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5.6℃
  • 맑음서울 2.1℃
  • 맑음대전 0.7℃
  • 맑음대구 5.5℃
  • 연무울산 4.9℃
  • 박무광주 1.9℃
  • 맑음부산 6.8℃
  • 맑음고창 0.4℃
  • 구름많음제주 6.9℃
  • 맑음강화 1.6℃
  • 맑음보은 -0.5℃
  • 맑음금산 0.1℃
  • 맑음강진군 4.1℃
  • 맑음경주시 5.2℃
  • 맑음거제 6.5℃
기상청 제공

사회

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 대상 '2025년 1차 집단상담 프로그램' 성공리 마무리 및 2차 프로그램 예고

 

(케이엠뉴스) 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26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2025년 1차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단상담은 총 5회기로 구성되어 아로마테라피, 색채테라피 등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자기 이해를 돕는 다양한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한 참가자는 “일상 속 불안이나 걱정이 많았는데, 집단상담에서 배운 방법들을 활용해 스스로 감정을 조절할 수 있게 됐다”며, “다른 친구들도 이런 집단 프로그램을 꼭 경험해봤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청소년들은 집단상담을 통해 자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정서적으로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양주시 꿈드림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2차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오는 10월 16일부터 11월 13일까지 총 5회기 일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2차 프로그램 역시 자기 표현, 정서 관리, 또래 소통 등 청소년의 실질적인 삶에 도움이 되는 주제들로 구성되며, 다양한 체험형 활동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의 자존감 향상과 건강한 사회 적응을 도울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양주시 꿈드림의 집단상담은 단순한 상담 프로그램을 넘어 청소년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또래와 함께 성장해가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기획

더보기

화성오산교육지원청-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 특수교육대상자 진로직업교육 업무협약 체결
(케이엠뉴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 강화를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과 협력에 나선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18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에서 특수교육대상자 진로직업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연계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평가 ▲교육시설 및 장비, 인적 자원 지원 ▲학생 안전관리 협력 ▲지역사회 연계 교육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중심 사업인 화성오산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자‘일배움 과정’ 프로그램은 관내 50학급의 약 340여 명의 특수교육대상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보미(Bomi) 로봇을 활용한 디지털 상호작용 학습 ▲드론 축구를 통한 공간 지각 및 협동 활동 ▲지게차·굴착기 모션 시뮬레이터 체험 등 미래 직무 환경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