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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주시, 다문화가족 자녀 대상 ‘방문학습지 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

 

(케이엠뉴스) 양주시가 오는 3월 14일까지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위한 ‘방문학습지 지원 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한국어 및 기초학습 능력 제고를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4세부터 11세까지의 관내 다문화가족 자녀 또는 정규·대안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 1학년에서 6학년까지의 중도입국자녀이다.

 

단, 다문화가족 방문사업과는 중복지원이 불가능하며 이용자에게는 매월 3,000원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시는 우선순위에 따라 28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다문화가족 자녀를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는 작년과 달리 1가구당 다자녀의 지원이 가능하고 한글과 국어 과목에 독서 학습이 추가됐다.

 

수업은 주 1회 15분 내외 학습지 교사가 다문화가정을 방문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선발된 학생들 개개인의 학습 수준에 맞춘 학습교재를 활용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다문화가정은 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하여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방문학습지 지원 사업이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원활한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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