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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안산교육지원청, 중등 미래형 체육수업 견인

2025 안산 중등 체육 협력적 미래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 운영

 

(케이엠뉴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오는 11월 6일까지 ‘2025 안산 중등 체육 협력적 미래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28일부터 열린 이번 연수는, 디지털 및 AI 기술이 교육에 적극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미래교육의 방향을 반영하여 교사들의 체육 수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개별 교사들이 현장에서 미래형 체육 수업 모델을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총 8시간에 걸쳐 연수가 운영된다. 또한 학교급 맞춤형 연수를 위해 상반기에는 초등 교사 대상으로 이미 연수가 진행됐고, 이번 하반기에는 중등 교사를 대상으로 연수가 진행된다.

 

본 연수는, 안산 송호고등학교 소속 체육 과목 수석교사를 중심으로 경기도의 여러 지역에서 미래교육 관련 주제로 연수 운영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이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디지털 웹 기반 창작 치어리딩 및 다양한 BPM 활용 티니클링 체육 수업 ▲미래형 트레이닝을 통한 배구 종목 업그레이드 체육 수업 ▲리듬과 박자를 활용한 협력적 리듬 바스켓 트레이닝 체육 수업 ▲AI 모션탭을 활용한 신체 반응 체력운동 및 2022 개정교육과정 기반 에듀테크 체육 수업 등이다.

 

특히 본 연수 내용은 학교 수업뿐만 아니라 체육 공유학교 프로그램에도 적용될 수 있는 전문성을 담보하고 있다. 그래서 해당 연수를 이수한 교사들을 통해 최근 안산교육지원청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우리동네 체육 공유학교, 즉 교사가 직접 운영하는 체육 공유학교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연수를 신청한 한 중등 교사는 “중등 학생들이 입시로 인한 학업 부담 때문에 운동과 점점 멀어지는 것이 안타까웠는데, 이런 학생들이 체육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수업 모델을 실천할 자신감을 이번 연수를 통해 가질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김수진 교육장은 “체육 교과에서 디지털과 AI 기술이 교육적으로 융합된 수업을 경험할 수 있는 본 연수로, 안산 중등 체육교사들의 미래교육 역량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학교 수업뿐만 아니라 공유학교를 통해 안산의 더 많은 학생들이 미래형 체육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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