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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오산교육지원청, 적기개교에서 체불제로까지!

화성오산형 사업관리 시스템 전국 건설 혁신을 이끈다

 

(케이엠뉴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추진 중인 ‘화성오산형 신설학교 사업관리시스템’이 전국 공공건설 분야의 혁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 추진된 대부분의 신설학교는 개교에 임박한 2월 말경 공사가 마무리되어 원활한 개교 준비에 어려움이 많았고, 일부학교에서는 운동장 공사 미완료에 따른 부분 개교로 학생들에게 불편을 초래했었다. 또한 동절기 공사 추진에 따른 누수 발생 등 각종 하자가 지속 발생했고, 각종 하도급업체들에 대한 체불로 민원 또한 끊임없이 발생되는 등 총체적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이에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화성오산형 신설학교 사업관리시스템을 마련하여 추진한 결과 2026년 3월 개교 대상교 8개교 모두 현재 평균 공정률이 80%에 달하고 있으며, 올해 12월 말 완공, 내년 1월 입주를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또한 전 현장 모두 중대재해 제로와 체불제로를 달성하는 등 신설학교 사업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고 있다.

 

■ 단순공정관리를 벗어난 새로운 관리 패러다임의 시도

 

이번사업은 단순한 공정 관리가 아니라, ▲토목건축공사 동시착수시스템, 보·슬라브데크플레이트시스템, 창호·외부벽돌 조기착수시스템, 창호주변 열교차단시스템 등 총 15개의 공법개선을 통한 공기 단축 및 품질혁신 ▲안전장구 2아웃제, 1일 3회 순회점검시스템, 위험성평가 주간보고시스템 등 입체적 중대재해 예방관리 ▲시공사·감리단 크로스 체불체크시스템, 체불사고 조기감지시스템, 월1회 부서장 주관 체불제로 회의 추진 등 전 공정 통합형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하자 제로·중대재해 제로·체불민원 제로의 ‘3대 제로화’를 동시에 달성한 점이 큰 성과로 꼽힌다.

 

■ 교육청의 리더십과 혁신 의지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인숙 교육장은 “본 사업관리시스템은 행정과 현장이 하나로 연결되어 적기개교, 무결점 품질, 안전한 현장을 함께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며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의 경험이 전국으로 확산되어, 교육시설 건설의 안전과 품질, 투명성을 동시에 잡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승훈 행정국장은 “이번 시스템은 단순한 기술적 관리가 아닌 사람 중심의 안전문화와 윤리경영을 실현한 혁신모델”이라며 “전국 교육시설 및 공공건설사업에 확대 적용된다면, 대한민국 건설문화의 체질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화성오산형 사업관리시스템’을 처음 경험해 봤다는 경기오산소프트웨어고 김경철 현장소장은 다음과 같이 소감을 전했다.

“화성오산교육청에와서 처음으로 추진한 건축·토목 동시착수시스템을 시행해본 결과 공기단축은 물론 동절기 전에 공사가 완료됨으로 하자를 대폭 줄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매일 이루어지는 안전장구 2아웃제와 1일 3회 순회점검등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는 중대재해 제로를 달성하게된 원동력이 됐으며, 감리단과의 이중체크시스템으로 체불사고를 사전 감지함으로 체불 제로화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경험한 본 사업관리시스템이 전국으로 확산되어, 하자 없는 건설현장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건설문화가 정착되길 바랍니다.”

현장 관계자들의 한결같은 평가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공사 전과정의 위험요소를 온라인 기반으로 실시간 관리하여, 공사 품질은 물론 안전성과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점에서 “건설현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꼽히고 있다.

 

■ 전국 확산의 시동, 전국 교육지원청 시설담당자 현장 인사이트 투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신설학교를 추진중에 있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지속적인 현장 견학 요청에 부응하고, 적기개교와 품질향상에 실효적 효과를 거두고 있는 화성오산형 사업관리시스템의 공유를 통하여 최고품질의 교육시설이 적기에 제공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26년 3월 개교예정인 경기오산소프트웨어고 현장에서 11월 26일, “시·도 교육지원청 시설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 현장 인사이트 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명품형 사업관리시스템의 운영성과와 현장적용 방식을 직접 체험하는 자리로, 참가자들은 적기 개교를 위한 공법혁신과 공정관리, 하자 제로화 시공, 입체적 안전관리 프로세스를 직접 확인하며 전국적 확산 기반을 다졌다.

경기오산소프트웨어고 추영균 감리단장은 “이번 인사이트 투어를 통해 화성오산형 사업관리시스템의 필요성과 효과를 공유함으로써, 전국 교육시설 신축사업의 안전·품질, 효율 삼박자 혁신이 실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미래를 여는 화성오산형 사업관리 혁신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의 명품형 사업관리시스템은 “적기 개교는 기본, 하자 제로·재해 제로·체불 제로라는 새로운 건설 철학”을 현장에서 실현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단순한 관리도구가 아니라, 행정·기술·현장 협력의 정점에서 탄생한 화성오산형 건설관리 혁신모델로 평가받는다.

향후 전국 교육시설 및 공공 건설 현장에 확대 적용될 경우, 안전과 품질, 신뢰가 공존하는 대한민국 건설 문화”의 표준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한편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2025년도에 11개교를 적기에 완성, 이 중 2개교는 조기에 개교했으며, 2028년도까지 총 16개교를 무결점 적기 완성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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