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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산시, 제3회 유니온 페스티벌 성과 공유… 청년 축제 자리매김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회 안산 유니온 페스티벌 결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이민근 안산시장 주재로 관내 5개 대학 총장 및 이사장, 안산대학연합 학생축제추진단(이하 ‘학생추진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산시와 안산 5개 대학(▲서울예술대학교 ▲신안산대학교 ▲안산대학교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한양대학교 ERICA)이 공동 주관한 연합축제 ‘제3회 안산 유니온 페스티벌’은 지난 1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공유회는 ▲축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유니온페스티벌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안산인재육성재단에서 선발한 2025년도 2차 특별장학생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 ▲김진희 학생추진단장(한양대ERICA 총학생회장)의 축제 추진 결과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1일 관람객 7천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된 이번 축제의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 411명 가운데 90%가 ‘만족’했다고 답변하는 등 청년 축제의 모범사례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한편, 시는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 제안된 ▲축제 장소 접근성 및 편리성 개선 ▲축제 시 휴식 공간 확충 ▲행사 시기 조정 제안 등 시민 의견에 대한 개선 방안을 검토해 내년 축제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들의 열정과 창의성이 모여 만들어내는 협력의 에너지가 도시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라며 “이번 축제가 안산 5개 대학의 소중한 전통이자 지역 청년 문화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유니온페스티벌은 안산의 5개 학교가 참여하는 청년 축제로, 각 대학 총학생회 등 학생들이 학생추진단을 구성, 지자체와 함께 행사를 기획 주도하며 이끌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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