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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양시 일산서구, 2026년 상반기 민간시설물 실태점검 실시

안전관리 이행, 정기안전점검 실시 여부 등 확인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시설물의 안전·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리주체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29일 ‘2026년 상반기 민간시설물 실태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5년 하반기 정기안전점검을 미실시한 민간시설물과 해당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민안전담당관과 소관 부서인 건축과 건축물관리팀이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물 관리주체의 안전관리 의무 이행 여부 ▲정기안전점검 실시 여부 ▲관련 행정절차 이행 서류 확인 등이며, 점검 과정에서 미흡한 사항이 확인될 경우 현장 지도와 함께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 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일산서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정기안전점검 이행률을 높이고, 관리주체의 안전의식을 제고함으로써 민간시설물로 인한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일산서구 관계자는“정기안전점검은 시설물 안전 확보를 위한 최소한의 의무사항”이라며 “이번 실태점검을 통해 관리주체의 책임을 명확히 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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