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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포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방역 총력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주요 전파 매개체인 야생멧돼지가 월곶면 지역에 서식 중인 것을 포착함에 따라, 양돈농장 ASF 유입 차단을 위하여 소독 및 멧돼지 기피제 드론 살포 등 긴급방역에 나섰다.

 

시는 지난 4월 유해야생동물 포획단이 야생멧돼지 1두를 포획했으나, 최근 포획지 인근에 설치된 감시카메라를 통하여 야생멧돼지 9두가 추가 서식중임을 확인했다.

 

이에, 양돈농장에 멧돼지 출몰 관련 차단방역수칙을 긴급 전파하고, 방제용 드론을 동원하여 농장주변 멧돼지기피제를 살포했다. 또한, 양돈농장 인근 진입도로에 대하여 자체 소독차량으로 주기적인 소독을 실시하는 등 농장 ASF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하여 가용 자원을 총 동원하여 방역조치를 시행중이다.

 

또한 시는 시민들 대상으로 야생멧돼지 차단방역 준수사항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축산농장 출입 자제, ▲야생멧돼지가 서식할 수 있는 야산에서의 채집 등 활동을 자제, ▲부득이한 산지 활동 후 피복 세척 등 위생 수칙들이다.

 

두정호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야생멧돼지 출몰로 주민안전에 위협이 크고, 양돈농가에 재난성 가축전염병인 ASF 유입 가능성으로 우려가 되는 상황이다”며, “양돈농장에서는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주민분들께서도 총기 포획단이 활동과 관련, 농업지역이나 산 지역 출입 시 밝은 색상의 옷을 착용하는 등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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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호우 대비 중점관리시설 사전 점검회의 개최... 재해예방체계 강화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호우 대비 중점관리시설 사전 재해예방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호우에 대비해 부서별 사전 재해예방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안 문제점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재해예방대책의 추진 실태를 종합적으로 살펴 개선·보완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중점관리시설 관련 부서와 4개 구청장, 공원녹지사업소장이 참석해 시설별 위험요인과 관리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지하차도 및 빗물받이 ▲하천변 보행안전시설 ▲저수지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야영장 등 여름철 호우 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부서별 대응체계를 더욱 면밀히 점검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조치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여름철 호우로부터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부서별 관리시설과 취약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고 미비점은 신속히 보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집중하겠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