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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의 글

인생 길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인생길 걷다보면 서로만나 웃기도하고, 울기도하고, 그러면서 흘러가는게 세월 입니다.

서로 서로 베풀어 주고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나 짧은 우리네 "인생" 뭐 그리 잘난 자존심 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않으며 서로 비판하고 미워하는지...!!

맹렬한 불길이 집을 다 태워 버리듯이, 인생의 모든 화는 입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입을 조심하지 않으면 입이 불길이 되어 내 몸을 모두 태워버리는 것이다.

인생! 서로 아끼고 사랑해도 짧디 짧은 허망한 세월인 것을 미워하고 싸워 봐야 서로의 마음에 상처만 남는 것처럼, 내 마음을 잘 다스려 마음의 문인 입을 잘 다스려야 한다.

인간으로 태어나 나누지 못한 "삶"을 살지라도 지금 만날 수 있음에 감사하며, 동화속의 흥부와 같은 "삶"으로 남은 우리 인생길 서로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봅시다.
2025, 03,14 김 영 진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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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대상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 추진
(케이엠뉴스) 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관내 취약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특화사업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은 돌봄 공백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위기가구로 선정된 가정을 중심으로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2인 1조로 구성돼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말벗이 되어주는 등 정서적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말 한마디 나눌 사람도 없고 식사도 대충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집까지 찾아와 반찬도 주고 말벗도 해주니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취약계층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며 지역 복지의 파수꾼 역할을 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초평동을 만들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