 테라피, 수원수목원 체험·탐방, 수원시립미술관 전시회 관람 등 10개를 운영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속되는 감정 노동으로 지친 상담직원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해 건강한 심신 상태로 양질의 대민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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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대상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 추진
(케이엠뉴스) 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관내 취약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특화사업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은 돌봄 공백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위기가구로 선정된 가정을 중심으로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2인 1조로 구성돼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말벗이 되어주는 등 정서적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말 한마디 나눌 사람도 없고 식사도 대충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집까지 찾아와 반찬도 주고 말벗도 해주니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취약계층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며 지역 복지의 파수꾼 역할을 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초평동을 만들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