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8 (수)

  • 맑음동두천 6.9℃
  • 구름많음강릉 5.6℃
  • 맑음서울 6.8℃
  • 맑음대전 11.3℃
  • 맑음대구 11.5℃
  • 맑음울산 10.8℃
  • 맑음광주 10.4℃
  • 맑음부산 12.0℃
  • 맑음고창 7.6℃
  • 맑음제주 12.0℃
  • 맑음강화 5.3℃
  • 맑음보은 8.8℃
  • 맑음금산 9.7℃
  • 맑음강진군 10.9℃
  • 맑음경주시 11.1℃
  • 맑음거제 10.3℃
기상청 제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 2025년 4차 정기회의 개최

 

(케이엠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는 지난 23일 오산시청 상황실에서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방향'을 주제로 2025년 제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오산시장, 오산시의회 의장,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 ▲2025년 제4차 정책건의 주제 설명 ▲자문위원 정책건의 의견 수렴 ▲2025년 주요사업 실적 보고 ▲2026년 주요사업 계획(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문영근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지역 평화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해 국민통합을 선도하고, 북한이탈주민 포용과 북한 인권 증진, 지역 현장에서의 평화통일 담론 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행기관장인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민주평화통일을 위해 헌신하시는 자문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시도 민주평통의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며, 지역의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방향’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수렴된 정책건의 내용은 향후 정부의 통일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에게 보고될 예정이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는 앞으로도 통일시대 시민교실 토크콘서트, 청소년 통일교육 등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평화통일 공감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기획

더보기
오산시 지곶동 문화재 보호구역 내 공무원소유 건물 불법 증축 논란...
경기도 오산시 지곶동 124-1번지 일대에서 현직 공무원(A씨)이 소유한 건물 불법 증축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부지는 문화재 보호구역 내 자연녹지지역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건축면적이 20% 이내로 제한되는 곳이다. 그러나 오산시 공무원인 (A씨) 건축주가 건축면적 20%에 대한 허가를 받아 준공을 마친 뒤, 건축물 양측에 추가로 불법 증축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근 주민들은 “법을 누구보다 엄격히 준수해야 할 공무원이 오히려 불법을 자행했다는 점에서 실망이 크다”며 “공무원 신분을 이용한 특혜나 묵인이 있었는지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특히 주민들은 관계 행정기관인 오산시가 해당 사안에 대해 철저한 현장 조사와 사실 확인에 나서야 하며,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원상복구 명령은 물론 경찰 및 검찰 고발 등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본 취재진이 확인한 결과 건축주는 (A씨) 이지만 거의 모든 불법행위는 A씨 모친 B씨가 불법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이에 대한 오산시의 공식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이번 사안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공직자 윤리와 행정 신뢰도에 적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