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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 운영팀, 2021년 출범 적극적인 문화 예술 공모 사업 참여 약 10억4천여만 원 국고 예산 확보

2023년도 2건(5작품), 2024년도 3건(8작품) 선정되며 시비 8억 원 절감

안성 시민에게 일상 속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주기 위해 2017년 11월에 설립된 안성맞춤아트홀은 2021년 안성시 문화예술사업소 출범과 함께 운영진의 전문성을 확대하며 안성 시민의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써 성장해 오고 있다.

안성맞춤아트홀은 매년 문화예술 공모 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시비를 절감하고 동시에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유치해 오고 있다.

 

2021년도 문화예술사업소 출범 이래 4년 동안 총 12건의 공모 사업에 선정되며 약 8억4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아트홀은 3년 연속 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가 주최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 사업에 선정되며 국립발레단, 유니버설발레단, 국립오페라단 등 국공립예술단체의 우수작을 시비의 부담을 줄이며 안성으로 유치했다.

 

더불어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하는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 사업에도 3년 연속 선정돼 약 2억 원의 도비를 확보했다.

 

전문 예술단체 간 상호 협력을 통해 우수 작품을 제작하고 관내 곳곳에서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낸 이 사업은 아트홀만의 발전모델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역량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안성맞춤아트홀의 상주단체로는 젊은 창작국악 단체 ‘어쿠스틱앙상블재비’(2021-2022)와 전통 연희를 현대적인 극으로 재창작하는 ‘연희집단 The 광대’(2023)가 있었다.

 

2022년도에는 또래·가족 간에 소통할 수 있는 건강한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과 주관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운영지원 사업’에 선정돼 전액 국비를 지원받으며 안성 시민만을 위한 예술교육 프로그램 ‘우리 가족 아트맞춤’을 제작 운영했다.

 

본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와 함께 전시를 관람하고 안성맞춤아트홀을 탐험하며 창작의 모티브를 찾아 굿즈를 직접 제작해 보고 전시회까지 여는 가족 여가 프로그램으로, 자녀를 둔 안성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안성맞춤아트홀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는 ‘공연예술유통사업’ 공모에 선정돼 작년과 올해 통틀어 총 4억 5천여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안성시 문화예술사업소 권호웅 소장은 “수준 높고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시민들께 선보이기 위해 적극적인 국·도비 지원사업 확보에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시민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 예술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만족감을 제공하는 안성맞춤아트홀의 역할에 충실하며 시비 부담을 줄이면서도 다양한 프로그램 유치를 통해 눈부신 성과를 내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안성맞춤아트홀에 대한 다양한 정보는 안성맞춤아트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www.anseong.go.kr/art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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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송산도서관 예도현 주임, 한국도서관협회 주관 '2026년 도서관의 날' 전국 표어 공모 대상
(케이엠뉴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송산도서관에서 근무하는 예도현 주임이 제안한 표어가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한 ‘2026년 도서관의 날’ 공식 표어 공모전에서 당당히 1위(대상)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매년 4월 12일인 ‘도서관의 날’은 도서관의 사회·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고 국민들의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적으로 도서관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참신한 문구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예도현 주임의 제안작은 독창성과 대중성면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1위로 선정된 표어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으로,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의 삶과 미래를 연결하는 공간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수상은 화성시 도서관 직원이 현장에서 느끼는 도서관의 가치를 진정성 있게 담아내어 전국적인 공감을 얻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선정된 표어는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 동안 전국 도서관에서 진행되는 각종 행사와 홍보물에 공식 문구로 사용될 예정이다. 예도현 주임은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느꼈던 도서관의 소중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