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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장의 헌신이 시흥의 힘” 시흥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의회 주관, ‘종사자의 밤’열려

8개 시설 종사자 70여 명 모여 유대감 강화

 

(케이엠뉴스) 시흥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의회는 연말을 맞아 지난 11월 27일 배곧동에서 종사자들을 위한 ‘종사자의 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8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근무하는 종사자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임병택 시흥시장,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장대석 경기도의회 의원, 임효순 경기도직업재활시설협회장 등이 함께해 이들을 응원했다.

 

참석자들은 한 해 동안 각 시설에서 추진해 온 주요 성과와 활동을 공유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격려했다. 특히 바쁜 현장에서 쉽게 마련하기 어려웠던 교류와 소통의 장이 조성돼 시설 간 유대감을 높이고 재충전하는 소중한 기회를 나눴다.

 

문종선 시흥시직업재활시설협의회장은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모든 종사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임병택 시장은 “바쁜 현장 속에서도 서로를 지지하고 단단한 유대감을 쌓아온 여러분의 모습이 시흥시의 큰 힘”이라며 “장애인의 일과 자립을 위해 헌신해 온 직업재활시설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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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오산시와 반도체 산업의 미래 위해 흔들림 없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 추진 강력 촉구”
(케이엠뉴스) 오산시의회는 28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 원안 추진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는 최근 정치권에서 흘러나오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 이전론에 대한 입장으로, 오산시의회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흔들림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산시의회는 성명서에서 “반도체 산업은 단일 공장 이전의 문제가 아니라 연구 인력, 협력 업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집적된 거대한 산업 생태계의 문제”라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은 이 생태계의 중심축을 끊어내고, 수년간 공들여 쌓아온 산업 인프라와 협력 네트워크를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특히, “오산시는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의 핵심 거점으로서 반도체 소부장 특화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청사진을 착실히 실행해 왔다”며, “세계 1위 반도체 장비업체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가 세교3지구 인근 가장동에 R&D 센터를 건설 중이며, 일본 대표 소재기업 이데미츠 코산이 북오산에 R&D 법인을 설립했고. 가장산업단지, 지곶산업단지, 누읍공단에는 다양한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