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흐림동두천 14.6℃
  • 흐림강릉 17.9℃
  • 흐림서울 16.0℃
  • 흐림대전 17.0℃
  • 흐림대구 17.0℃
  • 흐림울산 16.1℃
  • 광주 14.1℃
  • 박무부산 15.0℃
  • 흐림고창 14.9℃
  • 제주 14.2℃
  • 흐림강화 12.7℃
  • 흐림보은 15.8℃
  • 흐림금산 17.6℃
  • 흐림강진군 14.3℃
  • 흐림경주시 16.3℃
  • 흐림거제 15.4℃
기상청 제공

대왕님표 여주쌀, 왕실 진상미로 만든 프리미엄 ‘즉석밥’ 양반100밥 출시!

 

(케이엠뉴스) 여주시의 대표 프리미엄 쌀 브랜드 ‘대왕님표 여주쌀’이 조선 왕실에 올리던 진상미로 만든 프리미엄 즉석밥을 공식 출시됐다. 제품은 12월 1일부터 전국 롯데마트에서 단독 판매되며, 집에서도 간편하게 ‘왕의 밥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동원 ‘양반 100밥’ 라인업에서 새로운 지역 특화 밥으로 선보이는 제품으로, 국내 즉석밥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양반 100밥’은 전국의 우수 산지를 대표하는 쌀만을 엄선해 담는 프리미엄 라인인데, 이 가운데 여주의 진상미가 새롭게 추가되며 품질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130g ‘미니밥’ 트렌드까지 반영

대왕님표 여주쌀 즉석밥은 130g 미니 용량으로 출시됐다. 최근 소비자 사이에서 ‘밥은 조금만, 대신 더 맛있게’라는 식문화가 확산되면서 미니 즉석밥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흐름에 정확히 부합한다. 1인 가구, 웰빙족, 탄수화물 섭취를 조절하는 소비자들에게 특히 반응이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

 

100% 특허 품종 진상미… 왕실에 올리던 쌀 그대로

이 제품에 사용된 진상미는 여주에서만 재배되는 특허 품종으로, 대한민국 우수품종상을 수상한 여주 대표 쌀이다. 쫀득하고 부드러운 식감, 은은한 단맛, 윤기 있는 밥결이 뛰어나 예로부터 임금에게 올리던 ‘왕실 진상품 쌀’로 기록될 만큼 품질을 인정받아 왔다.

 

120도 이상 전통 ‘가마솥 공법’ 적용

여주의 명품 쌀을 가장 맛있게 살리기 위해 120도 이상에서 짓는 전통 가마솥 공법을 그대로 구현했다. 일반 즉석밥보다 더 높은 온도에서 밥을 짓기 때문에 밥알의 찰기와 부드러움이 살아나고, 여주쌀 고유의 깊은 풍미가 극대화된다.

 

산도조절제·유화제 0%… ‘무첨가 즉석밥’

제품에는 쌀과 물 외에 그 어떤 첨가물도 들어가지 않는다. 산도조절제, 유화제 등 화학첨가물이 0%인 무첨가 방식으로 만들어져, 아이가 있는 가정이나 건강식을 선호하는 소비자에게도 안심하고 권할 수 있다.

 

여주쌀 프리미엄 전략의 확장

여주시는 이번 즉석밥 출시가 단순히 신제품 출시를 넘어 ‘여주 진상미의 전국적 프리미엄화’ 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산지밥을 선호하는 소비층이 빠르게 늘어난 가운데, 지역특산물 기반 즉석밥 시장에서 여주의 존재감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주시농협RPC 전재승 상무는 “대왕님표 여주쌀 즉석밥은 왕실 진상미의 품격을 그대로 담아낸 제품”이라며 “미니 용량으로 요즘 트렌드까지 반영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여주쌀의 진짜 맛을 경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 관계자는 “대왕님표 여주쌀이 드디어 즉석밥 제품으로 구현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맛있다고 소문난 여주 진상미의 풍미, 조선 왕실에 올리던 그 품격을 이제는 누구나 간편한 즉석밥으로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획

더보기
오산시 신장2동, 이룸봉사단 '사랑의 다육이 화분' 기탁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케이엠뉴스) 오산시 신장2동은 지난 2일 지역 봉사단체 이룸봉사단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다육이 화분’ 30개(30만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 3월 저소득 아동을 위한 문화티켓 지원에 이은 이룸봉사단의 연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봄철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반려식물을 전달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김명숙 이룸봉사단 회장은 “작은 화분이지만 초록의 생명력을 통해 아이들이 마음의 위안을 얻고 행복한 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문화티켓 기탁에 이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는 이룸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다육이 화분은 기부자의 정성을 담아 각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고,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룸봉사단은 오산시 소재 어린이집 원장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유관

화성특례시, 호우 대비 중점관리시설 사전 점검회의 개최... 재해예방체계 강화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호우 대비 중점관리시설 사전 재해예방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호우에 대비해 부서별 사전 재해예방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안 문제점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재해예방대책의 추진 실태를 종합적으로 살펴 개선·보완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중점관리시설 관련 부서와 4개 구청장, 공원녹지사업소장이 참석해 시설별 위험요인과 관리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지하차도 및 빗물받이 ▲하천변 보행안전시설 ▲저수지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야영장 등 여름철 호우 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부서별 대응체계를 더욱 면밀히 점검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조치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여름철 호우로부터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부서별 관리시설과 취약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고 미비점은 신속히 보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집중하겠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