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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포시, 2025년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관내 동물병원에 광견병 백신을 무상 공급하여 매년 상·하반기 광견병 일제 접종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접종기간은 김포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에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30일간 진행되며, 김포시 지정 동물병원(총31개소)에서는 4월 16일부터 25일까지 총 10일간 2025년 상반기 광견병 일제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반려동물 전문 동물병원이 없는 대곶면, 월곶면, 하성면의 경우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전 접종 신청을 하면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정해진 날짜에 마을회관에서 김포시 공수의사에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광견병은 감염동물로부터 교상(물리거나 할퀸 상처)을 통해 바이러스가 전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증세가 나타날 경우 치사율이 높아, 키우는 개는 매년 1회 예방 접종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접종 대상은 김포시에 동물등록을 마친 3개월 이상의 반려견으로, 관내 지정 동물병원에서 예방접종(접종비 1만원 자부담)하면 된다.

 

두정호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시는 접경지역으로 야생동물과 접촉 우려가 있어 광견병 발생 위험이 있으나,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므로 시민과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예방접종이 중요하다”며 “특히 실외에서 키우는 개는 야생동물과 접촉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반드시 예방접종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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