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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수원시 장안구치매안심센터, 치매 예방과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스마트 뇌 건강 교실’ 운영

스마트기기 활용해 인지능력 자극, 키오스트 사용법 등 교육

 

(케이엠뉴스) 수원시 장안구치매안심센터가 60세 이상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 뇌 건강 교실’을 운영한다.

스마트 뇌 건강 교실은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전문화된 인지 자극 교육을 하고 치매를 예방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남력, 실행력, 집중력, 시지각, 계산능력, 기억력 등 6개 인지능력 콘텐츠를 훈련한다.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한 키오스크 이용 방법 강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콘텐츠도 있다.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60세 이상 어르신 중 정상군·인지저하자가 참여할 수 있으며 주 1회 60분씩 총 8회 운영한다.

기관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분기별로 진행하며 신청자는 다음 분기부터 참여할 수 있다.

무료 교육이다.

수원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어르신에게 스마트기기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주고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교육을 준비했다”며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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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대상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 추진
(케이엠뉴스) 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관내 취약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특화사업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은 돌봄 공백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위기가구로 선정된 가정을 중심으로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2인 1조로 구성돼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말벗이 되어주는 등 정서적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말 한마디 나눌 사람도 없고 식사도 대충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집까지 찾아와 반찬도 주고 말벗도 해주니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취약계층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며 지역 복지의 파수꾼 역할을 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초평동을 만들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