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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김포시장애인단체연합회 ‘장애인 인권세미나’ 성료

김병수 시장 “인권 존중은 모두의 책무”

 

(케이엠뉴스) (사)김포시장애인단체연합회가 지난 7월 23일 오후 2시, 김포아트홀 1층 세미나실에서 ‘2025년 장애인 인권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장애인차별금지법, 장애인복지법, 그리고 국제장애인권리협약(CRPD)을 근거로 장애인의 권리 보호와 차별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인권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세미나는 개회식과 함께 본격적인 인권 강의로 이어졌으며 현장에는 김병수 김포시장을 비롯해 각 장애인단체회장,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세미나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인권세미나에서는 119복지인권연구소 이대영 소장이 ‘인권아 안녕!’, ‘인공지능이 바꾸는 사회복지 변화’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 소장은 장애인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기술이 사회복지 혁신에 미칠 긍정적 영향과 미래 전망을 심도 있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축사에서 “장애인 인권은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지키고 발전시켜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여 누구나 차별 없이 존중받는 김포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는 장애인 인권에 대한 인식 제고와 더불어 지역사회 내 장애인 권리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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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호우 대비 중점관리시설 사전 점검회의 개최... 재해예방체계 강화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호우 대비 중점관리시설 사전 재해예방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호우에 대비해 부서별 사전 재해예방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안 문제점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재해예방대책의 추진 실태를 종합적으로 살펴 개선·보완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중점관리시설 관련 부서와 4개 구청장, 공원녹지사업소장이 참석해 시설별 위험요인과 관리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지하차도 및 빗물받이 ▲하천변 보행안전시설 ▲저수지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야영장 등 여름철 호우 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부서별 대응체계를 더욱 면밀히 점검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조치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여름철 호우로부터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부서별 관리시설과 취약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고 미비점은 신속히 보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집중하겠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