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맑음동두천 12.0℃
  • 흐림강릉 8.4℃
  • 맑음서울 10.7℃
  • 흐림대전 7.9℃
  • 흐림대구 10.5℃
  • 흐림울산 10.4℃
  • 연무광주 9.6℃
  • 구름많음부산 12.5℃
  • 흐림고창 6.8℃
  • 구름많음제주 11.0℃
  • 맑음강화 7.9℃
  • 흐림보은 7.4℃
  • 흐림금산 8.3℃
  • 맑음강진군 11.0℃
  • 흐림경주시 10.5℃
  • 구름많음거제 12.4℃
기상청 제공

사회

고양아람누리 문화예술교육 '2026년도 1학기 아람문예아카데미' 개강...예술과 인문으로 여는 사유의 시간

2월 2일부터 4월 13일까지 고양아람누리에서

 

(케이엠뉴스) 고양문화재단이 고양아람누리에서 운영하는 아람문예아카데미의 2026년도 1학기 프로그램이 2월 2일 개강한다.

 

1학기 아람문예아카데미는 ‘예술과 인문으로 여는 사유의 시간’을 주제로 예술·인문학 분야 8개 장르, 8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사유와 감상의 시간을 제공한다.

 

철학·영화·음악·문학·미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예술과 인문을 통해 삶과 사회, 그리고 자신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문 강사진의 해설과 함께 작품 감상, 비교 분석 등이 병행돼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학기 아람문예아카데미는 강사 장의준과 '라캉 입문: ‘라캉의 주체. 언어와 향유 사이에서’읽기'를 통해 라캉 이론으로 ‘나’와 인간 주체를 탐구하는 강독·강의로 시작된다. 이어서 강사 유형종과 '오페라 파라디소–명작의 재발견'에서 오페라와 발레 명작을 감상하며 그 가치를 다시 음미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강사 한창호와의 '웨스턴의 신화'에서는 서부극의 신화와 변화를 영화로 살펴보고, 강사 김진국과 '논어와 심리학 두 마리 토끼 잡기'를 통해 심리학적 시각으로 고전을 새롭게 읽는다.

 

또한 강사 김자영과의 '큐레이터가 된 사회학자: 도시가 숨겨놓은 공공미술'은 공공미술을 통해 도시와 사회를 새롭게 살펴보고, 강사 김광현 '아홉 번의 공중제비로 재즈 마니아 되기'는 익숙한 음악을 재즈로 비교 감상하는 즐거운 시간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강사 이순원은 '소설 창작 교실'에서는 이론과 실습을 통해 소설 창작의 기초를 다지고, 강사 박은영은 '한국근현대미술 100년'에서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을 개관한다.

 

아람문예아카데미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예술 작품과 텍스트를 매개로 시민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각을 확장하고 일상의 풍경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학기 역시 감상과 사유, 이해와 체험이 균형을 이루는 구성으로 시민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기획

더보기
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대상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 추진
(케이엠뉴스) 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관내 취약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특화사업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은 돌봄 공백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위기가구로 선정된 가정을 중심으로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2인 1조로 구성돼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말벗이 되어주는 등 정서적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말 한마디 나눌 사람도 없고 식사도 대충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집까지 찾아와 반찬도 주고 말벗도 해주니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취약계층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며 지역 복지의 파수꾼 역할을 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초평동을 만들기 위해

화성특례시, "청년들의 꿈 향한 첫걸음 응원" 장학관 입사식 개최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14일 동탄다원이음터에서 ‘2026년 화성시 장학관 입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시장학관 신규 입사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장학관 운영과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이준석 국회의원, 전용기 국회의원, 화성시의회 시의원, 임선일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와 2026년도 화성시장학관 입사생 및 학부모 등 3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입사생 선서, 주요 내빈 축사, 2025년 장학관 입사생들이 모은 기부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화성시장학관 생활 안내와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돼 입사생들에게 장학관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시장학관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 과정에서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장학관 운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로 화성의 미래”라며 “장학관에서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꿈을 키우고, 훗날 지역과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