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목)

  • 맑음동두천 -1.5℃
  • 맑음강릉 -0.8℃
  • 맑음서울 0.4℃
  • 맑음대전 -0.9℃
  • 맑음대구 2.1℃
  • 맑음울산 2.6℃
  • 맑음광주 0.3℃
  • 맑음부산 4.5℃
  • 맑음고창 -2.3℃
  • 맑음제주 6.0℃
  • 맑음강화 -2.6℃
  • 맑음보은 -3.6℃
  • 맑음금산 -2.4℃
  • 맑음강진군 1.5℃
  • 맑음경주시 -0.6℃
  • 맑음거제 3.7℃
기상청 제공

오산시 대원1동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실시

7개 단체연합과 함께한 따뜻한 나눔, 150가구에 온정 전달

 

(케이엠뉴스) 오산시 대원1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2025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원1동 7개 단체연합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을 보태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정성껏 김치 150통을 담가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김장나눔은 지역사회 내 온정을 나누고 이웃 간의 유대감을 다지는 공동체 행사로, 참여자들은 한마음으로 김치를 버무리며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심인숙 대원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매년 김장나눔을 통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며 “정성껏 담근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대원1동이 서로 돕고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완순 대원1동장은 “김장 나눔은 단순한 음식 전달을 넘어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소중한 문화”라며, “주민들의 따뜻한 참여가 모여 대원1동이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로 발전하고 있다. 행정에서도 지속적으로 나눔 문화 확산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획

더보기
<특보 2탄> 오산시 지곶동 문화재 보호구역 내 중장비를 동원 임야 불법 훼손…공무원 가족 연루 논란...
경기도 오산시 지곶동 124번지 일대 문화재 보호구역 내 자연보호구역 임야 약 3,000여㎡가 무단으로 대규모 훼손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토지는 오산시 소속 공무원이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관계 당국의 허가 없이 임야를 약15m 이상 절취하는 등 대대적인 훼손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오산시는 해당 토지주를 검찰에 고발했고, 토지주는 약 3,000여만 원의 벌금을 납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는 그 이후다. 오산시는 벌금과는 별도로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으나, 현장에는 원상복구 대신 정원 형태로 조성 공사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또 다른 논란을 낳고 있다. 인근 주민들은 문화재 보호구역이자 자연보호구역 내에서 사실상 형질 변경이 지속되고 있다, 고 지적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한 주민은 “문화재 관리구역과 자연보호구역을 이렇게 훼손하고도 벌금만 내면 정원을 꾸밀 수 있다면 누가 법을 지키겠느냐”며 “공무원 가족이라는 이유로 봐주기 행정이 이뤄진다면 공직 사회에 대한 신뢰는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또 다른 주민 역시 “훼손 규모가 약15m 이상 절취된 중대한 사안임에도 추가 조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