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5 (일)

  • 흐림동두천 -8.2℃
  • 구름조금강릉 -4.4℃
  • 흐림서울 -6.2℃
  • 맑음대전 -5.8℃
  • 맑음대구 -1.8℃
  • 맑음울산 -1.0℃
  • 흐림광주 -4.3℃
  • 맑음부산 0.3℃
  • 흐림고창 -5.8℃
  • 맑음제주 2.6℃
  • 맑음강화 -8.4℃
  • 흐림보은 -7.4℃
  • 흐림금산 -5.2℃
  • 흐림강진군 -2.6℃
  • 맑음경주시 -3.3℃
  • 구름조금거제 -1.6℃
기상청 제공

경기도, 2025년 야생동물 생태교육 프로그램 확대 운영 !!

경기도, 2025년 야생동물 생태교육 프로그램 운영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야생동물의 생태와 구조·치료 활동 체험

경기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평택, 연천)는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과 생명 존중에 대한 인식을 기를 수 있도록 ‘2025년 야생동물 생태보전학습’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야생동물 생태보전학습’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평택과 연천에 있는 경기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를 방문해 야생동물의 생태와 구조, 치료 활동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2년부터 시작한 ‘야생동물 생태보전학습’은 교육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며, 매해 재방문하는 기관도 증가하고 있다. 2024년에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에서 5,567명의 아이들이 참여했다.

경기도는 야생동물 보호의 중요성과 생태계 보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와 실천을 유도하는 생태전환교육으로 한층 강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기후변화, 플라스틱 쓰레기 등 환경문제까지 폭 넓게 다루고, 참가자가 생각을 정리하고 실천방안을 기록할 수 있도록 워크시트도 새롭게 도입될 예정이다.

 

그동안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던 체험 중심 교육은 올해 여름방학부터 중·고등학생 대상의 고급 과정으로 확대된다. 이를 통해 야생동물과 환경보호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관련 내용에 대한 심층적 이해와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연숙 경기도 동물복지과장은 “어린이, 학생들에게 야생생태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게 하여 미래세대에 물려줄 수 있어야 한다”며 “특히 올해는 청소년 대상 고급과정을 추가로 편성해 도민의 생태 감수성과 환경 실천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신청은 온라인 ‘경기도 동물보호복지플랫폼(http://animal.gg.go.kr)’을 통해 가능하며 참여는 도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의 각 학급 단위 또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있는 가족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 내용,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동물보호복지플랫폼을 참고하거나 카카오톡 채널(경기도 야생동물 생태보전교육)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기자정보


기획

더보기
김민주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 이권재 오산시장에게 12.3 내란 공식 사과 요구...
김민주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이 어제 21일 오후 개인 SNS에 이권재 오산시장에게 12.3 내란에 대해 공식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김 부대변인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24년 12월 3일 내란 당일, 국회로 달려가 시민들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켰다며 망설임 없이 여의도로 달려갈 수 있었던 것은 5.18 광주항쟁 정신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산시 국민의힘과 이권재 시장이 1년이 넘도록 12.3 내란에 대해 사과도 하지 않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것에 대해서는‘내란의 성공을 원했던 것인가? 또는 윤 어게인을 바라는 것인가? 라고 반문하며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이 시장에게 공식 사과를 요구한 배경에는 어제 있었던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23년형 선고와 법정구속이 이유로 꼽히고 있다. 이진관 재판부는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의 혐의로 한 전 총리에게 특검의 구형보다 더 높은 형량을 선고하였는데 사법부가 처음으로 12.3 계엄에 대해서‘내란’으로 확정한 것이다. 김민주 선임 부대변인은 “사법부가 이제 12.3 불법 계엄을 내란으로 공식 선언하였는바 이제라도 오산시 국민의힘과 이권재 시장은 내란에 대한 공식 사과를 하는 것이 오산시민에 대한 예의일 것이다.”라고 보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