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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흥시 신천동, 취약계층 1인 가구 전수조사로 고독사 예방 강화

 

(케이엠뉴스) 시흥시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증가하는 1인 가구와 고령 인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1월 17일부터 취약계층 1인 가구에 관한 전수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고독사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1인 가구 1,374가구(노인 911가구ㆍ중장년 463가구)다. 신천동은 해당 가구를 대상으로 1차 전산 검토를 통해 가족관계 단절 여부, 돌봄 서비스 이용 현황 등을 확인하고, 이후 유선·방문조사를 병행해 건강 상태와 생활실태를 종합 점검하고 있다.

 

동은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위험도를 고·중·저위험 3단계로 분류해 맞춤형 관리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가구에 대해서는 통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일대일 일촌 결연으로 밀착 점검을 강화한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신천동은 노인 인구와 취약계층의 비율이 높은 동으로,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촘촘한 보호체계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천동은 전수조사를 통해 현황 파악을 넘어 위기 가구가 즉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복지·의료·돌봄 등 공공 및 민간 자원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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