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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 우울 회복형 프로그램 '동고동락 시즌3' 참여자 나들이 진행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서부희망케어센터가 우울 회복형 프로그램 ‘동고동락 시즌3’ 참여자 10명과 함께‘즐거운 은빛 햇살 모임’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나들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운영 중인 ‘동고동락(同go同knock)’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1인 가구 주민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이웃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자발적인 지역 돌봄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사전 회의를 통해 체험 주제와 장소를 직접 정하고, 유기농 재료를 활용한 잼 만들기 체험을 중심으로 한 당일 나들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공동체 안에서 상호작용하고 역할을 분담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현장에서 직접 만든 유기농 잼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 참여자는 “평소 집에만 있어 다른 사람과 어울릴 기회가 적었는데, 이번 활동을 함께 준비하며 자연스럽게 이웃과 가까워졌다”며 “우리가 직접 선택한 장소에 와 보니 더욱 즐겁고 특별한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 주도 돌봄 문화 확산의 긍정적인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참여자들의 만족도와 공동체 내 상호작용의 수준이 높았다는 점에서 향후에도 이 같은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는 시가 설치하고 남양주시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사회복지관으로, 돌봄체계가 미약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를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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